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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는 충남지역 비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 봉사자 100여 명은 오늘(19일), 충남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비대위원장은 전국적인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대승적으로 합의 통과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란과 재해 극복을 위해 정부가 피해 지역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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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 소속 의원 전체에게 폭우 피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00:09백스가 원내대변인은 어제 김 원내대표가 지역구와 상임위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복구 활동 지원에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00:18김 원내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도 신속한 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며 의원들에게도 피해 주민과 현장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0:31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충남 아산시 비피해 현장을 찾아 수해 피해 상황과 복구 현황도 파악할 예정입니다.
00:41국민의힘 지도부는 충남 지역 비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00:47송원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남도당 봉사자 100여 명은 어제 충남 예산군 삽교 밀대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00:59이 자리에서 송 비대위원장은 전국적인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대승적으로 합의 통과시켰다고 언급했습니다.
01:09그러면서 국난과 재해 극복을 위해 정부가 피해 지역에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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