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정구승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오늘 네 번째 지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제까지 이어진 박빙 승부가 오늘도 계속될 지 주목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정국 소식두 분과 분석해보겠습니다. 정구승 변호사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주차 민주당 전당대회 승부가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도 뜨거워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경선 진행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한분한분께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정 변호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정구승]
저는 사실상 승패는 어느 정도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과 캠프는 방심하면 안 되겠지만 이제는 과반을 김민석 후보가 넘느냐 안 넘느냐가 관전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근거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봤을 때 민주당 지지세, 진보 지지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는 10% 이상 그리고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흐름들이 계속 관측이 돼 왔고요. 대의원들 표에 대해서는 김민석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계속 되었던 만큼 그래서인지 친정청래계가 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과열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지만 이런 도 넘는 네거티브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무리수가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러한 구도를 굳히는 데 공헌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이것은 전당대회인가 분당대회인가.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보여지는 제3자가 봤을 때는 과연 이것이 축제의 한판인 전당대회인 것인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갈등이 폭발하는 분당대회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만큼 정부여당의 내부 갈등이 굉장히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처음에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뒤에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김민석 후보가 앞서간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그것이 삼자구도에서 있는 선거의 한계 아니겠습니까? 2명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해서 과반이 넘을 수 있겠지...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09120747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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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진녕 변호사, 정구승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경선,오늘 네 번째 지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어제까지 이어진 박빙 승부가 오늘도 계속될 지 주목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포함해 정국 소식두 분과 분석해보겠습니다. 정구승 변호사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2주차 민주당 전당대회 승부가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도 뜨거워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경선 진행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한분한분께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정 변호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정구승]
저는 사실상 승패는 어느 정도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장과 캠프는 방심하면 안 되겠지만 이제는 과반을 김민석 후보가 넘느냐 안 넘느냐가 관전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근거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봤을 때 민주당 지지세, 진보 지지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는 10% 이상 그리고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흐름들이 계속 관측이 돼 왔고요. 대의원들 표에 대해서는 김민석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계속 되었던 만큼 그래서인지 친정청래계가 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과열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지만 이런 도 넘는 네거티브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무리수가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러한 구도를 굳히는 데 공헌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이것은 전당대회인가 분당대회인가. 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보여지는 제3자가 봤을 때는 과연 이것이 축제의 한판인 전당대회인 것인지, 아니면 내부적으로 갈등이 폭발하는 분당대회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만큼 정부여당의 내부 갈등이 굉장히 드러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처음에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뒤에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면서 김민석 후보가 앞서간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그것이 삼자구도에서 있는 선거의 한계 아니겠습니까? 2명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해서 과반이 넘을 수 있겠지...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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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민주당 전당대표의 순회 경선, 오늘 네 번째 지역 결과가 발표됩니다.
00:06어제까지 이어진 박빙 승부가 오늘도 계속될지 현재 주목이 되고 있는데
00:11관련 내용을 포함해서 전국 소식, 지금부터 두 분과 함께 분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7정구승 변호사, 그리고 최진영 변호사 자리하셨습니다.
00:20안녕하십니까?
00:21안녕하십니까?
00:232주차 민주당 전당대표의 승부가 계속 치열해지는 양상입니다.
00:27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도 좀 뜨거워지고 있는데
00:30현재까지의 경선 진행 상황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 한 분 한 분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00:35먼저 우리 정빈호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0:37저는 사실상 승패는 어느 정도 갈렸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0물론 현장관 캠프는 방심하면 안 되겠지만
00:43이제는 과반을 김민석 후보가 넘느니 안 넘느냐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00:49근거는 여론조사를 통해서 봤을 때
00:52민주당 지지세, 진보 지지자들이 호남과 수소권에서는
00:56좀 10% 이상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흐름들이 계속 관측이 되었고요.
