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 중 가장 먼저 특검보 임명을 마친 민중기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청 수뇌부들을 잇따라 만나고 금융감독원도 방문했습니다.
00:11다른 특검들도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16이미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가장 먼저 임명된 김건희 특검의 특검보들은 정치적 고려나 외부 압력에 흔들림 없이 국민들의 관심에 철저한 수사로 답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00:32민특검은 당장 오후부터 김형근, 박상진, 오정희, 문홍주 특검보와 함께 김여사 수사를 맡아온 검찰 수뇌부들을 만나며 수사를 위한 첫발을 뗐습니다.
00:4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재수사를 지휘하는 박세현 서울고검장을 시작으로 영태균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박승환 검사장 직무대리와
00:56권진법사 의혹을 맡고 있는 서울 남부지검 신흥석 검사장과도 잇따라 면담했습니다.
01:03또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인력 파견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01:06저희들이 넘겨받을 사건 진행 정도와 이런 것들을 여쭤봤고요.
01:15담당하던 검사님들이라든가 수사관님들 어느 정도 파견받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01:25특검부 후보자 인선에 어려움을 겪은 이명현 최상병 특검은 고 이해람 중사 사망사건 특검 사무실로 쓰였던 서초동 건물의 털을 잡고 수사팀 가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38특검부 임명을 기다리고 있는 조은성 내란 특검은 대검에 고검검사급 9명의 파견을 요청하는 등 실무 수사 인력을 확보했습니다.
01:59일부는 벌써 사건 내용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는데 추후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도에서 검사들도 파견받을 전망입니다.
02:08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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