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오은영
"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
정서적으로 고립감을 느끼는 상태의 금쪽이 아들
#금쪽이 #오은영 #중2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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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너무 속상한 장면이었어요 아버지도 과거에 했던 그런 것들을 좀 많이 해보고 싶으신 마음이 크실텐데 안되고
00:09그 나는 근데 애라면 엄마를 엄마를 것 같아 엄마가 아빠한테 전화를 데려가려고 했으니까
00:14엄마 말은 안해도 난 그런 마음이 계속 아이한테 있을 것 같아
00:19갈 데가 없잖아
00:20내가 어디 어디에나 기댈 데가 없는 거야 지금
00:23두 번째 일이지요 결국 또 데려가려고 했어
00:25엄마도 나를 더 보내려고 했어 엄마의 마음이 지금 어떨까요? 우리가 너무 마음이 아프다
00:32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고 힘들 때 의지할 사람 하나 없다고 생각이 될 것 같고요
00:41굉장히 정서적으로 고립된 느낌일 것 같아요
00:48그래서 이 아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부모 이 엄마 아빠와 같이 안 있을 때는 불안하고
01:01같이 있을 때는 같이 있어서 더욱이 고통스러운 상태다 너무 가슴 아픈 상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09거기다가 아빠에 대한 아빠가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 그리 경고할 것 같지는 않아요
01:17그런 상태에서 그냥 딱 떼서 얘 입장에서만 본다면 또 공격을 받은 거기 때문에 굉장히 두려운 것 같아요
01:25그러니까 아빠가 조금만 움직여도 이렇게 한다든가
01:28그 다음에 그냥 이렇게 야 이렇게 했는데 때렸다고 그러고
01:32완전 공격했다고 그러고
01:33네 그래서 이 아이는 그런 상태라고 보셔야 돼요
01:36그래서 부모의 의도가 아무리 그런 의도가 아니어도
01:39좀 금쪽이를 대할 때는 조심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01:47반갑습니다 앉으세요
01:50힘을 한번 파셔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좀 뵙자고 했어요
01:55일상에서 찍은 영상들 같이 보면서
01:59성환이 엄마가 많은 부분을 좀 받아들이시고
02:03이해를 좀 하셨다고 저는 봅니다
02:06항상 제가 하는 뭐 이런 거나 이런 거는
02:08저는 그렇게 많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02:14저도 어떻게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2:17어쩔 때는 좀 매도 필요하기도 하고
02:20어쩔 때는 좀 매도 필요하기도 하고
02:24어릴 때 내가 맞은 이후로 정신을 차려서 잘 됐다
02:27뭐 이런 분들도 있어요
02:29근데 때려도 되는 건 아닌 거거든요
02:38그러니까 이게 한 번이라도 안 하셔야 될 것 같은 게
02:41얘는 그거에 굉장히 과학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아이예요
02:47엄마는 공부시키려고 그랬다고는 하지만
02:49많이 맞았더라고요
02:50한글 배우면서
02:51맞아요
02:52근데 이제 거기에
02:53아빠마저도 한 번이라도 그런
02:55물리적 힘에 의한 두려움을 경험시키는 거는
02:58아이한테 정말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03:01네
03:02그래서 마음은
03:04아빠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03:06맞은 사건 이후로는
03:08미운 마음이 있고
03:09맞아요
03:10그렇게 보셔야 돼요
03:11네
03:12좀 어떻게 보면 진정성 있는 소통이 이뤄지고 난 다음에
03:17미안하다라든가 이런 아빠의 진심 또 사랑을 전달하고
03:21그리고 나야 그 다음에 다른 것들도 다 전달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26네
03:27조금 더 서한이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시고
03:29네
03:30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3:32감사합니다
03:33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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