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병식이 열리는 날, 미국 전역과 해외에선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반트럼프 시위가 열렸습니다.
00:10미국의 왕은 없다고 외치며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비판했습니다.
00:16보도에 유투권 기자입니다.
00:21249년 전 독립선언서가 낭독된 필라델피아 도심에 10만 명의 인파가 모였습니다.
00:26미국의 왕은 없다라는 플래카드를 앞세워 거리를 행진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했습니다.
00:44군병력이 투입되면서 긴장이 높아진 LA에서도 수만 명이 시청합비에 직결했습니다.
00:51시위대 일부는 연방청사를 경비하는 해병대병력과 대치했습니다.
00:55야간 통행 금지가 임박해지자 경찰은 최루탄과 섬광탄을 쏘며 강제해산에 나섰습니다.
01:14트럼프 대통령의 고향인 뉴욕에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5만 명이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01:20미국의 50개 모든 주는 물론 프랑스와 캐나다, 멕시코 등 해외에서도 일제히 시위가 열렸습니다.
01:28집회 주최 측은 전체적으로 2천 5곳에서 시위가 진행됐고 지난 2020년 흑인 인권시의 이후 최대 인원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01:37이번 동시다발 시위는 오래전부터 기획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LA에 군대까지 동원하면서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01:46주최 측은 LA 사태 이후 300개 이상의 행사가 추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01:51YTN 유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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