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마전선이 남부지역을 지나면서 밤사이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00:04이번 비로 전국에서 100여 명이 대피했고 시설물 피해도 잇따랐는데 강한 비구름대는 지나갔다는 소식입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연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00:16네, 밤사이 강한 비구름대가 지나간 부산과 경남, 제주도에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었습니다.
00:26이 때문에 거제시에는 새벽 3시, 연초댐이 초당 15톤 이내에 여수로 원료로 하천가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부산에선 해운대구 수영강과 석대천, 춘천의 산책로와 금정구 온천천 산책로, 사상구 낙동강 생태공원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00:44하지만 차츰 강한 비구름대가 해상으로 이동하면서 새벽 3시쯤 전국에 내린 호우특보와 준대본 1단계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00:52현재는 경북 성주군과 충남 논산에 내려진 산사태주의보를 제외한 다른 비관련 특보들은 모두 해제된 상황입니다.
01:01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비로 밤 11시 기준 전국 7개 시도에서 166명이 대피해 102명은 귀가하지 못했고,
01:10전북에서 건물 침수와 옹벽 붕괴 사고가 충남에선 도로 낙석과 석축 붕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01:17호우와 강풍 관련 안전조치와 급배수 지원 관련 소방출동은 859건을 기록했고,
01:24항공기 15편, 여객기 9척이 결항됐으며, 전국 국립공원과 둔치 주차장 등도 통제됐습니다.
01:32이번 비는 만 이틀여 동안 최대 190mm 넘게 쏟아부으며 피해를 키웠습니다.
01:38고창과 정읍, 남원 등에선 6월 1강수량 최고치를 경신했고,
01:43동두천과 인천, 상주 등에선 6월 1시간 최다 강수량을 갈아치웠습니다.
01:48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0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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