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 해보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꼭 일주일이 됐습니다. 두 분이 느끼시는 일주일간의 평가 짧게 듣겠습니다.
[복기왕]
인수위 과정이 없기 때문에 바로 6월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됐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도가 덜 난다라는 걱정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에 대한 준비도 끝내고 그리고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이 끝나고 나면 부처 장관까지도 임명을 하게 되면 제대로 된 출발을 할 텐데 저는 처음에 응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조금 다르더라도 응원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험한 문구의 현수막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 있고 하는 걸 보면 우리 국민들이 걱정을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재명 정부의 앞날도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출발은 응원해 주고, 그리고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성공한 대한민국으로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줄 때는 모아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많이 갖는 1주였습니다.
권영진 의원님께서는 응원해 주실 것 같은데요.
[권영진]
당연히 응원해줘야죠. 또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걱정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탄핵 대선에서도 과반을 못 넘긴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성공하려면 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고 반대하는 국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도 응원해 드리고 싶은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게 굉장히 낯설고 어색합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그럴 거라고 보는데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저는 취임사에서 했던 그대로만 실천하면 저는 박수 받는 대통령, 성공하는 대통령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여야 협치하고 국민 통합하고,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초반에 국회 운영이나 이런 것에서 보면 야당의 입장에서 보면 의심스럽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11165039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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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오늘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 해보겠습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꼭 일주일이 됐습니다. 두 분이 느끼시는 일주일간의 평가 짧게 듣겠습니다.
[복기왕]
인수위 과정이 없기 때문에 바로 6월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됐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도가 덜 난다라는 걱정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에 대한 준비도 끝내고 그리고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이 끝나고 나면 부처 장관까지도 임명을 하게 되면 제대로 된 출발을 할 텐데 저는 처음에 응원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조금 다르더라도 응원해 줬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험한 문구의 현수막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 있고 하는 걸 보면 우리 국민들이 걱정을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재명 정부의 앞날도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출발은 응원해 주고, 그리고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성공한 대한민국으로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줄 때는 모아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많이 갖는 1주였습니다.
권영진 의원님께서는 응원해 주실 것 같은데요.
[권영진]
당연히 응원해줘야죠. 또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걱정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탄핵 대선에서도 과반을 못 넘긴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성공하려면 국민들이 걱정하고 우려하고 반대하는 국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도 응원해 드리고 싶은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게 굉장히 낯설고 어색합니다. 다른 분들도 아마 그럴 거라고 보는데요.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저는 취임사에서 했던 그대로만 실천하면 저는 박수 받는 대통령, 성공하는 대통령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여야 협치하고 국민 통합하고,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초반에 국회 운영이나 이런 것에서 보면 야당의 입장에서 보면 의심스럽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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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훈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복귀왕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집중 분석해보겠습니다.
00:09문 어서 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1새 정부가 출범한 지 오늘로 꼭 일주일이 됐습니다.
00:15두 분이 느끼시는 일주일간의 평가 짧게 듣겠습니다.
00:19인수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바로 6월 4일부터 임기가 시작됐고
00:23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속도가 좀 덜 난다라는 걱정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0:30하지만 대통령실에 대한 준비도 좀 끝내고
00:34그리고 국무총리에 대한 임명이 끝나고 나면 부처 장관까지도 임명을 하고
00:41하게 되면 제대로 된 출발을 할 텐데
00:44저는 처음에 응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0:48정치적으로 조금 다르더라도 응원해줬으면 좋겠는데
00:51아직도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험한 문구의 현수막이 떨어지지 않고 달려있고 하는 걸 보면
00:59우리 국민들이 걱정을 할 것 같습니다.
01:02그만큼 이재명 정부의 앞날도 순탄치는 않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는데
01:07출발은 좀 응원해주고
01:10그리고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은 성공한 대한민국으로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01:16힘을 모아줄 때는 모아줬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많이 좀 갖는 일주였습니다.
01:21권영진 의원께서는 응원해주실 것 같은데요.
01:24응원해주죠. 당연히 응원해줘야죠. 당연히 응원해주고
01:28또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사실은 국민들이 걱정이 많잖아요.
01:36그렇기 때문에 탄핵 대선에서도 과반을 못 넘긴 거거든요.
01:41그런 면에서 국민들의 성공하고 하려면
01:45이 국민들의 걱정하고 우려하고 반대하는 국민들의 생각과 마음을 잘 담아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01:53그런 생각이고
01:54또 개인적으로도 응원해드리고 싶은데
01:57솔직히 말씀드리면 아직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게 굉장히 낯설고 어색합니다.
02:02아직 일주일밖에 안 됐으니까요.
02:03다른 분들도 아마 그럴 거라고 보는데요.
02:06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저는 취임사에서 했던 그대로만 실천하면
02:12저는 박수받는 대통령 또 성공하는 대통령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02:18요야 협치하고 또 국민 통합하고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02:25그랬으면 좋겠어요.
02:27조금 그런데 초반에 국회 운영이나 이런 거에서 보면
02:31야당의 입장에서 보면 좀 의심스럽고 걱정되고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02:38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부분들 좀 털어버릴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생각입니다.
02:43취임사 그대로 여야 협치와 민생을 위한 행보를 기대하셨습니다.
02:48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법안으로
02:51내란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최상병 등 이른바 3대 특검법을 공포했는데요.
02:56곧 출범을 앞둔 3대 특검, 성패를 좌우할 여러 조건이 있을 텐데
03:01조속한 특검 가동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민주당은 특검 후보군 물색 작업에 나섰습니다.
03:07여야 목소리 듣고 오시죠.
03:11신속하게 한다면 다음 주 초에 특검이 임명이 될 가능성이 크고 있습니다.
03:15그러면서 후보군은 다 어느 정도 정리가 돼 있는데 의외로 추천자가 많아요.
03:22특검 후보들을 좀 꺼려한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03:26왜 그러냐 변호사 기업을 3년 동안 못한다고 하더군요.
03:29보수를 주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랬는데
03:32추천이 많이 들어왔어요.
03:35많이 들어왔습니다.
03:38특검에 이제 특정 정당이 배제가 된 적은 있었습니다만
03:42야당, 제1야당이 특검 추천해서 배제가 됐던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3:47그런데 이번에 제1야당 배제시키고 여당인 민주당과 그리고 조국당이 이렇게 추천을 하겠다라고 이 3개 특검 다 한 부분, 특검 추천에 대해서도 독점적으로 가는 부분이 문제가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04:02별건 수사, 인지수사 할 수 있는 조항을 넣어뒀던 부분도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04:10민주당 박성준 의원은 지금 특검 추천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04:15실제로 그런가요?
04:16실제 내용까지는 제가 파악할 위치에 있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04:21그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3가지 특검에 대해서 국민들의 관심이 많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04:31김의정 의원께서 야당이 빠졌다고 하시는데
04:35지금이 야당이지 사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할 때는 여당이었습니다.
