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트럼프 2기에서도 반복되는 트럼프와 언론의 마찰 살펴보겠습니다.
00:05갈등이 고조되고 있는데요.
00:07해그세스 국방장관은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다며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00:13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8피트 해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군사 작전을 지휘해 이란의 핵 능력을 파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0:26그러면서 핵시설을 완전히 파괴하지 못했다고 보도한 CNN과 뉴욕타임스, CNBC를 지목해 비난했습니다.
00:45해그세스 장관은 언론이 신뢰도가 낮은 국방정보국의 초기 정보만으로 왜곡된 보도를 했다며
00:51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장병들을 깎아내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0:55댄 케인 합참 의장도 첫 폭탄이 이란이 핵시설에 덮어놓은 콘크리트를 파괴했고
01:01두 번째 폭탄이 핵심 하드웨어를 파괴했다고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이나 국방장관의 압력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01:09케인 합참 의장은 또 지난 23일 이란이 카타르 미군기지를 공격했을 때 미사일을 방어한 패트리아 포대에는 한국에서 파견한 장병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28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핵시설을 공습하기 전 이란이 농축오라늄을 반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시설에서 이동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01:37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결과를 둘러싼 언론 보도에 트럼프 행정부가 전방위 공세에 나서면서
01:43집권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언론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1:48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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