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무인기, 합참 지휘 따른 자위적 작전"...왜 비밀로? / YTN
YTN news
팔로우
5개월 전
#2424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은 정상적인 지휘계통에 따른 군사작전을 수사하는 건 부당하다고 항변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자위권 행사란 주장도 폈는데 전례에 비춰 왜 비밀로 했는지는 물음표가 남습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이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김용대 드론사령관은 평양 무인기 투입이 합동참모본부 지휘에 따른 적법한 작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접 지시는 부인했지만,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과 합참에 보고한 건 당연하단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김용대 / 드론작전사령관 :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에게 보고한 적은 있나요?) 군인이라면 아마 당연히 아실 건데요.]
국가의 헌법상 자위권을 거론하며, 오물풍선 등 북한 도발에 맞선 정당한 대응이었단 주장도 폈습니다.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려고 남북 간 충돌을 유도한 게 아니냐는 특검의 의심을 반박한 겁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자위권 행사였다면 왜 비밀리에 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2022년만 해도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자 비례성 원칙에 따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윤석열 / 전 대통령 (2022년 12월) :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그때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평양 무인기 침투는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군 내부에선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있었단 의혹도 제기돼 특검이 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여전히 확인해줄 수 없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성준 /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 김정은이 해야 할 바를 우리가 대신해 주는 건 군사적인 측면에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비밀을 유지하며 전략적 모호성을 이어가겠단 건데 특검은 추락한 무인기가 북한에 수거되면서 우리 군사장비 정보가 노출되는 피해가 생겼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입니다.
촬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서영미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17205701552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이
00:04
정상적인 지휘계통에 따른 군사작전을 수사하는 건 부당하다고 항변했습니다.
00:10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자위권 행사라는 주장도 폈는데
00:13
전례에 비춰 왜 비밀로 했는지는 물음표가 남습니다.
00:16
나혜인 기자입니다.
00:21
이적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김용대 드론사령관은
00:25
평양 무인기 투입이 합동참모본부 지휘에 따른 적법한 작전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00:33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접 지시는 부인했지만
00:36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과 합참해 보고한 건 당연하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00:42
국가의 헌법상 자위권을 거론하며 오물풍선 등 북한 도발에 맞선
00:57
정당한 대응이었다는 주장도 폈습니다.
01:01
기상계엄 명분을 만들려고 남북 간 충돌을 유도한 게 아니냐는
01:05
특검에 의심을 반박한 겁니다.
01:07
하지만 정상적인 자위권 행사였다면 왜 비밀리에 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01:15
2022년만 해도 북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자
01:20
비례성 원칙에 따라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01:26
도발에는 반드시 혹독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01:35
그때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평양 무인기 침투는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43
군 내부에선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돼
01:47
특검이 진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01:50
합참은 여전히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1:54
김정은이 해야 될 바를 우리가 대신해주는 건 좀 운사적인 측면에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00
상대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비밀을 유지하며 전략적 모호성을 이어가겠다는 건데
02:06
특검은 추락한 무인기가 북한에 수거되면서
02:10
우리 군사장비 정보가 노출되는 피해가 생겼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2:16
YTN 나인입니다.
02:17
김정은이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40
|
다음 순서
[자막뉴스] 작전명 '호크아이'...중동 심상치 않은 피바람 조짐 / YTN
YTN news
5분 전
1:10
[날씨] 오늘 '동지', 낮 기온 오름세...내일 비 온 뒤 성탄절 강추위 / YTN
YTN news
15분 전
9:40
[뉴스나우] 쿠팡 향한 '전방위 압박'...영업 정지 가능성은? / YTN
YTN news
24분 전
1:17
가장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4분 전
1:57
'가장 바쁜 한 주' 맞은 전세계 산타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5분 전
1:17
줄줄이 사라지는 정희원 얼굴...재빠르게 손절 나선 기업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5분 전
1:33
[자막뉴스] 슬그머니 사라진 사진 속 트럼프...미국 뒤집은 판도라의 상자 / YTN
YTN news
25분 전
0:47
김장훈, 미르 비연예인 아내 얼굴 공개 했다 '뭇매' / YTN
YTN news
34분 전
2:50
경찰 '통일교 의혹' 관련 8명 조사...특검 가시화 속 속도 / YTN
YTN news
34분 전
0:36
'2025 범부처 의료기기 R&D 어워즈' 개최 / YTN
YTN news
35분 전
0:29
식품업계, '저속노화' 정희원 박사 협업 잇따라 중단 / YTN
YTN news
35분 전
0:32
BTS RM, 소속사에 불만 토로..."조금 더 애정 가져줬으면" / YTN
YTN news
35분 전
0:37
국방부 "오늘 계엄 관련 10여 명 징계처분 요구 예정" / YTN
YTN news
45분 전
0:37
2100년 서울 40℃ 넘나?...기후변화 상황지도 공개 / YTN
YTN news
45분 전
0:26
전남 무안 서해안고속도로 6중 추돌...5명 경상 / YTN
YTN news
45분 전
0:26
"탈모 예방·억제 효과" 온라인 부당광고 적발 / YTN
YTN news
45분 전
1:51
AI 다루면 연봉 30% 높다!..."나도 배워야 하나?"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55분 전
0:33
제주에서도 쿠팡 유출 집단 소송 진행...1천 명 대상 / YTN
YTN news
55분 전
0:20
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 / YTN
YTN news
55분 전
0:41
차량 털고 요리조리 추격전...중학생 3명 붙잡혀 / YTN
YTN news
45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