04:43그리고 이 3가지 수사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 당론으로 계속해서 반대 입장을 유지해 오고 있었고
04:50그리고 야당이기 때문에, 제1야당이기 때문에 빠뜨리는 것이 아니고
04:56그 행위에 대해서, 범죄 혐오에 대해서 관련된 정당이기 때문에 빠진 것이고
05:03그거는 그동안에도 그렇게 해왔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05:08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바로 정쟁거리가 될 수 있는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에 대해서
05:14대통령도 부담이고 저희 민주당 의원들도 굉장히 부담입니다.
05:19왜냐하면 여당은 기본적으로 국민들을 하나로 모아서 통합하는, 해야 되는 이런 책임이 있는데
05:25시작한 지 며칠 됐다고 벌써부터 이렇게 전임 정권에 대한 어떤 탄압으로 비춰질 수 있는
05:32법안들을 먼저 통과시키냐라는 비판을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05:37일주일 그 이전으로 들어가면 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05:42윤석열 대통령 시대에 있었던 여러 가지 혐의점들, 국민적인 의혹, 이 부분은
05:49결자 해지 차원에서 그 정권 내에서 좀 끝냈으면 좋겠다.
05:53좀 밝혀줘라.
05:54최혜변권도 그렇고.
05:56이런 요청들을 했었는데 결국 그런 것들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06:01정권이 교체된 거 아니겠습니까?
06:03그래서 최대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국론 분열도 그 기간이 짧아지지 않을까.
06:09이런 생각입니다.
06:10정쟁 법안이 가장 먼저 통과된 데 대해서는 민주당 입장에서 부담이 된다.
06:14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06:16정쟁 법안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 정쟁 법안으로 비춰질 수 있는.
06:21그렇습니다.
06:21알겠습니다.
06:22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국민의힘을 배제하고 사실상 범여권
06:27단독으로 특검을 추천할 수 있다.
06:29이 부분을 가장 문제 삼고 있는 것 같아요.
06:31그렇죠.
06:31특검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닙니까?
06:33지금 우리가 검찰 조직이 검사가 전국에 2,200명이나 있습니다.
06:38그 검찰이나 경찰이나 수사해서 미진할 때 하는 거예요.
06:43그래서 보충성의 원칙이라고 그러고.
06:45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게 이 검찰한테 맡겼을 때는 공정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해서
06:51특별검사를 임명해서 하는 건데 민주당은 야당 때도 특검을 너무 좋아하더니
06:57지금 여당 되고도 특검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07:00이게 성공하려면 결국은 공정성이 담보가 돼야 됩니다.
07:04정말 특검이 공정하냐라는 신뢰를 얻지 못하면 특검을 해도 그 결과에 대해서 또 정치 보복이다.
07:12그런 논쟁이 있을 겁니다.
07:14그러려면 성공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하냐.
07:17첫 번째는 여야 합의를 해야 되는 겁니다.
07:19여야 합의에 대한 이 법은 여야 합의가 안 됐어요.
07:22그리고 특검 임명과 관련해서 김의정 의원이 얘기했듯이
07:26어떻게 더불어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이 한 명씩 추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합니까?
07:33그거는 그게 공정한 특검의 임명이라고 누가 믿겠습니까?
07:36이 부분들도 문제가 있고요.
07:38또 너무 광범위합니다.
07:41이게 인지수사도 할 수 있고.
07:43그리고 또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계속해서 생중계하듯이 수사과정의 기밀들을 얘기할 수 있도록 해놓으니까
07:52이게 정말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 될 수 있을까?
07:57이런 걱정이 많은 거죠.
07:59그런데 지금 진성준 의원이 특검 추천이 넘쳐난다 그러는데
08:06지금 특검이 하려고 하는 것은 죽은 권력에 대해서 하는 겁니다.
08:11살아있는 권력이 아니라.
08:14그리고 지금 현재 가장 여건이 이걸 추진하는 민주당이 힘이 있을 때
08:20민주당 주도를 하니까 나는 오히려 지금 특검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은 게 더 걱정이에요.
08:26저러면 저 사람들이 이 정권이 잘 보이게 해서 다 한 것씩 하려고 할 거 아닌가
08:31이런 솔직히 걱정도 든다.
08:3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8:34이런 걱정이 없도록 진짜 우리 복경 의원님 비롯해서
08:38민주당과 여건이 힘 조절을 잘 좀 해주세요.
08:42이건 뭐 민주당이 하겠다는데 우리 소수당이 방법이 있습니까?
08:46막을 방법은 없어요.
08:48그러나 힘을 너무 쓰다 보면 국민들로부터는 신뢰를 또 잃게 될 거다.
08:53이런 우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08:55앞서 박성준 의원의 발언을 인용을 해주셨고요.
08:58여당이 힘 조절을 좀 해달라 이렇게 부탁을 하셨는데
09:01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국무위원들 앞에서 한 말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9:06야당이 더 특검을 요구해야 되는 것 아니냐.
09:10사실 여당이 추진하는 이 특검에 나도 딜레마를 느낀다.
09:14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09:15이 얘기는 왜 나온 거죠?
09:17이제는 행정부의 수반이 됐지 않습니까?
09:21그래서 검찰에 대한 직접 명령은 아니지만
09:23전체적으로 행정부를 통화를 한다라고 볼 때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거죠.
09:29그래서 대통령으로서 특검을 추진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09:33지금 딜레마입니다.
09:35실제 현재 있는 행정조직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거거든요.
09:40그러하기 때문에 말씀을 하신 거고
09:42결국 이 문제는 윤석열 정부에서 마무리 졌어야 되는 겁니다.
09:49그러면 지금처럼 이렇게 국론 분열도 안 일어났을 것이고
09:53만약에 그런 시각으로 접근을 했다라고 하면
09:57윤석열 정부가 3년 만에 조기에 마무리하는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0:05힘 조절이 아니고 최대한 정치적 색깔은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10:13그야말로 내란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을 풀고
10:18그리고 최해병 사망사건에 대한 고위직의 관여가 있었는지
10:22없었는지에 대한 의혹을 풀고
10:24그리고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부분이 워낙 많은 의혹들이 있다 보니까
10:31명시되지 못한 의혹들과 관련돼서 수사 중에
10:35그 관련된 의혹들이 나오면 또 한다라는 거거든요.
10:39이 부분에 대한 인지수사가 포함되어 있는 것인데
10:42워낙 많은 부분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되고 있어서
10:46불가피하게 그렇게 되었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10:50이게 최장 170일까지 특검이 활동하게 돼 있는데
10:53170일 가지 않고 최단기간 내에 수사가 얼른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11:00실제 민주당 의원들이 더 많이 갖고 있습니다.
11:03전국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11:04이제는 갈등보다는 통합을 우선에 두고
11:07일을 해야 되는 저희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1:10최대한 정치권 색깔은 뺄 것이다 라고 약속을 하셨는데
11:14사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실상
11:17국민의힘 의원들 전체를 겨냥한 것 아니냐
11:19이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11:21그렇죠. 사실 왜 이렇게 서둘러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11:25어제 국무회의 모양새를 보면서
11:27저 사람들에게 형벌을 내린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11:31아니 얼마 전에 자기들이 대통령한테 국무회의할 때는
11:35이거 위원적인 요소도 있고 하니까
11:38이거 제2요구 거부권 행사해야 됩니다 하고
11:41했던 지금 국무회의원들을 다시 불러가지고
11:43자기를 임명했던 사람을 특검하는 그 법안을
11:48당신들 동의해달라.
