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으로 내일 열릴 예정인 이란과 미국 사이의 6차 핵협상도 불투명해졌습니다.
00:07이란은 미국이 이스라엘과 연막 잘전을 펼쳤다고 의심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면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이 오히려 커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17신호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00:19미국과 이란이 6차 핵협상을 이틀 앞둔 날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시설을 타격하는 일어서는 사자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00:33이란은 곧바로 이스라엘 테라비브에 복수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국과의 일요일 핵협상도 무의미하다고 밝혔습니다.
00:42이란 입장에서 보면 이스라엘의 기습 작전은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전까지 강조했던 외교적인 해결과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00:53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협상과 공격의 역할을 분담했고 이번 공습도 미국의 승인 아래 이뤄진 것으로 의심합니다.
01:02트럼프 대통령도 이스라엘로부터 사전에 이란 공격 계획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01:08그렇지만 책임은 이란에 지었습니다.
01:11이란의 협상 기회를 거듭 줬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앞으로의 공격은 더 잔인할 것이라고 압박했습니다.
01:21이란과의 핵협상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외교적 해결 통로가 막혔다는 관측에는 또 한 번 기회가 있을 수 있다면서 반대로 이란이 진지하게 협상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전망은 이란이 전선을 확장할 전력은 갖추지 못했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이지만 반론도 나옵니다.
01:45지금은 이스라엘로 향하는 이란 탄도미사일 요격을 지원하는 수준이지만 전면전 양상으로 치달으면 미국의 전쟁 개입 여부를 고민해야 합니다.
02:08영국과 프랑스, 독일 정상들도 사태 악화를 막기 위해 3자 통화를 하고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02:17교황 레오 14세는 그 누구도 다른 이의 존재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며 이스라엘과 이란 양쪽에 책임감과 이성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02:27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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