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02미국이 개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가 걷잡을 수 없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8트럼프 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도중 급격 귀국했습니다.
00:13지금 당장 테헤란에서 떠나라는 글을 올리면서요.
00:17돌아오자마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했는데요.
00:21더 큰 것이 있다고 하는데 대체 뭘 하려고 하는 건지 긴장감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00:27워싱턴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8최재원 투파원, 더 큰 것이 있다. 뭘 하려는 걸까요?
00:32NSC 회의가 시작이 됐습니까?
00:37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약 50분 전에 앤드뉴스 공공기지로 도착해서 현재 이곳 백악관을 향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00:44NSC 소집 관련된 내용은 아직까지는 전해진 것이 없습니다.
00:49트럼프는 조금 전 SNS에 난 어떤 방식으로든 이란의 평화회담을 요청한 적이 없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55그러면서도 NSC가 중동 정세와 관련된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01:01이보다 앞서 SNS로는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라고 이란 민간인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는데요.
01:08NSC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트럼프 입장에서는 G7 조기 퇴장으로 이란의 강력한 압박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01:15자신만의 방식으로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전을 중지해보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01:23뭘 하려는 걸까요? 미국이 개입, 사실상 참전 가능성도 있는 겁니까?
01:28아직 결정된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01:33하지만 이스라엘과 이란의 양국의 휴전 때문에 G7 조기 퇴장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01:43트럼프는 SNS를 통해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과 무관하다며 휴전보다 훨씬 더 큰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01:50로이터 통신은 트럼프가 이란의 핵무기 완전 포기를 요구할 방침이라면서 핵 문제의 진정한 종식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2:00미국 현지에서는 이스라엘이 미국의 군사력을 이용해 지하에 있는 이란 핵시설을 파괴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미국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2:12LP통신은 트럼프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깊은 개입이 트럼프에게 정치적 위험성을 안겨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2:20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