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전 도심에 있는 타이어 판매점에서 큰 불이 나,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00:07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타이어와 자동차 부품 등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인근 건물로 불길이 번지기도 했습니다.
00:14김기수 기자입니다.
00:19불길이 치솟으면서 하늘 위로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피어오릅니다.
00:23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줄기를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엔 역부족입니다.
00:27대전 서구 갈마동에 있는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난 것은 오전 10시쯤
00:39시민들은 검은 연기가 보이면서 인근 건물로 순식간에 불길이 번졌다고 말합니다.
00:58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에 관할 소방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01:03헬기와 장비 8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3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01:11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거센 불길에 인근 자동차 정비업체 건물과 주택 등이 피해를 봤습니다.
01:17건물 내부에 많은 가염물이 있었고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01:39경찰과 소방은 타이어 판매점 관계자와 복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46YTN 김규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