01:01대의원들 표에 대해서는 김민석 후보가 많은 지지를 받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계속되었던 만큼
01:07그래서인지 친정청내가 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1:11그래서 조금 더 과열되는 모습이 보여지는 것 같지만
01:14이런 도넘문 네거티브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01:17또 급하게 움직이다 보니까 무리수가 많이 나와서
01:21오히려 이러한 구도를 굳히는 데 공헌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01:24최 변호사님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1:26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01:28이것은 전당대회인가 분당대회인가.
01:31실질적으로 내부적으로 보여지는 제3자가 봤을 때는
01:34과연 이것이 축제의 한판인 전당대회인 것인지
01:38아니면 내부적으로 어떤 갈등이 폭발하는 분당대회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만큼
01:44사실 정부 여당의 내부 갈등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드러나는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0실질적으로 지금 처음에는 정청내 후보가 앞서간다라는 얘기가 있었고
01:56뒤에 또 여러 가지 또 제기가 되면서 문제가 제기되면서 김민석 후보가 앞서간다.
02:01지금 어떤 결과가 나올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는
02:04그것이 3자 구도에서 있는 어떤 선거의 한계 아니겠습니까?
02:08두 명이라고 하면 첫 번째로 해서 과반이 바로 넘을 수가 있겠지만
02:12지금 송영길 후보가 가세하면서
02:14이게 과반을 넘기 어려운 그런 구조적 한계가 있다 보니까
02:17더 치열해지는 것이고
02:19더불어서 지금 민주당 당원 당규 같은 경우에는
02:23이게 과반이 넘는 사람이 없으면
02:25이게 결선 투표를 해야 되는데
02:27선호 투표 이런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02:30결국은 아마 제가 미루어짐작한데
02:32저도 뭐 크게 봤을 때는 아무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세가 있다고 보이는
02:37김민석 후보가 앞설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02:40그럼에도 불구하고 과반이 되기는 어렵다.
02:43그렇게 되면 끝에 가서 살짝 누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2:47예컨대 정청내 후보가 과반은 되지 않지만
02:49일을 했는데 선호 투표제를 통해서
02:53송영길 후보의 어떤 표가 김민석 후보에게 감으로써
02:57뒤집어진다고 하면 아마 그 결과에 대해서
03:00이게 정청내 후보가나 아니면 그것이 김민석 후보가 되든
03:05누가 되든 이 결과에 승복할지에 대해서도
03:07지금으로서는 장담하지 못하는 그런 약간 혼전 상태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3:12개괄적인 분석과 더불어서 나름의 어떤 결과까지
03:16두 분이 나름에서 예상을 한번 해주셨는데
03:19지금부터는 몇 면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3:21일단은 어제 제주와 인천 지역 경선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승리를 하면서
03:25다시 재역전에 성공을 했습니다.
03:28그야말로 박빙 승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3:31제주와 인천 모두에서 김민석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03:35이에 대한 의미는 어떤 것이 있다고 보면 될까요?
03:38일단 제주 같은 경우에는 호남 경선을 좀 미리 볼 수 있었다.
03:41왜냐하면 제주의 당원분들께서는 호남 출신인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03:44그 부분을 좀 더 면도해 두면 될 것 같고요.
03:46인천 같은 경우에는 수도권 경선을 미리 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50물론 인천 같은 경우는 당원들께서 비중이 엄청 높지는 않지만
03:54거기에 대해서 정청내 후보 측에 조직이 많이 돌아갔다라는 평가가 있어서
03:59김민석 후보에게 많이 불리할 거다라는 예측도 있었습니다.
04:0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건
04:04전반적인 민심이 이미 어느 정도 결정된 게 아닌가라고
04:07볼 수 있는 것 같고요.
04:09사실 지금 혼전이라고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04:11민주당의 당원 구성 분포를 확인해 본다고 하면
04:15순홍으로 친다면 지금 이제 제2외국어나
04:18아니면 사탐과목, 과탐과목 정도 본 겁니다.
