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연기하면서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에 당선되면진행 중이던 재판은 어떻게 되는가, 법원 첫 판단이 나온 건데일단 첫 판단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진]
일단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을 6월 18일날 하기로 했던 것을 지금 무기한 연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상 중단한 거죠. 이걸 두고 법조계에서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도 이게 법원의 정당한 판결이다. 아니다, 법원의 정치적 판결이다.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단 사법부에서는 헌법 84조라는 명확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것일 뿐이다라는 대단히 지극히 원론적인,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거든요. 일단 법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팩트를 공개한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정치적 관점에서 한마디 말씀드리면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법리스크, 이 부분을 정말 탈탈 털어서 온통 공격적인 재판 이런 게 진행돼 왔는데 결국은 그걸 못했지 않습니까. 결론이 나지 못한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됐단 말입니다. 그러면 두 가지죠.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에 민심이 별 문제 없다라고 판결한 게 아니냐. 또 하나는 모든 정부에 보면 정권을 잡은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칼날이 사실 그렇게 세게, 강하게 갈 거라고 하는 사람은 적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어떻게 보면 충분히 예상된 결론, 예상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조 부원장님께서는 이 결정 어떻게 보셨어요?
[조청래]
개별 재판에 대한 기일 지정을 하는 건 재판장의 권한이니까 참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요. 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고법의 일개 판사가 해서 결론을 지은 게 조금 석연치 않기는 합니다. 이게 다른 재판에, 지금 진행 중인 4개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그런데요. 소...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610103813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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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 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연기하면서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대통령에 당선되면진행 중이던 재판은 어떻게 되는가, 법원 첫 판단이 나온 건데일단 첫 판단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진]
일단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을 6월 18일날 하기로 했던 것을 지금 무기한 연기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상 중단한 거죠. 이걸 두고 법조계에서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도 이게 법원의 정당한 판결이다. 아니다, 법원의 정치적 판결이다.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일단 사법부에서는 헌법 84조라는 명확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것일 뿐이다라는 대단히 지극히 원론적인,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거든요. 일단 법 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팩트를 공개한 겁니다. 그런데 저는 정치적 관점에서 한마디 말씀드리면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법리스크, 이 부분을 정말 탈탈 털어서 온통 공격적인 재판 이런 게 진행돼 왔는데 결국은 그걸 못했지 않습니까. 결론이 나지 못한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됐단 말입니다. 그러면 두 가지죠. 하나는 이재명 대통령에 민심이 별 문제 없다라고 판결한 게 아니냐. 또 하나는 모든 정부에 보면 정권을 잡은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칼날이 사실 그렇게 세게, 강하게 갈 거라고 하는 사람은 적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어떻게 보면 충분히 예상된 결론, 예상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조 부원장님께서는 이 결정 어떻게 보셨어요?
[조청래]
개별 재판에 대한 기일 지정을 하는 건 재판장의 권한이니까 참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요. 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고법의 일개 판사가 해서 결론을 지은 게 조금 석연치 않기는 합니다. 이게 다른 재판에, 지금 진행 중인 4개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그런데요. 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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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재판을 연기하면서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전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00:10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5네, 안녕하십니까.
00:17대통령에 당선되면 진행 중이던 재판은 어떻게 되는가?
00:20법원 첫 판단이 나온 건데, 일단 첫 판단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24일단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직선거법을 6월 18일에 하기로 했던 거를 무기연구의 한관이가 있습니다.
00:34사실상 중단한 거죠.
00:36이걸 두고 법조계에서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도 법원의 정당한 판결이다.
00:42아니다, 법원의 정치적 판결이다.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00:45그러나 일단 사법부에서는 헌법 84조라는 명확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따른 것일 뿐이다라는 대단히 지극히 원론적인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거든요.
00:59일단 법조항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팩트를 공개한 겁니다.
01:02저는 어떻게 보면 정치적 관점에서 한 마디 말씀드리면
01:06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법 리스크, 이 부분으로 정말 탈탈 털어서 온통 공격적인 재판 이런 게 진행되어 왔는데
01:17결국은 그걸 못했지 않습니까?
01:19아무 결론이 나지 못한 상태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됐단 말입니다.
01:25그러면 두 가지, 하나는 결국 이재명 대표는 논란이 민심이 별 문제 없다라고 어떤 판결을 한 게 아니냐, 민심 판결.
01:35또 하나는 모든 정부에 보면 일단 정권을 잡은 대통령에 대한 사법부의 칼날이 사실 그렇게 세게 강하게 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지 않겠습니까?
