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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 엄마의 무시...
엄마의 거절을 '유기'로 느끼는 중2 아들

#금쪽이 #오은영 #중2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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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 정말 정말 속상하네요.
00:04어 박사님 속상하네요 진짜.
00:07그럼 저희가 또다시 폭력을.
00:09근데 뭐 앞서 거듭 말씀드리지만 아이가 엄마를 폭행하는 거에 대해서 절대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게 아닙니다.
00:18근데 너무 자극을 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진 않아요.
00:21근데 결정적으로 자극이 되는 게 뭐냐면요.
00:24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00:26나 이제 너랑 대화 안 한다고요.
00:30그건 뭐로 받아들여지죠 허절.
00:33허절은 얘는 유기 버려지는 거 같은 거예요.
00:37그리고 얘가 이전 영상에서도 뭐라고 얘기하냐면
00:41왜 무시하냐고요 무시하지 말라고요 그랬더니 엄마가
00:45이런 기분이면 계속 무시할 거야.
00:47무시했다고 앞으로 계속 무시할 거라고 이렇게 계속 기분 이러면
00:51아직 대놓고 날 너무 무시할 거야 그러니까 애가 막 광분을 하더라고요.
00:56그런 거거든요.
00:57버려지는 거 같은 느낌이 되는 거예요.
00:59엄마는 버린 거 아니에요.
01:00그러나 버려지는 거 같은 느낌.
01:02이때 애가 거의 광분이에요 광분.
01:06맞아요.
01:07이걸 아셔야 될 거 같아요.
01:08그래야 그 표현을 안 쓰실 거 같아요.
01:10맞아요.
01:11근데 저는 제가 그렇게 쓰는 표현이 아이한테 유기로 받아들여질 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요.
01:16그래서 얘는 계속 어떤 단어에 굉장히 몰두하냐면
01:20말을 바꾸지 마.
01:22안 믿어주는 거잖아.
01:24그러니까 이건 무슨 얘기냐 하면
01:26엄마의 사랑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난 흔들려.
01:29그래서 엄마도 못 믿겠지만 세상도 못 믿겠고
01:31결국 나도 내가 못 믿겠어 나를 이런 거거든요.
01:34그러니까 믿음.
01:35믿냐 안 믿냐 이런 거에 굉장히 아이가 굉장히 몰두하고 있어요.
01:39그건 곧 상처가 깊다는 얘기예요.
01:42그걸 알고 계셔야 될 거 같아요.
01:44네.
01:45거기다가 그때 표현의 방식이 엄마가 따져요.
01:50맞아요.
01:51그래서 마치 용의자를 앉혀놓고 형사님들이 치조를 하잖아요.
01:59이런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02:01그러니까 아이는 어렵게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감정을 꺼내서 쑥 표현을 했는데
02:06이거에 대한 걸 다뤄주지 않고 이거는 마무리가 안 된 상태에서
02:10엄마가 야 때는 이때다.
02:12그나마도 얘가 좀 좋게 나오니까 내가 평소에 못 했던 말을 해야 되겠다.
02:15이렇게 해서 따지듯이.
02:17취조하듯이 해요.
02:19그러니까 얘가 확 건드려지는 거 같아요.
02:21아이언.
02:22아이언.
02:23Origi 세요.
02:24아이언.
02:25아이언.
02:26아이언.
02:27해냉.
02:28아이언.
02:29하 pro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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