04:22진짜 본 경기는 호남과 수도권인데
04:24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여론조사나 흐름 부분에서
04:27김민석 후보가 넘어와 있기 때문에
04:29지금은 정청내 후보를 이긴다, 진다 문제가 아니라
04:32말씀하신 대로 과반을 넘어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만 남아있는 것 같고
04:38그 결과에 따라서 그 이후에 조금 더 갈등이, 봉합이 더 빠르게 되느냐
04:42아니면 조금 진통이 있느냐 차이만 있을 것 같습니다.
04:45그러니까 일단은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로 계산을 한번 해보면
04:49김민석 후보가 정청내 후보를 0.86%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04:55그야말로 1%포인트 차가 안 나는 그야말로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건데
05:01정청내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경남 지역의 누적 가중치가 아직은 합산되지 않은 상황이라
05:07아무래도 이 격차가 더 줄어들거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05:11어떻게 보십니까?
05:12한마디로 깻잎 한 장 차이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6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명심이 반영되는 것이 김민석 후보라는 것은
05:22정치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건 아닙니까?
05:27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지금 대통령 제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05:31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더 높은 상황 속에서
05:35이재명 대통령이 적극 사실상 마음으로 지지하는 후보가
05:39압도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이것이 아마 민주당의 딜레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요.
05:44전체적으로 봤을 때 특히 최근에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05:49많이 어떻게 보면 내려가는 이런 상황 속에서
05:51적극 지지창들의 이재명 대통령 살리기, 이재명 대통령 측의
05:56적극 지지창의 결집이 모여지는 그런 큰 흐름이 보이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06:03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의 뚝심이 만만치 않은 것은
06:07말씀드린 것처럼 북울경 속에서 과연 고향인 김민석 후보가
06:12오히려 일어날지 않을까 했었는데 오히려 정청래 후보가 북울경 지역에서
06:17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6:19그리고 지금 특히 제주도와 인천에서 수도권과 어떻게 보면 제주도의 축소판을
06:25미리 봤다고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그런 상태인 것 같습니다.
06:28특히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이재명 정부에서의 부동산 정책
06:34나아가 또 뒤에 얘기하겠습니다만 각종 주식 관련되는 정책에 대한
06:39불만이 상당 부분 쌓이고 있는 것이 사실인 것이고
06:43그런 정책적 미스를 통해서 오히려 정청래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고자 하는
06:48그런 당원들도 그리고 중도 민심도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리고 구조적으로
06:53봤을 때에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넘을 가능성은 저는 현저히 낮다.
06:58오히려 지금 정책적인 어떤 혼란 속에서 정청래 후보의 어떤 선전
07:04좀 더 돋보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저는 예측을 봅니다.
07:07우리 최 변호사님은 아직은 모르는 것이다 이런 취지로 말씀해 주셨는데
07:11역시 결과는 마지막 승부처 호남과 수도권 뚜껑 좀 열어봐야 알 수 있는 걸까요?
07:16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민주당 당원 분포나 당원 베이스에 대해서
07:20아마 깊게 아시지 못해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은데
07:23부울경 같은 경우에는 사실 노사무 회원들이 아직도 남아있고
07:27조직표가 강하게 동원될 뿐만 아니라 봉화나 평산이 남아있어서
07:30여기에서 김민석 캠프 같은 경우에는 7% 얘기도 나왔었고
07:34크게 지더라도 여기서 뒤집을 수 있다는 계획을 세워놨음에도 불구하고
07:38굉장히 접점으로 마무리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승기를 어느 정도 잡았다고 생각을 하고요.
07:42호남에서는 여론조사 나오는 것들을 보면 거의 두 자릿수가 넘어가는 차이가 이미 나고 있고
07:47그 비중을 생각했을 때라고 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승패의 여부보다는
07:52지금은 과반 여부가 중요하고 어떻게 압도적인 1위로서 2위를 포용할 수 있는가만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07:59강원 대구 경북 지역의 당심은 어느 쪽을 좀 향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08:03강원 같은 경우는 이번에 우상호 지사 같은 경우에도
08:06정천례 후보가 약간은 선을 긋는 모양새도 보였을 뿐만 아니라
08:09강원도의 지금까지 투표 결과를 봤을 때는 대세제에 최종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08:13그런 걸 생각한다면 이미 대세론이 깨어진 정천례 후보보다는
08:17이제 과반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 김민석 후보에게 조금 더 지지세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08:22경북이 문제 같은데 경북 같은 경우에는 63지방선거 당시 대구 쪽 캠프에서 불만이 상당했었습니다.
