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전국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00:04밤부터는 본격적인 장맛비가 시작됩니다.
00:08갑자기 굵은 비가 쏟아지는 짧고 강렬한 도깨비 장마가 예상됩니다.
00:13강경모 기자입니다.
00:17백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으로 따가운 햇볕을 피합니다.
00:22더위를 식히려 바닷물에 발을 잠가 봅니다.
00:24정오도 채 되지 않은 오전 시간인데도 이곳 강릉의 기온은 30도를 훌쩍 넘었습니다.
00:33지난밤 강릉의 최저기온은 26.5도로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됐습니다.
00:39밤에 숙소에 들어와서 잤는데 너무 덥더라고요. 불편하고 그래서 에어컨을 켜고 잤어요.
00:46밤부터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00:49수도권과 호남 등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됩니다.
00:54비는 밤사이 강해지면서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00:59특히 폭이 좁은 띠 형태의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지역에 따라 강소와 강도 차이가 큰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01:07기상청은 중부와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01:16지하차도 침수나 하천 범람, 산사태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01:24정체전선은 모레 오후 남하해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다 26에서 27일 사이 다시 북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9비가 소강상태에 그치는 동안 중부지방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일부 지역엔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강경무입니다.
01:49고맙습니다.
02:0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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