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산지대까지도 더울 정도로 극한의 더위를 저희가 맞이하고 있는데
00:03더위도 더위지만 남부지방 같은 경우에는 가뭄 때문에
00:07지금 저수지도 마르고 있거든요.
00:10그런데 과수들이 가을이면 걷어들여야 되는데 이미 화상도 입고 그러더라고요.
00:15그렇다면 가뭄이 해갈이 언제쯤 될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0:19남부지방은 심각합니다.
00:21지난 장마철에 충청도 또는 서울, 경기 이쪽 지역은
00:26한 500에서 많은 곳은 700mm 비가 왔거든요.
00:301년 내릴 비에 반절 이상 내린 곳도 있는데
00:34반대로 영남지방은 한 20에서 50mm밖에 내리지 않았습니다.
00:40이 중부나 서울, 경기, 충청보다 10분의 1 정도밖에 안 왔거든요.
00:45자, 장마 때 물 부족을 만회하려면 적어도 태풍이 와줘야 됩니다.
00:51그런데 이 13호 태풍도 태풍이 사실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00:55피해야 될 기상현상인데 남부지방 입장에서 보면
01:00그 태풍이 왔어야 우리나라 전체의 폭염도 잠재우고 이럴 텐데
01:04그런 현상에서 아마 올해 제가 특이하게 느끼는 게
01:09지난 7호, 8호 태풍이 일본에 큰 피해를 줬거든요.
01:13그런데 우리나라 쪽으로는 오지 못했습니다.
01:15그다음에 9호 바비도 우리나라 쪽으로는 오지 못하고 중국 쪽으로 갔거든요.
01:20자, 이러한 현상들을 보면 우리나라 덮고 있는 이 고기압 때문에 그런데
01:25그게 좀 다른 해와 다른 태풍 관련해서는 그렇습니다.
01:30그래서 우리나라에 올 시기인 태풍들이 못 오고 있거든요.
01:35그런 의미로 본다면 이게 만약 장기화된다면
01:39앞으로 남은 태풍이 분명히 여러 개가 생길 텐데
01:42이런 태풍의 길목이 우리나라 쪽으로 만들어지지 않으면 못 오거든요.
01:48그러면 이쪽은 굉장히 심각한 감옥난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01:53이제 여름이 끝나면 가을, 비가 적은 가을, 또 겨울, 비가 적은 겨울로 들어가거든요.
01:59그렇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어떤 물 관리는 아주 철저히 지금부터 대비를 해야 되는데
02:04결국은 태풍이라고 하는 하늘이 도와주지 않으면
02:08그 물을 어디서 만들어낼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데
02:11그쪽 가뭄이 해소되기를 태풍이 하나 와서 해소되기를 바라봅니다.
02:19태풍 이야기가 나와서 지금 13호 태풍 돌피는 중국으로 갔고
02:24찬호음의 흐름은 일본으로 간다는 분석들이 있거든요.
02:28일본 북쪽을 통과해서 관통해서 내륙을 관통하면 태풍이 급격히 약해지거든요.
02:35동해 바다까지로 진출을 할 겁니다.
02:37그런데 태풍의 일생을 동해에서 마치고 열대저압부 또는 온대저기압으로 하면서
02:4312, 13, 14 정도 우리나라 동해안 쪽에 그 찬호음이 약해진 찬호음이 영향을 줘서 비가 약간 내릴 가능성이 있고요.
02:5313호 태풍은 중국 내륙으로 오늘 밤 상륙해서 한 하루 이틀 정도 중국 내륙에서 지나다가
03:03내일 밤 정도면 또 열대저압으로 약해지는데
03:06어찌됐건 이 13억 원, 15억 원 우리나라 쪽으로 향하지 않고
03:11우리가 부족한 물을 공급하지 않은 태풍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3:16네.
03:17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