11:50너무 과혹하지 않아요?
11:52아니 한 달 후에 지금 새로운 국무회의원들
11:56임명하고 하면 안 됐었나요?
11:59그리고 참 거기 가는 국무회의원들 속도 좋아요.
12:03저 사람들이.
12:04저기 가서 왜 저 수모를 겪으면서 앉아 있어야 되나
12:07이런 생각도 들던데요.
12:09어쨌거나 그러나 지금 너무 규모가 커요.
12:13지금 내란 특검은 60명입니다.
12:16그리고 김건희 특검은 40명이에요.
12:19검사만.
12:20그리고 최혜병 특검은 20명이에요.
12:23과거에 지금 박근혜 정부에 있었던 국정농단 특검 할 때
12:29검사가 20명밖에 안 됐어요.
12:32이런 메모드의 특검을 구성해가지고
12:35지금 그 사람들이 뭐 하겠어요?
12:38검사 60명을 앉혀놓으면.
12:40이 사람들이 검사란 거는 자기 나름대로 한 건씩 다 해야 될 거 아닙니까?
12:44그러면 이게 의혹이 있는 사건이든 하다가 보면 또 국회의원들 사건.
12:53지금 국회의원 사건이면 여당 하겠습니까?
12:55야당, 지금 야당.
12:56다 하는 거 뻔한 거 아닙니까?
12:58그리고 이미 대통령께서 너무 많은 말씀을 하셨어요.
13:03그동안 대통령께서 지난 후보 시절에도 선거 끝나기 직전에도
13:07이거 정부 곳곳에 내란 주범들이 아직도 숨어있다.
13:13그리고 이게 정치인들도 관련돼 있다.
13:16국민의힘 이거 해야 된다라고 이미 하면 지침까지 줘놓은 상황이잖아요.
13:21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13:22야, 이게 특검의 결국은 칼날은 어디까지 오겠냐.
13:27국민의힘으로 올 거다라는
13:28야당으로서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13:32그걸 너 그렇게 하는 거 정치공사다 하지 마시고
13:35그런 걱정을 안 하도록 해달라라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13:40말씀하신 것처럼 3대 특검법 공포에
13:43국민의힘은 정치 보복이라고 강하게 반발하면서
13:46자신들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서
13:48헌법재판소에 정당해산 심판을 청구하려는 것 아니냐는
13:52목소리까지 나오는데요.
13:53민주당은 죄 지은 게 없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13:57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14:00국민의힘을 향해서
14:01이재명 정권이 곧 정당해산 절차에 들어갈 테니
14:06각자 도생할 준비들이나 해라라고 밝힌
14:09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오늘 페이스북 글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4:14홍준표 전 시장
14:15먹던 우물의 침뱉기가 아니고
14:17그 우물은 썩어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고
14:20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거라는 쓴소리도 이어갔는데요.
14:24김문수 전 대선후보도
14:26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해산을 시도할 거란 얘기를 한 적이 있죠.
14:30들어보겠습니다.
14:30내란 특검법이라는 게 통과됐어요.
14:36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재판받고 지난번에 구속됐지만
14:39한덕수 총리부터 최상목 부총리부터
14:42지난번에 내가 가던 사람
14:44이런 사람도 쭉 전부 다 하고
14:47우리 당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할 겁니다.
14:51내란 정당은 위헌으로 해산될 수 있습니다.
14:56당도 지금 해산 위기에 왔습니다.
14:58네 민주당 내에서 실제로 강경한 목소리를 내는 의원도 있습니다.
15:03박홍구 의원은 SNS에 해산의 법정으로 질주하는 국힘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15:10국회가 정당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서
15:12주권자의 요구와 법률적 절차에 따라 해산에 나서야 되지 않느냐
15:17이런 의견을 냈는데요.
15:18하지만 정당 해산 시도는 너무 나아간 의견이라는
15:21즉 신중론도 적지 않습니다.
15:24들어보겠습니다.
15:27야당을 탄압하기 위한 기재로서 특검을 사용하지 않는다.
15:31그건 저는 명확하다고 봐요.
15:32국민의힘 전체를 위원장들로 몰고 가진 않을 것이다.
15:35이런 말씀이시고?
15:35윤석열 대통령과 같이 공모하여 비상개혐을 했고
15:40그다음에 불법적인 형태로 국회를 막았고
15:44체포하기 위한 이런 부분들에 관한 집행을 했던 사실 관계자들을 하는 거지
15:49그것을 뛰어넘는 형태로 저는 가지 않을 것이다.
15:52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5:53내란 특검 수사 과정에서 당이 계엄에 연루된 의혹이 확인될 경우
16:00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명분으로 삼을 수 있다.
16:04이런 주장인데 민주당 실제로 어떻습니까?
16:07지금 민주당 내의 박홍구 의원은 좀 강경한 의원인 것 같고요.
16:11또 김영진 의원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16:14국민의힘에도 다양한 의견을 가진 의원님들이 모여 있는 것처럼
16:18저희 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6:19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과거 통합진보당의 해산 사례가 있잖아요.
16:25박근혜 정부 때 그것처럼 실제 내란에 연루가 되었다라고 하면
16:30정당 해산 사유가 된다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말 같아요.
16:34그런데 정치적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서
16:38정치적으로 얻을 수 있는 득이 뭐가 있겠습니까?
16:41우리 국민들이 잘했다라고 박수를 칠까요?
16:44저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봐요.
16:45그래서 예를 들어서 추경호 대표가 실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을 알고
16:54그것에 대한 공모가 있었는지 여부는 국민적인 궁금증이에요.
16:59그래서 이 부분은 투명하게 밝히는 차원에서의 수사가 불가피하고
17:04그거에 대해서 처벌을 받아야 된다라고 하면 해당 당사자분들에 대한 처벌은
17:09저는 피할 수 없다라고 보는데 이것을 상대 정당에 대한 해산의 사유로 삼는다라고 하는 것은
17:17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지나치게 과유불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7:22그래서 정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17:25오히려 국민들로부터 역풍을 맞을 우려가 더 큰
17:29이러한 시도를 민주당에서 할 리도 없고
17:32또 이 부분은 정부가 해야 되는 거지 않습니까?
17:36이재명 정부에서 그런 시도를 해서
17:38국민통합과 완전히 반대로 가는 이런 시도를 할 리가 없다.
17:43그야말로 기후에 불과한데
17:45민주당 소속의 의원들이나 일부 당원들이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17:49그 일부의 생각으로 그냥 존중해줬으면 좋겠어요.
17:52개인의 생각이다.
17:53그들의 생각을 마치 민주당 전체의 생각처럼
17:57이렇게 좀 오도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7:59그러니까 국민의힘을 해산해서
18:01민주당도 정치적으로 얻을 게 전혀 없고
18:03오히려 역풍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18:05그런데 홍준표 전 시장은 왜 자꾸 정당 해산 얘기를 꺼내는 걸까요?
