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찬 전 총리의 빈소에 첫날부터 각계각층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도 이 전 총리를 조문하고 무궁화장을 추서했는데,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00:11홍민기 기자입니다.
00:15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차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들어섭니다.
00:20고인이 안치된 관은 의장대의 호의를 받으며 빈소로 옮겨졌습니다.
00:24이 전 총리를 민주주의의 큰 스승이라고 애도했던 이재명 대통령도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았습니다.
00:33이 전 총리의 영정 앞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며 조의를 표하다 참았던 눈물을 내비쳤습니다.
00:41과거 당내 비주류였던 이 대통령은 정치적 멘토인 이 전 총리의 도움을 받아 대선 후보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00:48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총래 민주당 대표는 허나한 뒤 유족과 함께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00:57우원식 국회의장은 사람을 보호하는 정치라는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말했고,
01:02무엇보다도 힘들고 아픈 사람이 있으면 먼저 나서서 그분들의 고통을 치유하려고 했던 우리 시대의 큰 스승이십니다.
01:13여당 지도부와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 등 각 정당 주요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01:19국민의힘에선 장동혁 대표 명의의 화환이 도착했지만 당 지도부나 의원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01:34보수 진영에선 고인이 노무현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낼 때 한나라당의 원내대표였던 이재호 전 의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01:42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도 정세균 전 총리 등 당시 내각 인사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01:49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구강모 엘트그룹 회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베트남 총리 등 각계 인사들의 애도도 전해졌습니다.
01:58일반 시민들의 조문 행렬도 사회장이 치러지는 닷새 동안 이어질 전망입니다.
02:02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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