01:51그래서 정치적으로나 법적으로는 어떻게 보면 충분히 예상된 결론, 예상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02:00조 부원장님께서는 이 결정 어떻게 보셨어요?
02:02개별 재판에 대한 기일 지정을 하는 건 재판장의 권한이니까 참 뭐라고 얘기할 수는 없는데요.
02:10헌법 84조에 대한 해석을 고법의 일개 판사가 해서 결론을 지은 게 조금 석연치 않기는 합니다.
02:19이게 이제 다른 재판에, 지금 진행 중인 4개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 그런데요.
02:28소초의 범위에 대한 부분도 그렇고.
02:31그다음에 이게 원국민의 관심사잖아요.
02:33그리고 신임 대통령의 취임 초기에 있는 일이기도 하고.
02:38그래서 이게 지금 민주당이 재판중지법, 이른바 재판중지법, 행사소송법 개정안을 지금 12일 날 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법원이 알아서 먼저 누워버리니까요.
02:53이게 참 사법부가 이렇게 정치 권력의 눈치를 보는 거 아닌가 하는 억우심을 국민들도 가집니다.
02:59그래서 이게 좀 답답하기도 하고요.
03:02이런 경우에 다른 재판도 영향을 받을 텐데 이것을 최종적으로 판단을 할 기관이 어딘지도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03:11지금 대법원의 법원 행정처장이 말하기를 개별 재판에 대한 기회 지정이나 심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재판관이 한다고 되어 있으니까 대법원도 개입을 할 수가 없고요.
03:24이게 재판 중인 상황이라서 헌법재판소도 소원을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이라 이런 제도와 법률 체계가 맞는지 저는 걱정도 되고 억우심도 나고 그렇습니다.
03:36말씀하신 대로 대법원에서는 개별 재판부에게 판단을 맡겼기 때문에 나머지 4개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봐야 할 텐데
03:43법원 인사가 나서 재판부 구성이 좀 바뀌면 다른 판결이 나올 수도 있다, 이런 가능성도 있겠네요.
03:49이론적으로는 가능하죠. 새로운 재판부가 판단을 할 수 있는 건 맞는데요.
03:56대개는 이게 대법원 판례나 이런 게 확립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04:00일선 재판관이 어떤 판단을 내렸을 때 동료 판사가 그것을 바로 범벅하기가 쉽겠습니까?
04:08저는 그건 쉽지 않다고 보고요.
04:09그게 이제 그런 일이 벌어지면 사법부 전체가 국민 불신의 대상이 되고요.
04:16법관들도 국민 불신의 대상이 될 텐데 아마도, 글쎄요.
04:21판사들이 자기 눈을 찌르는 일을 할까요?
04:24헌법 84조 두고 판결 전에도 해석이 분분했었는데
04:29그러다 보니까 반응들도 좀 분분하게 나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04:32역갈린 목소리를 저희가 준비를 했는데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04:35법원이 개별 재판부의 판단에 맡기겠다 이런 태도를 가지고 한다면
04:43그건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04:45어느 개별 재판부 재판부의 의견으로 그런 것이 정리가 되면
04:49그거는 헌법 정신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고
04:54만약에 이런 기조가 계속된다면 형서법 개정 추진을 저희들이 보류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5:01어떻게 헌법 제84조를 재판을 대통령 임기 중에 중단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까?
05:11헌법 제84조는 새로운 재판을 위한 대통령의 기소가 불가능하다는 뜻이지
05:18이미 진행 중인 재판을 중단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초등학생도 다 알 수가 있습니다.
05:26권력의 바람 앞에 미리 알아서 누워버린 서울고법 판사의 판단은 두고두고 사법부의 흑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05:37헌법 제84조 해석을 둘러싼 논쟁이 엇갈리는 만큼 최종 시민, 대법원의 최종 결론을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05:46앞서 조총례 부원장도 말씀하셨지만 이게 지금 한 번 결단이 나오다 보니까
05:55다른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05:57어떻게 보면 바랍니다?
05:58아무래도 미칠 수밖에 없죠.
06:00어떻게 보면 이번 재판 결과가 일종의 첫 판례 비슷하게 돼 있기 때문에
06:05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06:07그런데 이 첫 판례 격인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서 법조계에서는 어떻게 보느냐가 상당히 중요한 건데
06:16보면 오늘 아침 신문이나 모든 방송들을 보면 유명한 법학자들, 현직 판사들이 나와서 얘기하는 게 다 반반에 엇갈립니다.