18:09그분은 제가 보니까 그분이 우리 당을 걱정해서 하시는 게 아니잖아요.
18:14지금 그러니까 요즘 TV 드라마 중에 얼마 전에 끝났으면
18:19기궁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18:21거기 보면 아구지라고 나와요.
18:24그러니까 주수를 하는 사람이거든요.
18:26이게 마치 저 민주당이 정치 보복 차원에서 특검하고
18:33그리고 국민의힘을 해산하기도록 주수를 외는 것 같아서
18:38참 듣기가 정말 불편해요.
18:41어제까지 한솥밥 먹던 선배인데 참 저러지 않았으면 우리 당의 애정을 표시하지 않더라도
18:49자꾸 저렇게까지는 하시지 말고 좀 이제 관심 좀 덜 가져주셨으면 좋겠다.
18:56이런 말씀 드리고 싶고요.
18:58민주당 쪽에 하고 싶은 말씀은 복경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19:03과유불급이에요.
19:04과유불급인데 자꾸 이제 저 민주당의 의원님들 중에는
19:09자기 정치적으로 그걸 자꾸 이용하는 분이 있어요.
19:13제일 그런 분이 김병주 최고위원.
19:15지난번 본회의장에서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 똑바로 보는 앞에서
19:20당신들 내란 공범이라고 국민의힘은 해산해야 된다고
19:24본회의장 단상에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19:28박홍은 의원 이 양반도 무슨 정치적인 또 내년에 뭘 어디 출마할 생각이 있는 분인데
19:33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야당을 자극하게 되고
19:36국민들은 야 이거 정당 해산까지 가겠구나 하는 거거든요.
19:41지금은 안 한다고 할 수 있어요.
19:43그런데 만약에 이 정권이 좀 위기에 몰려가지고
19:45특검에서 이렇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연루된 의혹이 좀 나왔다.
19:51그럼 그때 가면 이런 것들이 현실화될 수도 있는 겁니다.
19:54그러니까 아예 좀 그 당에서 좀 입조심시키고
20:00정말 과유불급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20:03과유불급 안 했으면 좋겠고 입조심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개인의견을 주셨습니다.
20:07이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대여투쟁의 힘을 쏟고 있는 국민의힘
20:12오늘 오전에는 서울고등법원으로 달려갔습니다.
20:14현장 의원총회를 연 권성동 원내대표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20:18대선 전에는 선거 때문이어서 못한다고 하더니
20:30대선 끝나고 나서는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못한다.
20:35그 다음에 또 무슨 핑계를 대겠습니까.
20:38권력의 바람 앞에 미리 알아서 놓아버리고
20:40스스로 원칙을 험는 사법부의 공정한 조호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20:45어제 헌법 68조를 내세우며 대통령 재판 중단을 비판했던 한동훈 전 대표
20:52법무부 장관 시절 대정보 질문 장면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20:57당시 장면 보시죠.
20:58혀를 더 받았다고 죄가 없어지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21:05한동훈 장관의 명언 맞죠.
21:08동의 안 하십니까.
21:09동의하실 것 같은데요.
21:12저는 동의도 하고요.
21:13그 말을 듣고서 대통령 부인 수사지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줄 알고서
21:17역시 한동훈이 나이랬는데 아니더라고요.
21:19선거에 이겼다고 야당은 100대를 때리고 대통령 부인은 한대도 안 때리고 수사도 안 한다.
21:26이런 여론이 조사마다 50%를 넘는데 그렇게 보는 국민이 바보인가요.
21:31거기에 대해서 사법 시스템에 따라서 처리되면 될 문제고요.
21:35하지만 대통령 재판 중단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 견고합니다.
21:40들어보시죠.
21:40재판부가 각각은 다르지만 84조에 의해서 재판을 연기 중단한다고 했기 때문에
21:51다른 재판부도 같은 결정을 할 거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21:54국민들이 이미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적인 문제를 알면서도 주권을 행사해서 선택을 하셨잖아요.
22:01국민들의 그런 결정을 사법부의 판단으로 뒤집기는 어렵다 이렇게 보고요.
22:14국민의힘 오늘 오전에 서울고법 앞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는데요.
22:19재판 지연 없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 이런 내용이 나왔어요.
22:23이번에 서울고등법원 형사 7부의 판단은 명백히 어찌 보면 대통령 권력 앞에
22:33법원이 그리고 판사 사법부가 어떻게 보면 굴복하는 거다라고 저는 그렇게 밖에 볼 수 없어요.
22:41야당은 이런 제기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22:44그런데 문제는 이 재판부가 이게 근거를 가지고 충분한 설명도 없이 헌법 84조
22:52헌법 84조가 저 대통령은 내란 외환죄를 범하지 않는 다음에 이상은 형사소추하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까?
23:01그러니까 형사소추에 재판도 들어간다는 걸 판사가 판결을 한 거예요.
23:06그런데 문제는 아니 그거는 솔직히 말하면 판사가 헌법을 잘못 해석한 거죠.
23:15한동훈 대표가 얘기했듯이 84조하고 68조 이항을 결합해서 보면 현직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23:21하는 재판 멈춰지지 않는 거거든요.
23:24그리고 헌법 주석서에도 헌법 주석서라는 게 이게 지금 누구 때 만들어졌냐 하면
23:29지금 민주당의 상임선거대책위원장 하시는 전 법제처장이 있을 때 만든 겁니다.
23:36거기 보면 헌법 84조의 형사소추라고 하면 기소를 말한다라고 돼 있어요.
23:42이게 이석연 이번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법제처장할 때 만든 거예요.
23:49그리고 그것도 있죠.
23:51또 표준 국어사전 한번 찾아 봅시다.
23:54형사소추라는 게 뭔지.
23:56형사소추라는 것은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는 거라고 딱 나와 있어요.
24:00그러면 사실은 저런 식으로 하려면 적판사는 헌법 주석서도 바꾸고
24:07한국 표준 한글 대사전도 바꾸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24:12민주당도 과거에 홍준표 전 우리당 후보가 대선 나갔을 때 대법에 계류되어 있을 때
24:19그거 다수 의견이라 그러면서 법학자들이 다수 의견을 10대 7이라 그랬어요.
24:24저거는 형사소추가 중단된다는 것은 기소만 중단되는 거지 하던 재판은 계속된다고 얘기했던 거거든요.
24:32그러니까 저는 저렇게 할 수 있다고 봐요.
24:35대통령이 일하도록 만들어줘야죠.
24:37그런데 저렇게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그리고 억지 논리를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24:44저거는 판사로서의 법률가로서의 자기 양심을 파는 행위다.
24:49저는 그렇게 봅니다.
24:50이 같은 갑론, 을박 속에서도 어쨌든 재판부들이 잇따라 재판 중단을 선언한 건데
24:56지금 정성호 의원은 어제 이런 상황에서도 입법으로 깔끔하게 재판 중단을 확실해야 한다.
25:03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25:04하지만 법안 처리 자체는 원래 내일로 본회의가 예정돼 있었는데 사실상 미룬 거잖아요.
25:11지금 초창기잖아요.
