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도덕성과 적격성 논란이 불거진 일부 후보자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0:08아직은 전원 통과 기류가 우세하지만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면 결단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00:13정인용 기자입니다.
00:18대통령실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 같은 날 진행된 인사청문회 내건에 대한 평가에 말을 아꼈습니다.
00:25종일 이 대통령의 외부 일정이 있어서 물리적으로 검토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겁니다.
00:42하지만 갑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선 강선우 후보자 등을 둘러싼 여론을 의식해 신중한 모습을 보인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0:50실제로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각 후보자의 의혹이 임기 초반 세정부의 국정운영에 부담을 주진 않을지 우려하는 분위기가 감지됩니다.
01:01대통령실 내 인사청문 TF를 주도하는 정무수석이 공개적으로 국민 눈높이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1:07어떤 경우는 국민들 눈높이에 좀 안 맞는 일이 있었구나 하는 그런 분들도 있는데요.
01:13청문회가 끝난 이후에 국민 여론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거라는 생각입니다.
01:17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보수 농객은 한 발 더 나가 일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고민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01:27이 대통령이 논문 표절 의혹 등이 불거진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01:32직접 추천하지 않았지만 조금 유감이라고 언급했다는 정규재 전 주필의 주장이 나온 겁니다.
01:38낙마까지 염두에 둔 확정적 표현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정 전 주필은 설명했지만
01:43그만큼 이 대통령의 고민이 깊다는 방증으로도 분석됩니다.
01:48물론 현재까지는 초대 내각부터 야당에 밀리면 안 된다는 목소리가 대통령실 내에서는 우세합니다.
01:55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N에 장관으로 직을 수행 못할 정도의 의혹들인지 살펴야 하고
02:01아직 내부적으로 이상 기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04장관 후보자 19명 중 낭만은 없다는 애초 목표가 바뀌지 않았다는 의미로 읽히는데
02:10일각에선 여론이 더 나빠질 경우 일부 후보자는 지명 철회나 자진 사태를 유도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2:19YTN 정인용입니다.
02:21장관 후보자 3위
02:23현관 후보자 21명으로 당시 은행수는
02:25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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