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상병 특별검사팀이 VIP 경로설과 구명 로비 의혹을 정조준하며 국방부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8출범한 지 일주일여 만에 이뤄진 첫 번째 강제수사입니다. 신규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서류를 든 수사관들이 국방부 청사 안으로 들어섭니다.
00:21최상병 특별검사팀이 수사 외압 의혹, 이른바 VIP 경로설을 들여다보기 위해 첫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00:27특검팀은 국방부 대변인실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0:35최상병 순직 이후 국가안보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 이후 국방부를 통해 전달된 지시 등 당시 상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하는 차원입니다.
00:57이에 더해 특검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 등 수사 외압 의혹에 연루된 주요 인물들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01:11특검팀은 수사 외압 의혹뿐 아니라 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 구명로비 의혹도 동시에 조준했습니다.
01:17김건희 여사에게 구명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대표의 집은 물론 국가안보실과의 연결고리로 의심되는 임무를 겨냥해 해병대 사령부까지 압수수색한 겁니다.
01:30같은 날 두 가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대대적으로 나선 건데 의혹의 정점을 향해 다각도로 빠르게 접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42특검이 수사 개시 일주일여 만에 첫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수사 시계는 빨라지고 있습니다.
01:48이미 출석이 예정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전 1차장을 비롯해 주요 인물들의 소환조사도 머지 않았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1:55YTN 신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