25:13특검법 3개 통과시키고 나서 다시 또 이 법안을 통과시킨다고 하면 결국 국민의힘을 계속해서 자극하는 꼴밖에 더 되겠습니까?
25:23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님들이 우리 권영진 의원님처럼 대통령 임기 동안은 일할 수 있게 보장해 줘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실 거라고 봐요.
25:35그렇기 때문에 기왕에 재판부에서 지금 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재판까지 확대를 하고 미루고 있기 때문에
25:45실제 앞으로 5년 동안의 실효성이 없는 법안일 수도 있는데
25:51그 다음 대통령이 또 연루가 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5:54그럴 때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 대통령의 소추의 범위에 진행 중인 재판까지도 포함시키게끔 깔끔하게 법으로 정리하는 것이 우리나라에 도움이 된다.
26:08이런 생각이고 그런 차원에서 정성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고요.
26:12조금 전에 여러 가지 설명해 주셨는데 헌법 주석서라는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 담겨져 있는 주석서가 아니다라는 말씀 하나 드리고
26:21그 다음에 84조와 68조를 연결해서 해석을 하신다라고 했는데 68조 2항에 보면 정확히 이렇게 돼 있습니다.
26:31대통령의 고리.
26:33이번에 우리가 대통령이 고리가 되어서 60일 이내에 선거를 한 거예요.
26:37고리 또는 대통령 당선자,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의 모든 권한을 다 갖고 있지 못합니다.
26:51내란, 외환, 범죄를 제외하고는 소추되지 않는다라는 그 내에 포함이 안 돼요. 당선자는.
26:58그런데 대통령 당선자가 판결 또는 이런 것들에 의해서 고리됐을 때는 60일 이내에 선거한다.
27:06이건 거거든요. 그러니까 대통령 당선자를 마치 대통령으로 똑같이 해소하는 것은 그건 국민들 속이는 거죠.
27:14그런데 그 당선자에 대한 해석이 두 가지일 수 있어요.
27:17그거는 당선인. 그러니까 취임하기 전 대통령 당선인을 의미하는 것들도 있고
27:23이 당선자에게는 취임하기 전에 당선인도 되고 대통령으로 취임한 대통령도 두 개를 합쳐서 당선자로 볼 수도 있다고 보는 거거든요.
27:32어쨌거나 저는 민주당에서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저는 국민들에게 양리를 구할 문제라고 봐요.
27:43제가 저를 대통령으로 뽑아주셨는데 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7:48그런데 제가 이런 헌법 84조와 관련된 또 다른 갈등을 일으키게 해서 죄송합니다.
27:55그러나 대통령이기 때문에 저 재판 안 받겠다는 게 아닙니다.
28:00제가 끝나고 다시 재판 받겠습니다.
28:03그러니 제가 대통령으로 인동하는 제가 국민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전념할 테니까 그렇게 하도록 국민들께서 양해하십시오.
28:12이렇게 얘기하는 게 나는 순서지 84조가 이거 기소뿐만 아니라 재판도 중지된다.
28:19이게 다수 의견이다라고 계속 우기고 또 위인설법 하듯이 형사재판법, 형사소송법 그것도 개정하겠다 그러고 이렇게 하지 말자는 거예요.
28:31이게 국민들을 설득하고 이해하고 이렇게 가야 국민 통합이 되는 겁니다.
28:37저는 그런 면에서 대통령하고 그리고 민주당이 이제는 집권당이 됐으니까 좀 이제는 자세를 바꿔서 국민들을 걱정시키고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켰던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솔직히 진솔되게 이해를 구하는 게 맞는 거지.
28:55저는 우기고 그리고 반대하거나 문제제기하는 사람들을 억박지르고 이렇게 가면 안 된다고 봐요, 저는.
29:03그러니까 84조니, 68조니 이런 논쟁보다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할 문제다라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29:12짧게 반박이 있으십니까?
29:14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
29:17양해를 구해서 양해가 구해진다고 하면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닌 거죠.
29:21대통령이기 때문에 특별하게 뭘 혜택을 줘라라는 요구 아니겠습니까?
29:27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이 소추의 범위 안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는 범 내에서 해석이 돼야 되는 부분인 거예요.
29:35그 법에 대한 해석을, 헌법에 대한 해석을 지금의 판사들이 사법부에서 그렇게 내리고 있는 거다.
29:41그리고 그에 따른 결론이기 때문에 이거를 대통령이 권력자이기 때문에 모두가 사법부가 고개를 숙인다.
29:50이렇게 우리 대한민국 체제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원사는 가급적이면 좀 조심하는 게 좋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9:58대통령 재판 중단에 대해서는 양당의 입장을 충분히 들은 것 같습니다.
30:02국민의힘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30:04국민의힘은 대선 패배 후에 일주일째 4분 오열을 거듭하는 모습입니다.
30:08차기 지도체제 논의에는 진전이 없고 4분만 이어진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30:14오늘 오후 의원총회에서 결론이 날까 시선이 모아졌는데 전격 취소가 됐습니다.
30:19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30:23대통령 탄핵 반대의 당론 무효화를 추진하겠습니다.
30:27당의 대선 후보를 부당하게 교체하고자 했던 진상을 규명하고
30:31내부적으로는 당 개혁을 고리로 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뼈를 깎는 각오로 변해야 한다며
30:37제가 선거 때 얼굴마담이었으니까
30:40저는 이준석 후보처럼 떠나지 않고
30:44이 당을 살리기 위해서 처절한 몸부림을 계속 치고 있는데
30:48당의 많은 주류와 기득권 의원들이 그 몸부림을 거부한다면
30:53저도 임기를 채우는 게 의미가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30:57선거에 이긴 정당처럼 행동하고 있는 이 태도가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31:07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될 때까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임기를 연장하고
31:15우리가 혁신 비대위원장이 없다고 우리는 판단했습니다.
31:18이 태도가 굉장히 있는 것처럼 비치는 소지가 크기 때문에
31:31논의를 이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다고요.