08:28여의도에서 작은 날갯짓이 우리 민주당 입장에서 섬지였던 대구에서는 태풍으로 다가옴에도 불구하고
08:34여의도에서 잦은 설화나 이런 것들로 인해서 캠프에 많은 피해를 줬는데요.
08:38거기에 대해서 대구 캠프에서 약간의 불만을 내비치자 왜 민주당스럽지 않느냐라는 식의 비판이 돌아왔기 때문에
08:45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대구 당원들께서 어느 정도 심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8:50다만 친정천례 쪽으로 해서 지금 약간 선두주자, 핵심주자라고 하고 있는
08:54이진년 전 대구 시의원이 그쪽에서 핵심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08:58조직표가 동원될 가능성은 좀 있다.
09:00그리고 신천지가 가장 많은 본산으로 두고 있는 곳이 대구라고 하기 때문에
09:05이 부분도 조금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9당대표 경선에 대해서 두 분께서 이렇게 이야기를 계속해 주셨는데
09:14최고위원 선거도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9:18최민희 후보가 누적 득표에서는 1위를 수성을 했지만
09:22그런데 어제 제주, 인천 지역에서 박선원 후보가 득표율 17.82%를 얻으면서
09:29처음으로 1위에 오르기도 했거든요.
09:30이렇게 되면 어떨까요?
09:32분위기가 반전을 좀 꾀할 수도 있을까요?
09:34결국 친명, 친청이 3대2냐 2대3이냐 이것이 지금 엎치락, 뒤따락하는 것이고
09:41그 중에서 수석 최고위원 누가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하느냐
09:46이것도 향후에 민주당의 권력 구도에 상당 부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09:52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박선원 후보와 최민희 후보가
09:55친명, 친청의 어떤 좌장으로서의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09:59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최민희 후보가 팀 정청례라고 하는
10:06세 분 중에 두 분은 살아남고 오히려 한 분, 이성윤 후보는 약간 막판 뒷심이
10:12좀 딸리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10:15지금 박선원 후보를 비롯한 훨씬 더 많은 친명 후보들이 끝에 힘을 내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10:21이 부분은 정청례, 김민석, 양자당 대표의 어떤 투표의 흐름과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다라고
10:31제가 지난주에도 얘기했습니다만 그런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0:35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수도권에는 어떤 식으로 할지
10:39누구도 장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이 바로 그 부분이 최근에 있어서의 주가 폭락이라든가
10:45최근에 이재명 정부에서 내놓은 부동산 정책 이런 부분이 과연 계속 이런 식으로
10:52정청례 후보가 아닌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했을 때에 바뀌어지겠느냐
10:57오히려 그것이 지금 현재의 부동산 실책, 주식 실책 이런 부분이 더 강화될 것이냐
11:03이런 것에 대한 견제심리 이런 부분이 민주당의 어떤 수도권 지지층에게 어떻게 호소가 되는가
11:10이게 저는 관건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직 대세는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1:16아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례 후보를 0.86%포인트 앞서고 있다.
11:22그렇기 때문에 초박빙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
11:24최고위원 경선 같은 경우에는 박선원 후보가 0.81%포인트 앞서고 있네요.
11:30더 초박빙 상태입니다.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11:32일단 저는 최민희 후보의 연설은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11:36그 전당대회에서 한 표줍쇼를 외칠 거라는 거는
11:39왜냐하면 최고위원은 사실 민주당의 얼굴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고
11:43거기 보니 만약에 수석이 된다면 정말 얼굴 중에 얼굴이 되는 분인데
11:46이런 분들이 과연 중도와 대중에게 저런 식으로 어필을 한다면
11:50민주당이 앞으로 어떻게 비춰질 것인가 그런 부분에서 충격이었고 공포였는데요.
