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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통의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학생운동 전력을 둘러싼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일각에서 자신이 반미 성향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는 기자단의 질문에 "미국에서 공교롭게도 전임 총리와 같은 학교(하버드대)도 다녔고, 미국 헌법에 관심이 있어 미국 변호사도 됐다"고 말했습니다.


제작 :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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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DDSU 기사님 손을 들여주시고
00:02도덕과 편함을
00:03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00:07뉴스원의 이혜리입니다.
00:09안녕하세요. 뉴스원입니다.
00:11간사
00:12상위 지명을 축하드리고요.
00:15첫 질문이지만
00:16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만큼
00:18우려 제기되는 부분에
00:20질문을 드리겠습니다.
00:22야권이랑 온라인 상에서
00:24비문관장님한테
00:26지난 1985년
00:27미국 문화원 정보사권
00:29관련해서 미국 입국이 불가능하다
00:32반미주의자다라는 소문같은
00:34소문들이 많이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00:37이런 부분에 대해서
00:39수실관계의 확인과
00:40합리관계에 대한 입장은 어떤지
00:42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0:45한 두 분 정도씩 듣고
00:46제가 답변해도 괜찮겠습니까?
00:52한국경제지리 정연장입니다.
00:55저도 먼저 징역 축하드리고요.
00:57오늘 경제상황과 관련해서
00:58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01:00어제
01:01지성년제
01:02TF에서
01:04물가 문제
01:05언급하셨는데
01:07방금 부장님께서도
01:09경제상황에 대해
01:10아임에 대해서
01:10어제 상황을 진단하셨습니다.
01:12그래서
01:12현재 경제상황에 대해서
01:14어떻게 보고 계시냐
01:15부상금이
01:16물가대체
01:17그리고 추경
01:18지금 많이 얘기 나오고 있는데
01:20내수와 수출 부진을 파괴할
01:21대체
01:22못하고 계신
01:23뭐가 있을지
01:25궁금합니다.
01:25두 분 질문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고
01:41또 그 다음 질문을 받겠습니다.
01:42첫 번째 질문은
01:49누가 진짜로 이런 질문을 하셨다면
01:57조금 더 저에 대해서 조사를 하셨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2제가
02:03비교적
02:04비교적 저희 동정배 중에서
02:07여행 자율화가 되거나 한 이후에
02:14비교적 해외 경험을 빨리
02:16많이 한 편에 속하는 사람 같습니다.
02:20그래서
02:20미국에서
02:24비교적 다양한 공부를 했고
02:26공교롭게도
02:29전임 총리와 같은 학교도 다녔고
02:32그리고
02:32미국 헌법에 관심이 있어서
02:35미국 변호사도
02:38자격도 받는 등 그렇게 됐습니다.
02:41저는
02:42미국에 대해서
02:44미국의 가장
02:46훌륭한 세계에 대한 수출품이
02:49헌법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02:51미국 헌법에 대해서
02:53깊이 있는 관심을 가지고 있고
02:55미국 헌법에
02:57정신이 담긴
02:58형사소송 절차
03:00같은 것들에 대해서
03:02굉장히 깊은 관심이 있습니다.
03:04그런 점에서
03:05우리 사회가
03:07앞으로 가야 할 방향 중에
03:09미국 헌법의 정신이라든가
03:12형사소송 절차의
03:13구체적인 내용들은
03:15상당히 앞으로도
03:16참고할 바가 많다
03:18이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03:221985년에 있었던
03:23서울 미 문화원 사건은
03:26매우 중요한
03:28사건입니다.
03:30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 이후에
03:34사실상 최초로
03:35광주 문제를 세계에 알리고
03:38그리고 그것을 알리기 위한
03:40효율적인
03:41방법으로
03:44미국이 과연
03:46한국 당시
03:49전두환 노태우 씨에 의한
03:51한국군의
03:52군사
03:53이동을
03:54허용했는가
03:55라는 문제를
03:56제기했던
03:58사건입니다.
04:00그 문제는
04:02미국에 대한
04:05찬반을 떠나서
04:07한미
04:08우리의 동맹 국가이자
04:09우방이자
04:10민주주의 국가로서의
04:12미국이
04:14어떠한
04:15민주주의적 태도를
04:15가지고 있는가
04:16
04:17물은
04:17일이었고
04:19더 근본적으로는
04:20광주 민주화운동을
04:22세계에 알리는 데
04:23굉장히 의미가
04:24있었다고 봅니다.
04:25그때
04:30그 일을 통한
04:34한국과 미국의
04:36각성이
04:36이번
04:38빛의 혁명 과정에서
04:40미국 정부가
04:42일관되게
04:43한국의
04:44국민과
04:45민주주의를
04:46지지하고
04:47군사반란
04:48세력에 대해서
04:49동의하지 않았던
04:51그러한
04:52역사적 경험을
04:54축적한 것이
04:54아닌가
04:55이렇게 생각합니다.
