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일본과 관세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00:08관세를 대폭 낮췄는데 즉석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팬으로 수정을 하면서
00:13관세를 1% 낮출 때마다 모사라 모사라 모사라 요구가 많았다고 합니다.
00:20우리 정부도 잘 보고 반면교사 삼아야 되는데
00:22걱정은 줄줄이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수장이 바람을 맞고 있었어도 걱정입니다.
00:29일단 즉석에서 팬으로 수정하는 것부터 함께 보시죠.
00:34이 사진이 공개가 됐는데 일본과 관세 협정 최종 단계에서
00:38일본의 대미 투자액을 4천억 달러라고 프린트가 돼 있었는데
00:41그걸 즉석에서 찍찍 5천억 달러로 수기로 수정을 했다는 겁니다.
00:46좀 크게 볼 수 있나요? 잘 안 보이는데요.
00:49최종 5,500억 달러로 발표를 했습니다.
00:52이렇게 찍찍 5천억 달러로 수정을 했다는 거죠.
00:561%포인트 낮출 때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가지를 요구했다는 현장 전언이 나왔습니다.
01:02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01:05관세 1%포인트 낮출 테니까 대신 이걸 주지 않겠나.
01:08사이즈 수입을 늘리는 건 어떻겠나.
01:09반도체 투자 지원액을 늘리는 건 어떻겠나.
01:12보잉을 더 살 수 없냐.
01:13굉장히 비즈니스맨입니다.
01:16우리도 잘 보고 반면 교사를 삼아야 됩니다.
01:18그런데 뭘 만나야 협상을 하죠.
01:26구윤철 경제총리가 비행기 타기 1시간 직전에
01:31그것도 이메일로 2플러스2 협정 일정이 취소됐다는 통보를 일방적으로 받았습니다.
01:37발을 돌렸습니다.
01:37그 장면 취재돼 있습니다.
01:38언제 가능하냐라고 해서 그쪽을 빨리 잡자 다시.
01:44그쪽에서 연락이 없기 때문에.
01:45언제쯤 연락을.
01:46오늘 아침에.
01:47언제요?
01:48오늘 아침에.
01:48지금 여기 들어와 계실 때.
01:50얼마 안 됐어요.
01:51연락받은 지가.
01:52이유는 따로 안 바뀌었어요?
01:54네.
01:54이유는 굉장히 명확히 밝히지 않아.
01:56그런 것 같아요.
01:57좀 뭐 미측하고는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59그냥 밝힌 게 베센트 장관 일정이 안 된다.
02:03긴급한 일정 때문에 안 된다.
02:05어렵다.
02:06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때가 언제냐.
02:08라는 걸 갖다가 물어보면서 연락이 없어서.
02:12한 시간 정도 될 거라고.
02:17경제부총리예요.
02:19미국 장관 만나기 위해서 비행기 타기 한 시간 전.
02:24이메일로 통보가 됐어요.
02:26이메일로 긴급한 일정으로 개최하시면 어떻게 됐다.
02:28쭉 한 시간 전 유턴을 해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02:33이뿐만이 아닙니다.
02:34안보수장도 발언 맞았습니다.
02:36위성남 안보실장 2박 4일 방미했는데 공무장관 못 만나고 대면 협상은 불발됐습니다.
02:43대기만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02:44정의총리 변호사님.
02:49네네.
02:51뭘 만나야.
02:54만나줘야.
02:56협상을 하는데.
02:568월 1일부터 아닙니까 당장?
02:58네네.
02:59왜 이렇게 다 발언맞는 겁니까?
03:00글쎄요.
03:01뭐 걱정되고 솔직히 말씀드린지 좀 무섭기까지 합니다.
03:04제가 미군들하고도 협상 많이 해보고 회의 많이 해봤지만 미국 사람들은요.
03:09굉장히 실용주의적이고 특히 돈 경제적 이해관계에 있어서는 양보를 갖지 하지 않아요.
03:15그러니까 더군다나 지금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정치를 오래하신 분이지 오래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03:22정치가라기보다는 오히려 비즈니스맨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협상을 정치가가 잘합니까?
03:29비즈니스맨이 잘합니까?
03:31자기 이해관계에 훨씬 더 민감한 사람들이 그 비즈니스맨들 아니겠는가?
03:35저는 그런 생각 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4천을 갖다가 5천으로 찍찍찍한 거 일부러 한 것도 일부러 한 행위 아닌가?
03:43그런 의심까지 드는 게 다 사진 기자들이 사진 찍고 있다라고 하는 걸 아는데 일부러 저렇게 행동한 것이 아닌가?
03:50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3:51그런데 지금 관세 협상하는 데 있어서 미국하고 우리나라하고의 협상한 모습을 보면 프로하고 아마 선수들이 야구 게임한 것과 뭐가 다른가?