11:54그 외에도 수많은 태도 문제나 왜곡된 언론관 그리고 대체의학으로 책과 방송 활동을 했던 과거까지 파묘되면서
12:02국민들이 민주당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당원들이 이제 걱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2:07그 결과 호남과 수도권에서는 아마 심판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고요.
12:12이런 부분 때문에 지금 당장까지는 누적이 이렇게 차이가 박빙겠지만
12:15특히 호남에서는 큰 차이가 날 것이다.
12:18그리고 최진명 변호사님께서는 부동산과 주식 쪽에서의 실책이라고 하고
12:24조금 부진한 결과에 대해서 그거에 대한 견제 심리로 친정청례를 지원할 것이라고 했지만
12:30이거는 당내의 민심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12:34오히려 이런 문제는 당이 제대로 지지하지 못해서라는 판단을 더 많이 해서
12:38오히려 그런 문제 때문에 계속 검찰개혁과 1인 1표만 외쳐온 친정청례계가 아닌
12:42우리가 제대로 정부를 도와줄 수 있는 김민석 후보 쪽으로 치여쳐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2:48일단 그런데 최고위원 선거는 1등이 중요하긴 하지만
12:535위 안에 드는 게 또 중요하잖아요.
12:56그래서 누적 5위까지 아까 말씀하신 대로 3명, 2명이냐 2명, 3명이냐
13:01이게 중요해질 텐데
13:02그런데 친명계냐, 친정계냐 이렇게 2명, 3명, 2명 이렇게 배치되는 것이
13:08실질적으로 영향력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까? 결과적으로
13:12실질적인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에 당대표에게 누가 밀어주냐
13:17대표적으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다르지만
13:20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최고위원이 일정 부분 다 사퇴를 해버리면
13:24그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서 당대표도 사실상 옷을 벗을 수밖에 그런 구도가 되지 않습니까?
13:31실제로 최고위원 모임을 하는데
13:33예전 같은 경우에는 거기에서 노래도 부르고
13:36민주당은 아주 보면 봉숭아 확당 같은 일이 벌어졌던 일이 있습니다.
13:40결국 당대표가 뭘 하려고 하는데 거기에서 친명이 됐건 친청이 됐건
13:45반대 세력의 목소리가 아주 강해져 버린다고 하면
13:48사실상 그 당대표는 식물대표 내지는 허수아비 대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3:55결국 옆에서 같이 앉아있는 분들이 어떤 원팀을 구성할 수 있는지
13:59이것은 민주당으로서도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14:02저는 그렇다는 점에서 봤을 때에 물론 견제와 균형이라는 측면에서는
14:06민주인이라는 측면에서는 2대 3이 되건 3대 2가 되건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만
14:11좀 더 강력하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어떤 그런 여당이 되기 위해서는
14:172대 3이 아니고 4대 1 정도가 되기를 아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바랄 겁니다.
14:25하지만 겉부라는 결국 2대 3이냐 3대 1이냐 할 정도로 민주당의 권력 구도 지지세 자체가
14:32아주 친명과 기존의 어떤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아주 박빈 상태이기 때문에
14:39누구도 지금으로서는 3대 2가 될지 2대 3이 될지는 모른다.
14:42하지만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이 2년차 대통령이기 때문에
14:46이재명 대통령에게 더 호소하는 분들이 한 명이라도 더 될 가능성은
14:50현실적으로 좀 높지 않을까 예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14:53지금 최고위원 경선 순위를 보게 되면 말씀하신 대로 5위까지 안에 포함되는 것이 중요한데
15:001위부터 5위까지를 보게 되면 지금 5위에 김영 후보가 걸쳐 있거든요.
15:05그런데 그 전까지는 또 친청, 친명, 친청, 친명 이렇게 번갈아 가면서 날아오는데
15:10김영 후보가 과연 될 것이냐 이게 좀 어떻게 보면 힘의 균형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일 것 같아요.
