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재차 강조할 작정으로 나온 자리였지만 미국 국방장관은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00:11이란이 미국의 공습 전에 고농축 우라늄을 옮겼을 가능성을 묻자 확답을 피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00:30이란 핵 프로그램이 고작 몇 달 지연됐을 뿐이라는 미국 언론 보도에 트럼프 행정부가 가짜 뉴스라며 펄쩍 뛰는 가운데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스도 비슷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00:44미군의 벙커버스터 폭격 이후에도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량이 대체로 그대로일 수 있다는 초기 정보 평가가 유럽 각국에 전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56이란의 준 무기급 우라늄 408kg이 공습 이전에 포르도 핵시설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01:07이란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01:11국제원자력기구 IAEA 수장도 이란 핵 프로그램이 완전히 파괴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은 과장된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1:26그로시 사무총장은 핵물질과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특별 조치를 취하겠다는 서한을 13일 이란에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1:43따라서 이란은 핵물질이 여전히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찰단 복귀를 촉구하고 있지만
01:49이란은 IAEA와의 협력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01:55YTN 홍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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