05:00그리고요
05:01잘 안 들러서
05:07이거 볼륨 좀 올릴까요?
05:11그래서 제가 처음에
05:12마이크 있냐
05:13여쭤본 건데
05:13앞으로도 마이크가 있으면
05:14갖다 놓으세요.
05:16마이크 시설이
05:17여기가 없어서
05:18아니 그래서
05:18잠깐만
05:19그저
05:20이렇게 휴대용 마이크가 있으면
05:22저희가
05:22다음에 하거나
05:23좀 편리하게
05:25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05:26앞으로 저기
05:27뒤에서 잘 안 들리시면
05:28저한테
05:28눈짓을 하세요.
05:29볼륨 올려라
05:30이렇게
05:30제가 볼륨을
05:32사악 올릴 테니까
05:33그래서
05:36비교적 미국에 대해서
05:47이해가 깊고
05:50미국 정치의 핵심적인
05:53사실 트럼프 정부의 핵심 인사들과도
05:56꽤 오래 개인적인 교분이 있고
05:58그렇습니다.
06:00그래서 저는
06:02한국 정치의 주요한 역할이
06:06각 주변국과
06:07그 주변국이
06:09가장 중시하는 논리에 따라서
06:11대화를
06:11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06:16그 점에 있어서
06:17제가
06:17미국에서
06:18로스쿨 공부를 했던 것도
06:20미국이
06:21헌법과 법률을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06:23미국 헌법을 이해하는 것이
06:26미국 정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 때문에
06:29그렇고
06:29그 판단을 지금도
06:31잘하는 것이다
06:32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6:33아마
06:34제가
06:35여러 가지
06:36차원에서
06:37한국 정부의
06:41국무총리로서
06:42앞으로 역할을 해나가는 것은
06:43아마
06:44합리관계를
06:45풀어가는 데 있어서
06:46일정한 기여로
06:50작동하지 않을까
06:51이렇게
06:52보고 있습니다.
06:54두 번째로
06:55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판단과
06:57대책을
07:00말씀해 주셨는데
07:01이에 대한 것은
07:02근본적으로는
07:03이번 인사청문 과정에서
07:06여야 의원님들의
07:08다양한 질문
07:08또는 문제제기에
07:10답하는 과정에서
07:11국민 여러분 앞에서
07:12세정부와 제가
07:15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한
07:19진단을 놓고
07:21또 그 헌법을 놓고
07:22풍부한 논의를 벌이는
07:24장이 됐으면 좋겠다
07:25이런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07:27오늘은
07:28제가 처음에
07:30인사청문회에 임하는
07:31기조를 말씀드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07:33너무 자세한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07:36다만
07:36몇 가지만
07:37말씀드린다면
07:38제가 IMF 97년도 상황에
07:45이현재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이던
07:47IMF 비대위의 대변인을 했던 사람입니다.
07:50제가 당시 초선 재선 시절에
07:53재경위 정무위를 했었습니다.
07:57그래서 실물경제 경험이나
07:58경제학 전공은 아니지만
08:01비교적 경제정책을
08:03쭉 다뤘고
08:05당시 가장
08:06우리 최근 근세사에서
08:08구조조정 관련한 사안들이 많을 때
08:12경제정책의
08:14실물현장의 중심에
08:15있었던 사람이고
08:17꾸준히 그분들과 교류를 해온 사람입니다.
08:21지금은
08:22제가 IMF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08:25오늘 제가 어떤 언론을 보니까
08:27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맞는데
08:30좀 과장 같다 하는
08:32기사를 제가 어디서 봤습니다.
08:34과장이 아닙니다.
08:35현 시점에서
08:37실직자가 거리로 막
08:40나서고
08:42하는 그러한 현상이 벌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 때문에
08:46IMF보다 더 한 위기다라는 저의 진단이
08:50과장 아니냐라는 그 기사를 보면서
08:52저는
08:53그 기사가
08:56조금 전체를 못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9:00우선 우리의 잠재성장률이 그때보다 훨씬 낮습니다.
09:07두 번째로는 성장의 추세가
09:08그 당시에는 비교적 완만한 상승이었는데
09:12지금은 하강 내지 침체입니다.
09:14세 번째로는
09:16우리의 산업적 환경이
09:18어느 때보다 어렵습니다.
09:20특히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 환경이 다 만만치 않습니다.
09:25네 번째로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주변
09:31주요 5개 국의 관계가 그때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09:37다섯 번째로는
09:38물가라든가 부채 등등의 상황이
09:43국가 재정을 포함해서 다 만만치가 않습니다.