15:17어떻게 보십니까? 김영 후보의 우위가 좀 이어질지 앞으로 판세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15:22결국 이성윤 후보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느냐가 문제가 될 것 같은데
15:25저는 김영 후보가 치고 올라간다기보다는 이성윤 후보가 스스로 넘어지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15:32왜냐하면 최근에 페이스북에 주석, 야청이라는 글을 올려서 문제가 됐었는데요.
15:37사실 처절한 호남의 역사나 아픔을 생각한다면 절대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그런 비유였는데
15:43그것을 본인의 지역구가 호남임에도 여기에 공감하지 못하고 올렸다는 점과
15:47그리고 김민석 후보에 대해 약성분 공세를 했고 거기에 대해서 이미 CCTV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15:55사과하지 않는 모습 그리고 연설에서 합리한 미달의 모습을 보였던 점
16:00그리고 최민희 후보가 박지 발언했던 것에 대해서 사실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6:05어떻게 보면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김영 후보에게 사과를 강요하는 모습 등이 이미 대중들과 당원들에게 회자가 되고 있기 때문에
16:12김영 후보가 치고 올라간다기보다는 이성윤 후보가 따라가지 못하는 고정세로 조금 5위까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고요.
16:19저는 친청 둘, 친석 셋, 친명 셋 이렇게 예상을 많이 하고 있지만
16:25저는 당대표가 만약 바뀐 상황에서 과연 남아있는 최민희 후보라던가 한민수 후보가 친청으로 남아있을 것인가
16:31그때가 되면 또 바뀐 기류에 적응을 하실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16:36그렇게 됐기 때문에 민주당의 최고위가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6:42그럼에도 불구하고 4월 서울시장 선거 보궐이 예정됐다고 저는 예상을 하는데
16:46굉장히 어려운 고전이 예상이 됩니다.
16:48그때 만약에 친청으로 분류되는 후보가 많이 있는 경우에는 비대위 체제로 넘어가기 위한 이런 움직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6:56아무리 그분들이 장신의 입장을 바꿀 수 있겠지만 가능한 한 친명 후보가 3명 이상 들어와서 흔들림 없는 체제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17:03생각합니다.
17:04짧게 제가 아까 김명 후보와 관련해가지고 그건 민주당의 비극입니다.
17:08사실 대장동 세력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는 혐의로 해서 1심, 2심, 징역 5년에 지금 추징금 6억 7천을 받았습니다.
17:16대법원에서 지금 기간이 진행된다 보니까 지금 보석이 돼 있지만 보석 조건 자체가 주거 제한 등이 있는데
17:23그거를 다 하고 이제는 최고위원까지 지금 출마를 했습니다.
17:28만약에 당선된다. 그런 상태에서 대법원에서 기일 지정 신청에서 선고해서 별이 떨어지면 어떻죠?
17:34그렇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김용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1단으로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지가 될지 모르지만
17:41결국은 그것이 보메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는 말씀 꼭 드립니다.
17:45저도 짧게 말씀드리면 김용 후보에 대한 수사나 재판들이 불법 수사와 위법 수집 증거
17:51그리고 공소권 남용으로 얼룩져 있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17:56민주당 당원분들께서 저렇게 지지를 해주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0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법원이 오히려 빠르게 기일을 지정해주는 것이
18:03김용 후보나 민주당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18:06경선만큼 이 스튜디오의 분위기도 좀 치열해지는 것 같습니다.
18:10그런데 이렇게 최고위원 선거가 계속 치열해지면서
18:13후보들 간에 어떻게 보면 거친 공방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18:17발원 수위가 이미 선을 넘었다 이런 지적도 있고
18:20정책 경쟁보다는 상대를 향한 비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목소리도 있거든요.
18:26이렇게 되면 전당대회가 이런 분위기로 마치게 된다면
18:29포스트 전당대회 과연 민주당은 합체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문제가 떠오를 텐데
18:35물론 민주당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신지
18:38결국 2004년이 어게인 2004년이 되느냐
18:42한마디로 제2의 열린 우리당이 나오느냐 이 문제인 것이죠.