06:28사실은 헌법 84조의 해석이 이게 기소만 중지되는 거다, 아니다.
06:33재판도 다 중지되는 거다, 이게 다 의견이 엇갈려요.
06:35그래서 판란이 내리가 쉽지 않다는 거고 지난번 비상계엄, 불법계엄을 선포한 은석열 대통령의 행토에 대해서도
06:45어떻게 보면 법조계에서 다 의견이 상당히 달라집니다.
06:49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이 부분에 대해서 혹은 정치인들이 사실은 오르다 그러다 판결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06:57그리고 일반 시청자들도 따라서 결론은 결국 재판부의 최종 결론, 이 부분을 존중할 수밖에 없다는 최종 판단이 나온 거죠.
07:06그래서 오늘 최근 서울 법무부의 판단이 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부분의 판결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거죠.
07:15그렇다면 이게 만약에 불신하고 여기에 대해서 논란을 제기하면 이후 모든 재판에 대해서 논란을 제기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7:22그래서 결국 사법부의 최종 판단, 판결 이것만이 우리에게 믿고 신뢰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07:30네, 서울고법 형사 7부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단을 했는데도 민주당에서는 그 재판 중지법 계속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거든요.
07:38일단 통과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세요?
07:40통과되겠죠. 절대 다수당이고 이미 대선 전에 임시국계를 소집하면서까지 이 부분을 통과시키려고 했던 게 민주당의 의지니까요.
07:51대선 직후에 바로 하기로 했던 걸 며칠 넣어준 거 아닙니까?
07:54며칠 넣어준 거라서 바로 통과될 거고요. 변수는 없다고 봅니다.
07:57그리고 통과되고 나면 이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리도 없고요.
08:03이대로 흘러가는 건데 그 정도로 중재한 사안을 이렇게 간단하게 허무하게 처리하는 걸 보고 놀랍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거죠.
08:13앞서 또 최진원 원장께서는 헌법 84조, 서울고법의 판결을 존중해야 된다 말씀하셨지만
08:20한동훈 전 대표의 경우에는 헌법 68조로 좀 반박하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08:24그러니까 판결로 대통령 자격이 상실한 때라는 어떤 조항이 있는데
08:29이 부분은 그럼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요.
08:31그러니까 이 부분도 한동훈이 무슨 큰 법학자가, 중립적인 법학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08:37본인 전형적인 국민의힘의 어떤 정치인이고 또 보수성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8:43본인에게 유리한 어떤 헌법 조항을 제시했기 때문에
08:47저는 정치적인 주장이지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8:52그래서 앞으로 이런 논란이 추후 재판 과정에 나올 수밖에 없지만
08:59어쨌든 첫 판결에서 이런 판례 비슷한 게 나왔기 때문에
09:04이후로 되게 연기되거나 혹은 이후로 이재명 대통령이 유리한 판결의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15네.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헌법 68조 2항 언급하기도 하고
09:21또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재판중재법 밀어붙이는 상황인데
09:26사실 국민의힘 쪽에서는 의석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09:29현실적으로 저잘 방법이 없잖아요.
09:32이 상황은 어떻게 보면 할까요?
09:33전혀 없죠. 지금 의석수가 107석밖에 안 되고요.
09:38없는데 이게 이제 불소추 특권이라는 건 특권 아닙니까?
09:42현직 대통령. 원래 법조문에서 특권은 제한적으로 해석을 하는 게 맞습니다.
09:48맞고. 그리고 법은 법조문으로 얘기를 하는 건데
09:52만약에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모두 중지한다면
09:55재판을 중지한다고 명시를 했겠죠.
09:58왜 소추라고 했겠, 불소추라고 했겠습니까?
10:00그리고 68조 2항이라는 게 판결 기타의 사유로
10:05그 자격을 상실한 때 60일 이내에 다시 선출한다고 이렇게 돼 있는데
10:10이게 재판 아닙니까? 판결이라고 들어가 있으니까.
10:14그런데 이 조문을 넣은 이유가 현직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에
10:19형사재판을 받는 경우에는 그것이 지속된다는 걸 사실 의미하고 있는 거거든요.
10:24재임 중에도 판결을 받을 수 있다는 거잖아요.
10:26그렇죠. 68조 2항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10:29이게 무슨 헌법학자가 해석하는 게 다르고
10:31무슨 정치인이 해석하는 게 다를 수가 없어요.