04:02저는 그런 생각까지 들고요.
04:04쉽게 말하면 미국의 냉정한 사업가하고 조선시대 양반, 조선시대 선비들하고 협상한 거 아닌가?
04:11그런 생각 들고요.
04:12그다음에 그런데 칼자로는 누가 쥐고 있는가?
04:15미국이 쥐고 있잖아요.
04:16그렇다고 하면 우리 정부가 훨씬 더 엄청나게 많은 준비를 해서
04:21조금이라도 우리 국익을 지켜야 되는데 과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인가?
04:26그러니까 장관들부터 시작해서 안보실장까지 저렇게 바람맞고 있는 그런 모습이 굉장히 굉장히 불안하고
04:34더군다나 트럼프 좀 있으면 스코틀랜드인가 어딘가로 휴가가 가지고 그리고 난 다음에 그러면 8월 1일이거든요.
04:41그때까지 우리 정부 뭐 할 수 있는 것인가?
04:43여러 가지로 진짜 우려가 된다 이런 생각 듭니다.
04:46박정희 의원님, 물론 자꾸 바람 맞히는 미국이 야속하긴 한데 이재명 대통령도 G7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 변경으로 못 만나고 왔고
04:55안보실장 못 만나고 왔고 그리고 경제부총리도 못 만나고 와서 이게 바람도 한두 번이지 세 번이면 미국만 탓할 수는 없거든요.
05:04정말 우리나라 우리 정부 한미 외교 라인 괜찮은 겁니까?
05:07일단 중국 속담에 닭의 목을 쳐서 원숭이를 길들인다 이런 말이 있어요.
05:12그런 말이 있습니다.
05:13그래서 이게 뭐 일본이다 한국이다 이런 표현은 아니지만 그런 게 있는데 일단 일본하고의 관세 협상이 됐습니다.
05:20그러니까 바로 비슷한 지리적 위치나 또 경제적 위치가 비슷하기 때문에 일본 봐라 이러니 한국이 이렇게 충분히 준비해왔라 이런 전략입니다.
05:30그렇군요.
05:30그런데 저희도 거꾸로 해요.
05:32그러니까 일본의 경제 규모와 우리 경제 규모를 보면 저렇게까지 할 수 없습니다.
05:37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설득시켜서 과감하게 우리도 이것밖에 못해야 할 필요가 있고요.
05:42또 한 가지는 일본하고 또 다른 것은 우리의 방위비 협상이라는 게 있는데
05:48그 방위에 대해서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더 중요한 거 아니겠어요?
05:52그럼요.
05:52대중국을 바라봤을 때는.
05:54그렇기 때문에 그런 협상 카드를 가지고 얘기할 건 확실하게 얘기해야지 트럼프는 저거에 대해 상대적으로 봤습니다.
06:02계속 굴종적인 자세를 하면 저 사람 더 세게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비즈니스맨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협상에 들어가고 요구할 건 요구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요.
06:13제일 중요한 게 자동차 관세에 대한 문제였었는데 일본에 가이드라인을 줬기 때문에 그 가이드라인 정도에서 움직이면 된다 보고
06:23또 다른 것은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다 국가들이 다자가 같이 힘을 모아야 될 때도 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6:32저렇게 사실은 4천만 불을 했다가 그러다가 갑자기 5,500만 불을 올리는 거는 이게 있을 수 없는 얘기예요.
06:41제가 나올 때마다 하피플로 계속 트럼프 대통령 나오는데 우리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연구소를 하나 더 만들든지 해서 과감하게 나가야 됩니다.
06:51박정호 학원에서 하나 만드는 것 같으세요.
06:54혹시 비즈니스적인 측면 말고 다른 이유는 없는 거죠?
07:01걱정 안 해도 되는 거죠? 우리 국민들이 한미 관계 관련해서.
07:04그럼요. 우리는 특수관계입니다.
07:06한미 동맹이고 그리고 그 자체가 지금 더 세게 하지 못해서 더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07:14저는요. 그리고 막 이재명 정부가 들어왔는데 어떤 정부야?
07:18이렇게 파악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충분히 가서 설명하고 지금 또 우리 한미 의원 연명에서 지금 또 갔습니다.
07:28그리고 또 충분히 설득시키고 있고.
07:30그래서 그런 종합적인 노력을 해서 결국은 이 협상이 이루어진다 보고 국익의 최우선 아니겠습니까?
07:37그런 차원에서 저희가 준비를 많이 하고 대결하면 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07:43우리 정부가 우리 국익에게 도움이 되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성공적인 협상을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07:47우리 정부가 우리 국익의 최우선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