31:33태희망의 원로지도부가 이걸 가지고 계속 논의한다라고
31:37그 의미도 없고 또 신임지도부가
31:40네 권현진 의원님 모습도 화면에 나왔는데
31:57권현진 의원님 비롯해서 재선 의원들이 지금 김용태 위원장의 임기를 연장해서라도
32:03개혁을 완수해야 한다 이런 입장을 주신 거잖아요
32:06그런데 오늘 의원총회가 시작 40분 전에 전격 취소가 됐어요
32:10이게 시간을 끌고 피한다고 국민들이 이해하고 또 해주는 건 아닌데 조금 아쉬워요
32:19물론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시는 대표직을 떠난다고 내려놨습니다
32:28내려놨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할 수 있는 권한이 있거든요
32:33그리고 오늘 또 서울고법에 가서 원내대표로서 또 말씀도 하시고 했는데
32:40그런 부분들을 하시면서 왜 이 부분들을 자꾸 피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32:47물론 그 이해는 갑니다
32:48저한테 문자를 보니까 오늘은 우리 당의 메시지가 지금 지도체제를 가진 갈등 분열보다는
32:56지금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무기한 연기해서
33:03면제부를 마치 준 것처럼 하는 것에 대해서 야당으로서 내는 목소리
33:07이 단일 보이스가 나가야 되지 않느냐 이 부분들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33:12그러면 내일이라도 의원총회를 소집해서 마무리할 거는 좀 마무리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33:19이거는 시간을 우리가 우리는 스스로 시간을 끌고 우리가 갈등을 피할 수는 있지만
33:25국민들이 우리를 기다려주는 건 저는 아니라고 보여요
33:28그런 면에서 우리 어제 재선 의원들이 저렇게 성명을 제기한 것도
33:33이런 사태 의원총회에서 계속 서로 서로 다른 의견들만 충돌하고
33:39결론은 없는 것들을 어느 정도 물꼬를 트기 위해서
33:43우리가 내세웠던 안이 100% 옳다고 보지 않아요
33:47우리가 이렇게 제기하면 오늘 정도에는 어느 정도 마무리를 의총회에서 할 수 있으리라고 봤어요
33:53김용태 위원장의 임기를 다음 지도부가 구성될 때까지는 연장하자는 의견도 있어요
33:59우리 어제 재선 의원들이 제기했듯이
34:03그러나 그거는 다음 원내대표의 권한을 아무것도 안 주는 거 아니냐
34:08차라리 그러면 다음 원내대표와 신임 원내대표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34:14협의해서 새로운 비대위 체제를 가도록 하자라는 중재한도 있거든요
34:19이렇게 얼마든지 우리가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단 말이에요
34:26그것조차도 우리가 해결을 못한다고 한다면 우리는 국민들 앞에 대선에 패배하고도
34:32정말 저 당은 자기들끼리 권한 다툼하고 자리 다툼하고 싸움이나 하는
34:38그래서 아무 해결도 못하는 이런 당으로 비치지 않겠습니까?
34:43저는 그런 면에서 아쉽다고 생각하고요
34:45제가 이 자리를 빌려서 우리 원내대표와 지도부들 고생 많으신 거 아는데
34:51이 부분들을 다음 지도부까지로 이렇게 넘기려 하지 마시고
34:55이 부분들과 관련해서 좀 마무리할 거는 마무리해 주셨으면 좋겠다
35:01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35:02당을 아끼는 권 의원님의 조언을 들어봤는데
35:05김용태 위원장이 어제 우리가 이렇게 승리한 당처럼 행동하는 게 통탄스럽다
35:11이렇게 울부짖기도 했습니다
35:12그런데 지금 다음 원내지도부가 16일에 뽑히는데
35:15다음 원내지도부가 이 개혁안을 할지 말지 논의해야 한다 이 얘기는
35:19마치 김용태 위원장의 개혁안을 받기 싫다 이런 걸로 들리기도 하거든요
35:24받기 싫은 것뿐만 아니라 본인이 책임도 지기 싫다
35:31밖에서 볼 때는 정말 무책임한 원내대표구나라고 볼 수밖에 없는 모습이에요
35:39어쨌든 아직까지는 친윤이라는 울타리 안에 권성동 대표가 서 있는 것이고
35:46그리고 그동안에 국민의힘의 여러 가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져야 되는 상황인데
35:53자기는 합법적으로 자기 원내대표 뽑힐 때까지 자기 행사 다 하고
35:59그다음에 본인을 중심으로 해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전혀 마무리를 안 하겠다라는 말이니
36:06젊은 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는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36:10그리고 그래도 조금 가능성은 있어 보이는 것이
36:14우리 재선 의원님들 절반 이상 분들이 모여서 당내 개혁을 이야기하고 하는 것들을 보면
36:21수습은 될 수 있겠으나 원래 대선 패배한 정당은 한동안은
36:25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여러 가지 노선을 놓고 갈팡질팡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36:33저는 오늘 서울고법에 가서 의청한 것도
36:36저는 권성동 대표가 당내 내용의 어떤 관심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리고 싶어서 벌인 쇼라고 봐요
36:47지금 재판이 중지되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당연하지 라고 받아들일 터인데
36:53이걸 계속해서 끊임없이 정쟁거리로 살리고 싶은
36:57그래서 현재 국민의힘의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좀 덜 보이게
37:02오늘 아까 말씀하신 메시지도 최대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쪽으로
37:08우리가 국민들의 관심거리를 좀 돌립시다
37:10우리의 치부는 숨깁시다 이런 말이거든요
37:14그런데 국민들이 다 알아요
37:17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빨리 정상화되는 게 바람직하다
37:23우리 정치를 위해서도 그렇게 보는데
37:25지금 권성동 원내대표처럼 아무런 책임도 안 지고 그냥 물러가겠다라고 하는 것은
37:31결국은 책임 안 지고 뒤로 가서 새로운 원내대표에 대한 일종의 배우조정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37:39여전히 당내 주료로서 손을 놓지 않고 있겠다
37:43라는 말처럼 들려서 앞으로 길이 좀 험난해 보입니다
37:47앞서 말씀하신 재판 중단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은
37:50또 복위원님의 개인 생각으로 듣도록 하겠습니다
37:52이런 분위기 속에서 김용태 위원장의 전당원 투표 제안을 두고도
37:58지극히 당연한 제안이다
37:59아니다 당원의 책임을 전가하면 안 된다
38:02이렇게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38:04들어보겠습니다
38:04지극히 옳은 말이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38:10현실적으로 원내를 장악하고 있는 게 친륜 세력이다 보니까
38:16친륜 세력이 당내 의청을 통해서 자기 유지하려고 하는 행태들
38:22이것을 극복해 보겠다는 그런 의지의 표명이고요
38:25선출을 된 후보를 박탈시키고 새로운 후보를 내세우려고 했을 때
38:31전당원 투표에서 부결된 인식이 있지 않습니까
38:35그리 따지면 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전당원에게 투표를 통해서 묻겠다는 것은
38:42지극히 당연한 의견이다
38:45전당원 투표를 통해서 이걸 한다?