18:46결국 김민석 후보가 당선이 만약에 된다고 했을 때에
18:51정청래 전당대표 후보를 비롯한 이런 분들이
18:552028년에 사실상 공천을 받지 못할 가능성
18:59이른바 비명행사, 친명행제 이런 부분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이 있고
19:05실제로 그와 같은 상황 속에서 민주당은 분당을 해서 대통령까지 잃었던
19:10그런 뼈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19:12결국 그것을 반면 그것으로 해서 그대로 이런 상황 속에서도 불구하고
19:15다시 봉합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예전과 같이 역사가 반복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19:21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19:25만약에 만에 하나 이번에 어떻게 보면 한쪽이 낙선이 된 같은 경우에는
19:32사실상 분당의 수순으로 갈 가능성도 단정할 수 없다.
19:36지금 이거 하는 과정에서 이미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에는
19:40고소고발하겠다고 경고를 한 것을 넘어서 실제로 당내 인사에 대한 고소고발을 했다고 합니다.
19:45이렇게 된다고 하면 이제는 건널 수밖에 없는 다리를 건너는 것인데
19:51지금 김민석 후보도 대놓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19:54제가 봤을 때 팡평되기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것인가 생각합니다.
19:58네. 전당대회 관련된 내용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고
20:03다음으로 정부 정책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다뤄볼 텐데
20:06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이 ISA 관련 정보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를 지시를 했습니다.
20:14여당에서도 문제들이 지적돼 왔었는데
20:16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에 제동을 걸게 된 배경 어떻게 보고 계세요?
20:21일단 그 정책 자체에 대해서 좀 평가를 드리면
20:24저는 IS 계좌를 통해서 미국장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도 사실이고
20:28그리고 국내 증시 투자가 아닌 상품에 대해서 정부가 세제 혜택을 걷어들이는 것은
20:33뭐 그럴 수 있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20:36하지만 아무리 미장 투자라고 하더라도 장기 투자를 적극 권장하는 것도
20:41이제 정부의 역할이기도 하고
20:43정부 정책을 왔다 갔다 함으로써 신뢰도 안정성을 해체한 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20:47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지적을 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51물론 국내 증시 강화를 위해서 어느 정도의 정책적 조정이 필요하겠지만
20:56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다른 것에 대한 혜택을 뺏는 거기보다는
20:59국내 증시의 매력도를 올리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걸 맞지 않느냐라는
21:03어떻게 보면 지적을 수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21:06우리 최 변호사님 의견도 좀 궁금한데
21:08최근에 정부의 경제 정책들을 둘러싸고
21:11여야할 것 없이 비판들이 좀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1:14정책 부작용, 그다음에 정책의 파장 이런 것들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다.
21:19이런 지적들이 나오는데 최 변호사님은 어떤 의견이 있으세요?
21:23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는 것은 바로 양대축 아닙니까?
21:28하나는 부동산, 하나는 주식.
21:30실질적으로 지금 정청래 당대표 같은 경우에도
21:32김민석 전 총리에게 3대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21:37하나가 신천지, 또 하나가 보면 호남 하이닉스 삼성전자 공상 신설하는 것.
21:49또 하나가 지금 얘기했던 주식 관련된 이런 부분인 것 아닙니까?
21:52결국 국민으로 봤을 때 특히 2030 그리고 4050이 가장 자산을 확대하기 위해서
21:59투자를 신경 쓰는 세대가, 그리고 그 4050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22:04적극적인 지지의 어떤 세력 아니겠습니까?
22:07그런데 지금 얘기하고 있는 ISA, 그러니까 개인자산종합관리계좌에 대해서
22:12어떻게 보면 한국 내의 주식을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22:16기존의 어떤 혜택을 소급해서 없애우리라는 것이 이번 취지 아니겠습니까?
22:21그렇게 되면 그 부메랑이 누구한테 가겠습니까?
