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이틀째에도 여야 공방전으로 흘러갔습니다.
00:06김 후보자는 본인의 재산 관련 의혹에 대해 제2의 논두렁식의 프레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00:12대통령실과 여당의 엄호기류 속에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는 해석입니다.
00:17보도에 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국회 인사청문회 이틀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세비와 지출 사이 6억 원을 소명하라고 거듭 캐묻는 국민의힘의 공세가 정치검사의 조작질 같다고 직격했습니다.
00:34윤석열 전 대통령이 포함된 검찰 내 하나회, 우검회가 있다고 언급하며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 같다고 받아쳤습니다.
00:43김 후보자는 수년간 경조사비와 출판기념회 수익, 처가가 준 생활비까지 털어 빚과 추징금을 투명하게 갚아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1:03출판기념회 자료도 낼 수 있지만 정치 신인에 대한 책임을 생각해야 한다며 여의도 관행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1:10청문회 첫날보다 대응 수위를 한층 높인 건데 대통령실이 의혹이 해소됐다며 인준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1:20거대 여당이 업무 속에 총리직을 예약한 김 후보자는 다양한 국정 철학도 밝혔습니다.
01:26오세훈 서울시장이 토지거래 허가제를 잘못 따로 생긴 부동산 긴장을 유념하고 있다고 했고
01:32주 4.5일 근무제와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방향성이 공감한다면서도 확답은 피했습니다.
01:40장관 재청권을 가진 국무총리가 내각 인사의 첫 단추인 만큼
01:51국회의 인준 동의와 대통령실의 임명 절차도 속도를 낼 걸로 전해졌습니다.
01:57YTN 강민경입니다.
01:58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