38:49뭐 그런 의견들이 소위 말해서 신한계에서도 많습니다
38:53그런데 우리가 이제는 당원들에게 이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안 됩니다
38:59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무엇을 고쳐야 되는지 누가 책임져야 되는지
39:04이런 것들은 정치를 통해서 해야 되는 거고
39:07뭘 고쳐야 되면 됩니까가 아니라
39:09우리 스스로 반성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여야 되는 거예요
39:13그리고 나중에 당원들한테 보고하는 게 맞는 거다
39:15그럼요 보고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39:17지금 인터뷰 듣고 오신 조경태, 한지아 두 의원은 친 한동훈계 의원으로 분류되기도 하고요
39:25내란 특검법 또 김건희 특검법에 둘 다 찬성표를 던지는 등 대부분 의견을 같이 해왔는데
39:30김용태 위원장의 전당원 투표 제안에 대해서는 조금 온도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39:35그러니까 우리 당내에서도 전당원 투표제 하자 그럴 때
39:39우리가 정치적으로 합의를 못 보면 전당원들에게 물어봐서 결정해야 되느냐 아니냐
39:45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39:47아니 그러면 우리 의원들이 해결 못해가지고
39:51이걸 계속 사사건건 당원들에게 물어가지고 이게 되거냐
39:55그러면 우리 의원들은 뭐하는 존재들이냐 이런 게 있습니다
39:59그래서 저는 전당원 투표제로 가야 될 사안들이 있어요
40:03있는데 그전에 정치적으로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40:08정치적으로 해결하는데 전념해야 된다고 봐요
40:11아마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오직 답답했으면 저런 얘기를 하겠습니까만
40:17그래도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자기가 지금 당의 대표잖아요
40:23그러면 저는 중진들도 만나서 중진들에게 내 진의가 이렇습니다
40:29오해 마시고 우리 같이 좀 도와주십시오
40:31이렇게 소통 과정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40:35내가 김용태 위원장을 아끼는 마음을 가지고
40:38또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김용태 위원장이 옳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 때문에
40:43김용태 위원장의 힘을 실어주고는 있지만
40:47김용태 위원장도 조금은 당내의 소통을 더 많이 하고
40:51그래서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돼요 힘들더라도
40:59아마 그런 것들이 친한 쪽에서도 서로 나뉘는 것 같아요
41:02그런데 이게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41:05저 너무 당한 저런 거 하나도 해결을 못한구나 싶은데
41:09정당이란 것은 사실은 그렇습니다
41:11저렇게 가야 돼요
41:13뭐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찢고 뽑고 하다가 하나로 결론이 딱 나는 거지
41:17아무 이런 논란이 없는 게 더 이상한 거거든요
41:21그래서 국민들 그리고 우리 당원 동지들께 너무 좀 걱정만 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41:28지지고 복는 과정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건강한 정당의 모습이라고 하셨는데
41:33결국은 김용태 위원장의 개혁안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이 논쟁이지만
41:38결국은 차기 당권 경쟁이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41:41김문수, 한동훈 두 전 후보의 리턴 매치가 될 것이다 이런 분석도 나오잖아요
41:47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41:49국민의힘이 워낙 복잡해서
41:52김문수 전 후보가 친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42:00후보 교체 대상이었기 때문에
42:02친윤 같은 경우는 지금 딜레마인 거예요
42:05마땅히 본인들의 대리인으로 내세울 수 있는 적당한 사람도 없는 것이고
42:10지난 선거에서 김문수를 지지했던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42:16그래서 안정적으로 차기 지도부를 꾸리는데 자기들이 여전히 주류의 노선에 서 있으려면
42:24이겨야 되는데 아직은 안 보이는 겁니다
42:28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을 이끌고 그리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주장하는 바가
42:33국민적인 어쨌거나 국민들의 호응은 더 받을 텐데
42:39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뜻 비대위원장의 제안을 못 받는 이유가
42:44본인들이 준비가 안 돼서 그런 거거든요
42:47그런데 실제 내년 1년 후에 지방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42:521년 후에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할 만하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거예요
42:58가장 힘든 선거가 될 수도 있다
43:012018년 지방선거 이후로 다시 또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인데
43:08이번에 당대표가 되면 1년 후 지방선거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또 져야 되는
43:14이러한 부담들이 있습니다
43:16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도
43:20그 부분이 사실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일 거예요
43:24또 마찬가지로 다른 김은수 후보도 마찬가지고
43:28그래서 현재 그 리턴 매치가 성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43:34저는 개인적으로 좀 갖고
43:35셈법들이 복잡하기 때문에
43:38그냥 단순하게 결정하고 단순하게 가야 되는데
43:42앞으로의 남은 선거 과정, 앞으로 5년의 진행 과정
43:46이런 것들을 갖고 셈법을 두들기면
43:48아마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43:52조금 더 높아 보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43:53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한지하 의원은 오늘 친한계 사이에서도
43:57한동훈 전 대표가 다시 대표로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서
44:006대 4 정도로 본다
44:02그러니까 60% 정도로 본다
44:04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44:05그에 앞서 16일에는 원내대표 선거가 있잖아요
44:08이 부분이 결국 김용태 위원장의 혁신안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가
44:12결정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44:13오늘 조경태 의원이 라디오에서
44:16출마 의지로 읽힐 수 있는 듯한 발언도 했거든요
44:19지금 대부분 거론되는 후보군이 친윤계인데
44:22조경태 의원이 등판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세요
44:25사실은 친한계에 가까운 분 중에
44:30저한테 나갈 생각이 있다라고 얘기한 분이 있거든요
44:35조경태 말고
44:36조경태 의원 외에 또 있습니까
44:37오늘 갑자기 조경태 분위기가 와서
44:39이건 뭐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44:42이게 이번 원내대표 선거도 친한, 친윤으로 가면
44:47우리 당 망합니다 망하는 거고요
44:49진짜 이번에는 개파와 선수를 초월해서
44:54거대 여당에 맞서서 야당의 역할을 지혜롭게 제대로 할 수 있는
45:00그걸 끌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원내대표가 돼야지
45:03또 개파 싸움하고 그리고 뭐 다선 중진이 해야 된다
45:08그 기득권 내세우고 가면 저는 우리 당은 참 어렵게 가겠다라고 생각이 들고
45:14그렇게 안 되도록 한번 노력을 해볼 생각입니다
45:17그리고 아까 조금 전에 얘기했던 김문수 후보하고
45:22한동훈 전 대표하고 무슨 다시 리턴 매치를 전당대회 할 거다
45:27아니 근데 자꾸 그렇게 몰고 가지 말아주세요 제발
45:30두 사람 다 안 하겠다고 지금 얘기하는데 자꾸 그쪽으로 몰고 가는데
45:34내가 이 자리를 빌어서 두 분에게 얘기하면
45:38두 사람 모두 이번 전당대회는 꿈도 꾸지 말고
45:41전당대회장에 얼씬도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45:45당 망치는 거예요 그렇게 가면
45:47아니 대선 이렇게 완패하고 나서
45:51두 분 모두 다 대표선 패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아니잖아요
45:55근데 이분들이 다시 리턴 매치하면 당은 쫙 갈라질 거고
46:00그리고 당이 혁신이 되겠어요
46:03옛날로 퇴행하는 건데 저는 그 두 분 모두 다 현명한 분이라고 봐요
46:08그래서 그렇게 안 할 테고 해서도 안 되고
46:12그러니까 하도록 좀 제발 옆에서 부치기지 말고 바라지도 말라
46:16난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46:18김문수 한동훈 전 후보 두 사람 모두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6:24이렇게 간곡하게 말씀하셨는데
46:26권영진 의원께서 나오시는 것 같아요
46:28그리고 원내대표 선거가 16일에 있는데
46:33지금 권영진 의원께 출마 의지를 밝혔던 친한동훈계 의원은 누구죠?