10:33그런데 자꾸 이거를 자신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10:37이렇게 끌어다 넣는 그 과정이 한국의 법치를 무력화시키는 겁니다.
10:43그러니까 뭐 이렇게 재판, 판사가 해서 갔다니까 할 말은 없는데요.
10:47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10:49정부 인선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0:53지금 유재명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사건 변호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10:59지금 헌법재판과 후보군에 올라서 좀 논란이 되고 있는데
11:02검토 중이라고는 하는데 지금 굉장히 논란이 커지는 것 같아요.
11:05국민 보은 인사, 방탄 인사라고 비판을 하고 있는데
11:08저는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11:10비판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11:12사실은 윤석열 정부 때도 대통령 변호인단은 법제처장으로 임명해서
11:18상당히 비판을 받았지 않습니까?
11:21그리고 여러분 생생히 기억하다시피 헌법재판소
11:2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멸 여부를 결정할 때도
11:27재판관들이 보수자 진보 성향이냐를 놓고
11:31얼마나 많은 논란을 했었지 않습니까?
11:33종편에서 그런 점에서
11:35이 법원의 최상위관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이
11:40특정 정치 성향을 지우친다라는 것은
11:44결코 바람직히 가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11:47다만요.
11:48이게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의 임명 자체가
11:51야당목, 여당목, 대통령목으로 이게 어느 정도 돼 있습니다.
11:55방통위원회도 말로 국민의힘목, 민주당목, 대통령목
11:59이렇게 아예 설정이 돼 있기 때문에
12:01참 이 부분은 정치적으로 비판하는 소진이 있으나
12:06법적으로 얘기할 바가 못해요.
12:08그리고 모든 대통령이 그래 왔고
12:10그리고 또 어느 정도로 관리에 비슷하게
12:13각 정파의 목, 대통령목수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12:17법적으로 이의제기를 할 수는 곤란하다.
12:21다만 저는 윤석열 정부 때 하도 이런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12:25이재명 대통령은 가능한 이런 정치적 논란의 소지가 있는
12:28인사, 이런 부분들을 최대한 자제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12:32제안을 드립니다.
12:33법률적으로는 말씀하신 대로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12:36대통령과의 인연이 있잖아요.
12:39재판을 직접 변으로 했기 때문에
12:41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해충돌 논란은 계속 있을 것 같고
12:44국민의힘 쪽에서는 이 부분을 계속 반박하는 것 같아요.
12:47당연하죠. 당연하죠. 왜냐하면 대통령 추천이라고 해서 대통령 지인을 넣으라는 건 아닙니다.
12:53우리가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최소한의 검도가 있는 거거든요.
12:58적어도 표면적으로는 중립성 보장을 위한 이런 장치를 하는 겁니다.
13:03그리고 지금 여야 추천 목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13:06국회 추천 목 3명 중에 한 명은 여당, 한 명은 야당, 한 명은 합의 추천하는 게 관행이었는데
13:13잘 아시다시피 민주당이 이걸 깼잖아요.
13:15지난번에 두 명을 다수당이란 이유로 밀어붙여서 파동이 이런 거거든요.
13:21이미 민주당은 국회의 오랜 추천 관습도 깨뜨렸고
13:25지금 대통령 추천 목도 이런 식으로 하면
13:28사실상 헌법정신이라든가 법률 제도에 대한 그간의 좋은 관습들을
13:33다 이렇게 무력화시키는 거예요.
13:37대통령이 신임 대통령이 처음에 위를 기관에 이 좋은 시기예요.
13:40국민이 동의를 얻어서 나라를 개조하고 민생을 살리는 데로 가야지
13:45왜 처음부터 자꾸 장애물을 스스로 만드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13:50한편으로 또 민정추석에 임명된 오광수 변호사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3:54처음에는 민주당 내에서도 특수통 출신이다 보니까 조금 우려가 있었는데
13:59이번에는 주택 차명관리 논란 불거졌거든요.
14:02이거 어떻게 돌파구를 알아야 할까요?
14:04일단 이것도 저는 논란의 여지가 있고 또 비판을 받을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14:08총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검찰개혁이 최대 화두인데
14:12지금 검찰 출신이 검찰을 과연 개혁할 수 있겠느냐 이런 문제가 있죠.
14:18그리고 윤석열 정부 때도 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본인 특수통, 검찰 특수통이기 때문에
14:26특수통이 중용을 하고 온통 국정을 막구해서 좌지우지했다 이런 비판이 많았었습니다.
