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이 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했습니다. 민특검은 수사능력과 소통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영수 기자, 민중기 특검이 인선 속도는 가장 빠른 것 같네요.
00:19네, 민중기 특검이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젯밤 11시쯤 대통령실에 특검보 후보 8명을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3대 특검 가운데 특검보 추천 절차를 가장 먼저 마무리한 셈입니다.
00:33민특검은 출근길에 취재진을 만나 판사와 검사 출신을 모두 포함했다면서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39특검법에 따라 민특검이 8명의 후보자를 선정해서 대통령실에 올리면 대통령은 4명을 임명하게 돼 있습니다.
01:07닷새 안에 해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특검 임명도 정당의 추천 이후 빠르게 했던 만큼 이르면 오늘 내일 안에 특검보가 결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01:19네, 또 최상병 특검 인선 상황은 어떻습니까?
01:23이명현 특검도 오늘 변호사 사무실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서 지금까지 진행 상황을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01:30이 특검은 가장 먼저 특검보 인선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일부 압축된 후보자가 있고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01:39다른 단체의 추천을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이미 풀이 돼 있기 때문에 8명을 추천하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1:48이것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52특검보 선임 후보자가 어느 정도 압축됐을까요?
01:54뭐 일부는 되고 있고요. 계속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02:01특검보이라는 인선이라는 게 본인들이 고사하는 경우도 있고
02:07이분이 적합하다 했는데 고사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02:13그걸 갖다가 완성이 됐다 이렇게 할 수는 없거든요.
02:16앞으로 수사 방향에 대해서는 이나 VIP 경로설에서만 한정하지 않고 모든 걸 전체적으로 들여다볼 거라고 전했습니다.
02:27항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대령 사건에 대해서는
02:30실체적 진실이 바뀌어 억울하게 기소된 거라고 언급했는데
02:34상수 취하 여부는 법리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02:40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검 준비 상황은 어떻습니까?
02:43조 특검 역시 인선과 사무 공간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2:48내란 특검의 경우 3대 특검 가운데 가장 많은 6명의 특검부를 임명할 수 있는데
02:53조 특검은 이 가운데 일부를 대한변호사협회에 추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2:59이 요청을 받은 변협은 인사검증을 거쳐서 내일까지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03:03조 특검은 임명 직후 검찰 특수본과 경찰 특수단을 각각 방문했었죠.
03:08어제는 오동훈 공수처장과 면담하면서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한 수사팀의 수장을 모두 만났습니다.
03:15이번 면담에서는 인력 파견과 정부 과천청사 시설 이용 관련 논의가 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3:21조 특검은 앞서 기본적인 보안시설이 돼 있는 수사기관이나
03:24정부 청사를 사무 공간으로 확보하겠다는 뜻을 밝혔던 만큼
03:28조만간 특검 사무실도 결정될 걸로 보입니다.
03: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3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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