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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 피서지를 찾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한겨울처럼 시원한 곳이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목동 실내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곳은 더위를 잊을 만한가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밖은 지금 숨이 턱턱 막힐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곳은 공기가 시원합니다.

특히 실내 온도는 약 19도 안팎이라서 가만히 있어도 쾌청함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은 모두 긴소매와 점퍼를 입고 스케이트를 타러 온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스케이팅을 타러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가현 / 서울 종로구 : 뭔가 밖에는 되게 더운데 여기는 시원하니까 드디어 뭔가 좀 더웠던 마음이 다 풀리는 느낌이에요." "동생이랑 하니까 기분도 더 좋고 나중에 피겨를 꼭 더 많이 배워서 점프도 많이 하고 더 오랫동안 같이 하고 싶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은 물론이고요.

연인과 친구 등, 모처럼의 시원한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빙판 위를 조심조심 걸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고요.

함께 강습도 받으면서 추억을 쌓는 모습도 보입니다.

뜨거운 햇볕을 피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몸도 마음도 식는다"며 더위를 잊었는데요.

이곳은 특히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실내 빙상장이라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기 대서를 앞두면서 더위의 기세가 강해지고 있습니다.

주말만큼은 이곳에서 시원한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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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찐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은 시원한 실내 피서지를 찾고 있습니다.
00:04무더위 속에서도 한겨울처럼 시원한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00:08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리포터 연결하겠습니다.
00:10이민재 리포터.
00:14목동 실내빙상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6그곳은 좀 시원할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00:22이곳은 한겨울처럼 시원합니다.
00:24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시민들이 긴팔과 점퍼를 입고
00:28스케이팅을 타는 모습 보실 수 있는데요.
00:30그래서인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이곳을 방문한 부모님들은 물론이고요.
00:34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강습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00:37그럼 이곳을 방문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43뭔가 밖에는 되게 더운데 여긴 시원하니까
00:47드디어 뭔가 좀 더웠던 마음이 막 다 풀리는 느낌이에요.
00:54동생이랑 하니까 기분도 더 좋고 나중에 피겨를 더 많이 배워가지고
00:59점프도 많이 하고 더 오랫동안 같이 하고 싶습니다.
01:06아이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시민들은 물론이고요.
01:10연인과 친구 등 모처럼의 시원한 주말을 즐기고 있습니다.
01:13빙판 위를 조심조심 걸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고요.
01:16함께 강습도 받으면서 추억을 쌓는 모습도 보입니다.
01:20뜨거운 햇볕을 피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몸도 마음도 심는다며 더위를 잊었는데요.
01:26이곳은 특히 도심 속에 자리 잡은 실내 빙상장이라 그런지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01:32그래서 이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8절기 대설을 앞두고 있으면서 더위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01:41주말만큼은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01:44지금까지 목동 실내 빙상장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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