14:31그런데 새 정부, 이재명 정부에서도 특수통인 오광수 변호사가 제대로 검찰개혁할 수 있겠느냐라고
14:38이 여권 내부에서조차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만
14:42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민주당 의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했다고 합니다.
14:47본인이 오광수 민정수석이 이를테면 박근혜 정부나 이명박 정부 이후 윤석열 정부에 대한
14:54검찰개혁이라는 의지가 아주 강하다라는 것은 확실하게 그 부분에 입증했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5:01그런데 이거는 이미 인선을 해버렸기 때문에
15:04이후 오광수 민정수석이 실제화하는 방향이라는 거고
15:09그리고 민정수석에 대한 사실 검증이 좀 치열합니다.
15:12그래서 과연 본인 계약, 재산 문제나 이런 부분들이 이미 나오기 시작하는데
15:19국회 인사청문회 때 제대로 순탄하게 통과될 수 있겠는가
15:23아마도 국민의힘은 그 부분은 총력 비판을 해야 될 텐데
15:28이 부분을 원만하게 국회 청문회를 통과하고
15:32그리고 이후 검찰개혁이라든지 여러 가지 인사 문제, 사정 문제를
15:36공정성 있게 정의롭게 해나갈 수 있느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15:41아마 온 국민이나 정치권이 상당히 좀 날카롭게 예리하게
15:45아마 지켜볼 거라고 저는 봅니다.
15:47재산 은닉 의혹이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혹인 겁니까?
15:52아내 재산을 차명 관리했다라는 내용 아닙니까?
15:55옛날에 우영우 수석이 비슷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16:01이게 사실은 아내 재산의 부동산의 차명 관리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16:05결국은 검찰 특수통 출신이어서 윤석열 라인으로 분류되는 사람 아니냐
16:12이게 핵심이고요.
16:14이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 서영교나 추미애 의원조차도 비판을 한 거 아닙니까?
16:18신중하게 하라. 대통령 취임한 지 며칠 안 된 분한테 신중하게 하라 그랬거든요.
16:22지금 아내 재산을 차명 관리했다는 이 부분도 제가 볼 때는
16:27민주당 바깥에서 나온 얘기 같지가 않아요.
16:30이게 내부에서 제기되는 불만들이고 우려들인 것 같거든요.
16:35그래서 저는 이게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지 지금 보름도 안 됐는데
16:40이상징후라고 보는 겁니다.
16:42그리고 이거를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돌파해 가는지도 저도 살펴봐야 되겠는데요.
16:49민정수석은 수족 같은 분이라 지인도 쓸 수 있고 사법연수원이나 고시동기를 쓸 수도 있습니다.
16:55그런데 이게 이런 식의 불협화음이 나오는 게 금방 거칠 것 같지가 않거든요.
17:01아마 우광수 수석이 하는 일거수일토족에 계속 이런 의혹이나 반발이 뒤따르지 않을까 이렇게 추측이 되네요.
17:09대통령실 남은 인선도 주목이 되는데 오늘 또 국민 추천제 실제한다고 발표가 됐거든요.
17:15국민들에게 장차관 인사도 추천을 받는다는 겁니까?
17:18일단 열린 인사라는 측면은 대단히 바람직하게 생각합니다.
17:22아마 이런 경우가 과거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7:25그러니까 장관은 간혹 추천을 받지만 차관까지도 누구든지 일반 국민들의 추천을 받는다.
17:32한 일주일 정도 지금 받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7:34그래서 과거 틀에 박힌 인사의 관행을 벗어나겠다.
17:40그래서 국방장관도 안규백 의원이나 신임 법무부 장관에도 윤호중 의원처럼
17:46비군인 출신 또는 비율사 출신을 새롭게 파격적으로 발탁하겠다라는
17:53대통령의 탕평 인사의 의지를 널리 공표를 한 것 같습니다.
17:58그래서 이런 국민 추천제가 참 이번에 제대로 정착을 내렸으면 좋겠다.
18:04그리고 국민은 야당도 포함되기 때문에 국민의힘에서도 좋은 장차관 있으면 추천해서
18:12그게 실질적으로 좀 발탁이 되고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참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18:20인사 과정에서 진영 논리에 따라서 논란이 계속 일기도 하잖아요.
18:26이렇게 국민들 추천 받으면 그런 논란은 좀 줄일 수 있을까요?
