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낙점된 김민석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파행으로 끝난 뒤에도 여야의 장외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9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발목잡기를 넘은 대선 불복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무자격 총리는 지명 철회해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00:19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 의원들과 악수합니다.
00:28국회의원 자격으로 찾은 본회의장. 이미 인준을 마친 분위기입니다.
00:37이틀간의 인사청문회를 끝낸 김 후보자는 삶의 팍팍함 속에 공적 책임을 다해왔지만, 국민 눈높이에 미흡하실 대목들에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00:48인준된다면 국민과 하늘을 판단기둥으로 삼겠다고도 했습니다.
00:52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자료 제출을 하지 않아 도덕성 검증이 불가능했고, 국가 부채의 비율조차 모르는 무자격자라고 비판했습니다.
01:03지명 철회가 곧 협치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08김민석 총리 지명자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주실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01:21배석자가 국정 지지율이 50%를 넘는 것도 야당이 같이 봐달라는 말씀을 답변해주셔서...
01:28더불어민주당은 하지만 야당이 인사청문회 파행을 유도한 건 국정 발목잡기를 넘어 대선 불복 의도라고 강하게 받아쳤습니다.
01:38청문회장은 검사 신문실이 아니라면서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단독 처리하겠다고 야당을 압박했습니다.
01:45김 후보자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6억 원 장롱 발언을 놓고 허위다 물타기다.
02:02여야는 나란히 법적 조치까지 예고했습니다.
02:05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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