09:46그래서
09:47게다가
09:49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관세 협상을 앞두고
09:54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판이 바뀌는 상황을 앞두고 있고
09:58그것을 담당해야 할 직전 정부는
10:03사실은 일정한 유산을 남겨놨다기보다는
10:06부채를 극심하게 남겨놓은 상태로 떠나갔습니다.
10:11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10:14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0:16결국은 어떤 장기 대책을 세울 것인가
10:20어떤 중기 대책을 세울 것인가
10:23어떤 초단기 대책을 세울 것인가
10:25그리고 경제 성장의 회복이라는 절대 과제와 함께
10:30우선 극심한
10:33생활고에 시달리고 있고
10:39하루하루를 지탱하기 어려운
10:41중소, 상공인, 자영업자, 서민
10:44심지어 대부분의 기업들에 있어서
10:47어떻게 당장의 위기 극복 해법을 제시할까
10:53등등의 문제들이 낱마처럼 얽혀 있습니다.
10:56저 개인적으로는 이 문제를 오래 생각해 왔고
10:59대통령님과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오랫동안 토론해 왔기 때문에
11:02일정하게 생각이 있습니다만
11:04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는
11:07저희들이 그렇게 복합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11:11이 문제에 대해서는
11:12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1:15이번 인사청문회 사전 준비 과정에서
11:18제게 대한 신상 검증을
11:20철저하게
11:22언론과
11:25또는 국민들이 제기하는 문제
11:27약권들이 하시고
11:29그것들을 마친 후에
11:32오히려 본 검증의 시간인
11:33국회 검증에서는
11:34바로 이러한 문제를
11:36본격적인 정책 토론으로 다루는 것이
11:38이 시기에 맞지 않겠는가
11:40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11:42다시 한번
11:43이 문제에 대해서
11:44본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11:47충분히 말씀을 드리고
11:49더 기대하는 것은
11:50저희의 의견보다
11:52앞으로 국민 여러분의 많은 말씀을 듣고
11:55특히 야권이
11:57현재의 위기를 헤쳐가는 데 있어서
11:58좋은 제안을 주시면
12:01그런 것들을
12:02초당적으로
12:03경제와 외교는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12:07그런 점에서 저희들이 잘
12:09받아 안을 마음의 준비를 갖고
12:11저는 청문회에 임하겠다
12:13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2:16물가대책 문제를 제가 아까
12:17모두 발언에서도 말씀드렸고
12:19질문에도 주셨는데
12:20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12:22실제로 저희들이 대선 기간 과정에서도
12:25앞으로 제기될 여러 문제 가운데
12:28구체 문제와 물가 문제
12:31소비진작 문제를 굉장히 중시해서
12:35대통령님과 사전에도
12:36말씀을 드렸던 바가 있습니다.
12:38대통령님께서
12:39첫 회의를 마치시고
12:43현충원 행사 후에
12:45현충일 행사 이후에 시장을 가시고
12:48물가 문제를 제기하시고
12:50라면 값을 제기하신 것은
12:52무발적인 것이 아니다.
12:57현재 특히나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13:00점심값 문제라든가
13:03이런 문제가 너무나 고통스럽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13:07제가 당의 정책위 의장을 하면서
13:09대학생들 천원의 아침밥 문제를 다뤄본
13:12용험이 있고
13:13그것을 직장의 청년들이나 산업계로 확산하자라는
13:18이야기도 해본 적이 있는데
13:19구조적인 물가 전반의 관리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13:26특히 일하는 월급 생활자들
13:32그리고 그중에서 젊은 분들이 매일 매일 부딪히는
13:35음식 물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3:41이 문제는 해법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요.
13:44유통구조의 문제부터 수입 문제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13:48일단 제가 인사청문 과정에서
13:52이에 대해서 좋은 제안이 오시면 받겠지만
13:55그때까지 혹시 질문을 주실 경우에 답하기 위해서
13:59오늘 내일이라도 정부 차원
14:02그리고 국무총리실 차원에서
14:03준비할 수 있는 물가대책 간담회를
14:06좀 열어서 제가 토론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이야기를
14:10국무총리실에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14:14그러한 것들도 정상적인 정부라면
14:18대통령께서 물가 문제를 제기하면
14:20정부의 모든 부처가 나서서
14:23그 후속 대책을 논의하는 것이 정상일 텐데
14:26현재는 아직 그러한 신속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은 아니고
14:30그러나 정부가 안착하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14:34국민 여러분께
14:36저희 아직 세팅이 덜 끝났습니다.
14:39라고 얘기 드릴 수는 없는 처지여서
14:41저희로서는 최선을 다해서
14:43제가 후보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
14:45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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