46:39그건 제게 얘기 안 할래
46:40그럼 또 친한계하고 내가 밀당하고 있는
46:42내가 친륜, 친륜이라고 할 수도 없지
46:46뭐 그런 분 중에서도 본인 나오겠다고 얘기한 사람이 들어서
46:50아직 아마 후보군들이 어느 정도 세팅이 안 된 상태거든요
46:54이번 토요일 날 이번에는 대선 패배 이후에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47:00다들 조금 주춤주춤하는 것 같아요
47:02주춤조춤하는 것 같고
47:04그래서 아마 지금 어느 정도 내가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47:09그렇게 없어요
47:11없는데 어떤 사람은 목욕탕에 만났더니
47:14그런 얘기하는 사람이 있더라고
47:16형님 제가 한번 해볼까 합니다
47:19라고 그래서
47:20야, 네가 나가면 또 네가 친한 쪽 주자로
47:24이렇게 돼서 또 개파 싸움으로 가면 안 된대 이거
47:27내가 그렇게 얘기는 해준 적은 있는데
47:29그리고 또 한 분은 또 내 손을 꾹 잡으면서
47:33그분은 친한 쪽은 아니에요
47:36이런 두 사람은 지금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나는데
47:40또 누가 있는지는 하루 이틀 지나봐야 알 것 같아요
47:44저희한테 단독 기사를 주실 줄 알았는데
47:47안 주셔서요
47:48죄송합니다
47:49다음 주제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47:51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47:54어제 오늘 기자들과의 스킨십과 대통령 기념식에와 관련한 행복까지
47:59비슷한 맥락으로 읽히고 있는데요
48:01화면으로 정리했습니다
48:02대통령실 내에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친 뒤에
48:09분해 매점에서 출입 기자들과 예정에 없던 차단회를 했습니다
48:13어제도 시진핑 주석과 통화한 직후에
48:16국무회의 사이 막간을 이용해 기자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는데요
48:20이렇게 농담도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48:23잠시 들어보시죠
48:24너무 허전한데요?
48:27화이팅이라도 외쳐야 하나요?
48:28화이팅
48:29나 좀 바꿔주세요
48:31확이해야죠
48:34자정 무렵에는 대통령 SNS에 기념식에와 관련해 오해가 생긴 듯 하다면서
48:40바로 잡고자 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48:43기념식에 대한 관심
48:45앞서 전연히 민주당 최고위원의 이 발언에서 시작됐죠
48:49이재명 시계가 없냐 그랬더니
48:54아 뭐 그런 거 뭐 필요해
48:55그러니까 예산을 함부로 전혀 쓰지 않으려는
48:58그래도 시계를 있어야지
49:00그 정도로 예산에 대해서 나라 돈을 아끼겠다
49:04이런 의식이 너무 철저하시네요
49:05하지만 이후 이 대통령이 시계 제작을 안 한다는 소식에
49:11많은 분들이 아쉬움을 표했다면서
49:13가성비 높은 대통령 시계 제작을 만들겠다
49:16기대해도 좋다
49:17이렇게 SNS에 직접 밝힌 겁니다
49:20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이
49:23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선물하면서 시작된 대통령 시계
49:27이후 역대 대통령들은 통상 행사 답례품으로
49:31침필 서명과 공황이 새겨진 손목 시계를 제작해 왔는데요
49:35대통령이 강조한 가성비 시계
49:38과연 어떤 모습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9:41대통령 시계 처음에는 안 만들겠다고 했는데
49:45다시 만들기로 했네요
49:46안 만든다라는 정책 결정이 된 상태는 아니었었고
49:50여야 지도부 전현직 지도부 만찬에서
49:54뭐 시계 같은 거 없습니까?
49:56이렇게 전현직 의원이 물어보는 거고
49:59그거 꼭 해야 됩니까? 라는 그냥
50:02결정됐습니다 안됐습니다가 아니고
50:05꼭 해야 되나? 라고 반문으로 한 건데
50:07이걸 좀 과하게 해석해서
50:10제가 다른 장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50:12전현희 의원이 좀 과하게 해석을 해서
50:15오해가 생긴 겁니다
50:16대통령이 되시면 외빈도 그렇고
50:21이렇게 어떤 선물을 공식적인 선물을 하나 해드려야 되는데
50:24대통령과 같은 시계를 차고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기 때문에
50:31우리가 결혼 예물로도 시계를 하는 것이 그런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50:35대통령도 그렇기 때문에 가장 의미 있는 대통령 기념품이 뭘까
50:41고르고 고르다가 시계를 선택했고
50:43그것이 쭉 관례처럼 나와 있어요
50:45그런데 굳이 이걸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이고
50:48집권 초기에는 상종가지만
50:50집권 하반기에는 사실 잘 안 팔리는 이런 기념품인데
50:57이번에는 집권 하반기에도 또 임기가 끝나고 나서도
51:01인기 있는 기념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1:04가성비 좋은 시계를 만들겠다고 하니까요
51:06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합니다
51:07마지막으로요
51:08국민 추천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어제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51:12이게 사실 과거에도 있던 제도인데
51:14유명 무실하다 이런 비판도 있어 왔는데
51:16이번에는 어떨 거라고 보세요?
51:18앞서 브리핑 내용을 보면
51:19법무부 장관 추천이 가장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51:22국민들 추천 받는 건 좋은데
51:26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일할 장관들이잖아요
51:29장관들이라는 게
51:30그런데 저게 국민 추천을 받으면
51:33다양한 국민들이 다 들어가면 좋은데
51:36아마 대통령을 좋아하고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들이
51:39추천하는 사람들로 갈 거고
51:41또 대통령하고 가까운 사람들로 그렇게 채워지기 때문에
51:45반드시 저 방식이 좋은 건 아니다
51:47그래서 대통령께서 좀 널리 인재를 구한다는
51:51탕평인사의 관점에서
51:53그렇게 좀 잘 검증하셔서 하는 게
51:57저는 좋다고 봐요 그게 좋다고 보지
51:59지금 뭐 국민 인기 투표로 장관 임명하고
52:03이렇게 해서는 안 되잖아요
52:05안 되고
52:06그리고 시계 만드십시오
52:08저는 시계 뿐만 아니라 다른 기념품 해서
52:13우리 국민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 줄 수 있다면
52:16예산 조금 들더라도 하면 좋아요
52:18그런데 저 대목에서 제가 문제제기하고 싶은 거는
52:22전현희 의원의 태도에
52:24저게 명비 어청가를 부른다고 불렀는데
52:27지금 대통령 속마음을 잘못 알고 한 거예요
52:30지금
52:31그러니까 저렇게 가면 안 된다
52:33전현희 의원은 이제 세금을 아낀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요
52:35그러니까 세금 아끼는 걸로 딱 해가지고 하니까
52:39참
52:40알겠습니다
52:41탕평인사의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되길 바라는
52:45두 분의 말씀까지 들어봤습니다
52:46지금까지 정치원 복귀왕 민주당 의원
52:49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52:51고맙습니다
52:51고맙습니다
52:52고맙습니다
52:53고맙습니다
52:54고맙습니다
52:55고맙습니다
52:56고맙습니다
52:57고맙습니다
52:58고맙습니다
52:59고맙습니다
53:00고맙습니다
53:01고맙습니다
53:02고맙습니다
53:03고맙습니다
53:04고맙습니다
53:05고맙습니다
53:06고맙습니다
53:07고맙습니다
53:08고맙습니다
53:09고맙습니다
53:10고맙습니다
53:11고맙습니다
53:12고맙습니다
53:13고맙습니다
53:14고맙습니다
53:15고맙습니다
53:16고맙습니다
53: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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