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이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7번째 공판이 열립니다.
00:08윤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3대 특검 임명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현희 기자입니다.
00:17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7차 공판이 오늘 진행됩니다.
00:223대 특검이 임명된 뒤 처음으로 법정에 출석하는 만큼 윤 전 대통령이 관련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00:30지난 3차 공판부터 지상출입부로 공개 출석하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은 다만 현안과 관련한 질문에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00:467차 공판에서는 계엄 당시 김철진 국방부 장관 보좌관과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 검열 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됩니다.
00:58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내란 혐의 재판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피고인들의 구속기간 만료도 임박했습니다.
01:08가장 먼저 구속됐던 김용연 전 국방부 장관의 경우 오는 26일로 법정 구속기간 6개월이 만료되고
01:15비교적 늦게 구속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역시 다음 달 초면 만기 석방됩니다.
01:23형사소송법상 형이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용자 신분인 피고인은 1심에서 최장 6개월까지 구속할 수 있습니다.
01:31이 구속기간이 만료되면 재판 중이어도 석방되고 같은 혐의로는 재구속이 불가능합니다.
01:37다만 검찰과 법원은 석방 대신 보석으로 풀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4구속 만기 석방되면 일상행동에 제약이 없지만 보석으로 석방하면 거주지 제한, 관련자 접촉 금지 등 분수사항을 부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1:55또 구속영장이 기재되지 않은 다른 혐의로는 추가 구속이 가능한 만큼 향후 특검에서 재구속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02:06YTN 현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