00:00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레 별세한 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00:07이 대통령은 고인에게 국민 훈장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00:13장례식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6강민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조문했죠?
00:19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후 6시쯤 공무를 마친 뒤에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습니다.
00:26장례식장 안에서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주당 의원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40여 분 동안 머물렀는데요.
00:33유가족과 악수하면서는 잠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00:37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고인에게 국민 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00:42무궁화장은 5개 등급의 국민 훈장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은 1등급으로 대통령이 서운권을 가집니다.
00:48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에도 오후 4시 반쯤 빈소를 찾아와서 40분가량 추모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유가족을 위로했습니다.
00:57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 역시 고인을 추모하는 등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이 종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5이해찬 전 총리의 관은 오전 9시 10분쯤 이곳 장례식장에 도착했고 민주당 의원들이 예를 다해 맞이했습니다.
01:12본격적인 조문은 정후부터 시작됐는데요. 혁신당 조국 대표 등 범여권 정당 지도부와 종교계 인사들 그리고 시민의 발걸음이 지금까지 줄을 잇고 있습니다.
01:23빈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례대표,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이했습니다.
01:32조문객들은 민주주의의 큰 별이셨다고 애통해하며 고인이 남긴 민주주의의 큰 뜻을 되새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1:38우원식 국회의장의 소회를 들어보겠습니다.
01:42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사회장과 민주평통기관장을 결합해 진행됩니다.
02:06고인은 민주진영의 킹메이커로 불리는데 7,80년대 학생운동을 지도한 뒤에 현실 정치에 투신해서 실선 국회의원과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지냈습니다.
02:16최근 민주평통 소속 부의장직을 맡은 고인은 공무상 베트남 출장을 갔다가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02:27지금까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YTN 강민경입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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