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에 이어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과 순직 해병 특검도 모레인 2일부터 본격 수사를 시작합니다.
00:08김건희 특검팀은 먼저 이첩받은 사건들을 검토하고, 최상병 특검은 첫날부터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사단장을 소환할 계획입니다.
00:18보도에 염혜원 기자입니다.
00:19준비기간 21일을 꽉 채워 토대를 닦은 김건희 특검과 최상병 특검은 모레 나란히 현판을 걸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
00:31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수사 대상은 모두 16가지에 달합니다.
00:36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코바나 컨텐츠 뇌물성 협찬 의혹, 명품백 수수 의혹 등입니다.
00:44특검팀은 기존 수사 내용을 이첩받았는데, 김 여사를 부르기 전에 일단 기록 검토부터 시작합니다.
01:03수사팀 구성을 대부분 마친 최상병 특검팀은 첫날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소환합니다.
01:11안전장비 없이 수중수색을 지시해 최상병을 숨지게 한 혐의와 함께 김건희 여사를 연결고리로 한 불법 구명 로비 의혹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2그간 지금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너무 많잖아요.
01:26수사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밝혀지지 않은 의혹, 이런 것들을 확인하는 것, 이게 저희가 할 도리가 아닌가.
01:36이와 함께 항명 혐의로 기소돼 재판 중인 박정훈 대령 사건도 국방부에서 넘겨받아 항소 취하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01:46YTN 염혜원입니다.
01:47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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