22:24결국 4050 적극적 민주당, 이재명 지지세가 바로 꺾일 수밖에 없는
22:29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22:32도대체 이게 뭐냐라고 질타할 수밖에 없죠.
22:35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것에 대해서는 저는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22:39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본인들의 어떤 적극적 지지성에 대한
22:43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을 넘어서 온 국민의 대통령, 100%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22:49부동산 세제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넓은 어떤 폭넓은 시각에서
22:54갈라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국민도 다른 지지하는 국민도
22:59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다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제도를 좀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3:04사실 시간이 허락만 된다면 더 다뤄볼 주제들이 있지만
23:07국민의힘도 좀 다뤄봐야 되기 때문에 국민의힘 주제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23:13국민의힘 상황을 보게 되면 장동혁 대표가 두 명의 윤리위원을 추가 선임한 지
23:18일주일 만에 다시 두 명의 윤리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았습니까?
23:22현재의 국민의힘의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3:26장동혁 대표에 대한 호오를 별개로 사실 지금 징계가 진행되고 있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23:31저는 충분한 명분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33그런 명분이 있는 어떻게 보면 당 차원에서 기강을 해쳤던 분들이나
23:38아니면 당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들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조차
23:44이렇게 징계가 안 되는 모습은 국민의힘의 위계나 기강이 얼마나 지금 해의해졌는가를 바라볼 수 있는 것 같고
23:50만약에 이번에 이렇게 명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징계나
23:54제대로 된 처분을 하지 못하고 넘어간다고 한다면
23:57장동혁 체계가 흔들리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가지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24:02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라고 하는 또다시 장동혁 대표에게는 제동이 걸리는 그런 모습인데
24:11지금 사실 장동혁 대표가 취임 2년 차 아니겠습니까?
24:15그런데 이 시점에 다시 리더십의 시험대에 오르게 된 건데 현재 상황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24:21이걸 징계 정치다라고 봐서는 과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4:25말씀드린 것처럼 징계는 실질적인 사유가 있고 그에 대한 적박 절차가 필요한 것인데
24:30현실적으로 지금 당 내에 주류의 어떤 많은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이
24:36장동혁 시스템의 한계입니다.
24:38하지만 최근에 있어서 점점 본인의 개파 정치를 넘어서 본인의 어떤 어젠다를
24:45많은 지금 국회의원들이 지금 따라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4:48그렇다는 점에서 지금 현 상황 속에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24:52그에 대해서 결자 해제하는 것은 저는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4:55결국 적법 절차를 거쳐서 이것이 단순한 어떤 당 대표의 의중이 아니고
25:00중앙윤리위원회 차원에서 지지된 어떤 절차가 진행된다고 하면
25:05그 절차에 대해서는 결과에 대해서 수긍할 수밖에 없습니다.
25:08다만 이것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뭔가 자꾸 문제가 생기는 것인데
25:12이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한 인험보강 이런 부분을 통한 신속한
25:179월달 지금 정기국회가 있기 전에 징계와 관련되는 논란은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25:23장 대표의 리더십을 위해서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5:25저도 한마디만 거들어 드리자면
25:26징계 정치라는 프레임 자체는 정말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5:30지금 징계에 대상된 분들은 사실 그 정당이 소속이 국민의힘이건 민주당이건
25:34사실 징계를 받아 마땅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25:37자당 후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소속 후보에게 비서관이나 보좌관을 보내는 것도
25:42그리고 자기가 뽑히지 않았다는 일말로 타당에게 뽑지 말라는 전화를 했던 사람이나
25:48아니면 멱살을 잡았던 사람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징계가 이루어지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25:52그러한 징계를 추진한다고 해서 그걸 징계 정치라고 프레임하는 것은
25:56잘못한 사람을 처벌하니까 처벌 정치다라고 하는 것에게 좀 부당하지 않는가 생각이 듭니다.
26:00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6:02지금까지 정구승 변호사 그리고 최진영 변호사 이렇게 두 분과 함께
26:07한 주간의 전국 이슈 살펴봤습니다.
26:10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6: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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