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는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 보건소 앞마당.
00:05갑자기 이스라엘군에 폭탄이 떨어집니다.
00:08흙먼지 사이로 아이들이 바닥에 쓰러지고 주변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00:18희생자 10여 명 대부분이 영양제와 분유를 받으러 줄을 섰던 어린이와 여성들이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00:25아버지는 차갑게 식어버린 아이를 안고 오열하고 엇내를 잃은 쌍둥이 동생은 죽음이 믿기지 않습니다.
00:33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전투원을 목표로 했을 뿐 민간인 피해는 유감이라는 입장만 전했습니다.
00:59민간인 희생이 계속되는 동안 파타르에선 60일 임시 휴전을 위한 간제 벽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1:08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나흘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쳤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습니다.
01:1460일간 임시 휴전안에 대해 의견 접근을 이뤘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01:19사실상 항복을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전제 조건이 막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01:24이스라엘의 전쟁이 장기화된 배경에는 실각 직전까지 몰렸던 네타냐후 총리가
01:40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속셈도 작용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01:46YTN 정신입니다.
01:47MBC 뉴스 윤정은입니다.
01:48MBC 뉴스 김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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