18:30저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8:32이게 이제 국민 추천제라고 하니까 성격으로 볼 때는 나무랄 데 없는 내용이잖아요.
18:39공격할 거리도 사실 없지만 민주당이 그간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보여왔던 행태를 보면
18:46결국 그 국민은 강성 민주당 지지 세력일 가능성이 있고 개딜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8:54제가 볼 때는 결국 이재명 대통령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민 추천이라는 포장을 해서
19:02그런 통로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 이게 정말 야당 인사에 대한 추천이나
19:08보수청에서 요구하는 사람을 받아들일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19:12만약에 이게 정말 개혁안이 되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모습을 한번 실질적으로 보여주셔야 되겠죠.
19:21그래야 신뢰가 가지 않겠습니까?
19:24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 곧 취임 첫 해외 방문이고 정상 외교, 정상 국제 무대 대비전이 있는데
19:30안보라인은 어느 정도쯤 있는데 외교라인은 아직까지 부족한 측면이 있지 않겠습니까?
19:35어떻게 좀 첫 외교 무대를 가게 될까요?
19:39지금 세계 신뢰전이라 우리 주변 강대국 간의 관계가 복잡하지 않습니까?
19:44지금 미국만으로 러시아, 중국,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고 이렇기 때문에
19:48외교 안보라인은 과거에도 중요했지만 지금 훨씬 더 중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19:53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강성 보수 쪽이 계속
19:57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던 게 바로 친북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20:03방국과 전복선 이런 부분들이 색깔론인데
20:06이 부분을 불식시키는 게 바로 외교 안보라인 러브를 누구로 하느냐인데
20:11하나 가지 다행스러운 건 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 정상과의 통화는 순서가 되게 중요한데
20:19다행히 미국, 그다음에 중국, 일본이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순으로 해서
20:27중국보다는 일본을 더 중시하는 듯한 그런 느낌을 국민들에게 줬다는 것
20:33그래서 미국과 일본 이런 가까운 우방국을 중시했다
20:38이런 부분이 상당히 좀 국민들의 우려, 보수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보는 거고
20:46앞으로도 다른 건 몰라도 외교 안보 쪽 정도는
20:49상당히 보수 진영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입니다.
20:57이재명 대통령이 당장 15일에 주세븐 정상회의 때문에 캐나다 가야 하는데
21:01아직 외교 관련 인선이 안 돼서 그렇게 되면 전 정부에서 임명됐던 조태열 장관과 함께 가는 걸까요?
21:10조태열 장관과 함께 캐나다 가게 되는 걸까요? G7에?
21:13그렇죠. 그런데 지금 조태열 장관이 이전 정부의 장관인 건 맞지만
21:18제가 볼 때는 장관 청문회 때문에 지금 당장 바꿀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21:24그렇다 하더라도 대통령실에 안보실장이 거중조중 역할을 하고 있을 겁니다.
21:29안보실장이 안보 문제만 하는 게 아니라 외교 안보 전체를 총괄하는 분이거든요.
21:36그래서 큰 문제는 없을 것이고요.
21:38그다음에 외교부라는 게 기능적으로 세분화돼 있는 것이고
21:44정치적인 바람을 타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21:46국익 차원에서 제대로 된 보좌를 하고 있을 겁니다.
21:49그래서 조태열 장관이 같이 가더라도 아무 문제는 없을 거예요.
21:52앞서 최진원 원장님께서는 통화 순서 두고 해석을 해주셨는데
21:57트럼프 대통령과 먼저 했고 그다음에 일본 이시바 시계로 총리화했고
22:01아직 시지핑 총리화는 하지 않았습니다.
22:05전화 통화 순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22:08그 부분은 이재명 대통령이 매우 신경을 써서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22:13왜냐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하고 통화하고 중국 통화하고 일본 통화했거든요.
22:18그러니까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 내내 괴롭힘을 당한 부분이 진중 색깔이었습니다.
22:25그래서 이 부분을 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고
22:28더더군다나 G7은 캐나다 엘버터에서 열린 G7은 서방 7개국이잖아요.
22:34그러니까 미국 주도의 국제질서나 글로벌 공급망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22:40미국의 대중 견제가 주요 이슈로 나올 거예요.
22:43그런 G7 정상회담을 참석하면서 중국과 먼저 통화하는 것은
22:49이재명 대표에게도 부담이고 대한민국에게도 부담이기 때문에
22:53제가 볼 때는 그거는 과정관리를 제대로 해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22:56국민의힘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22:58지금 대선 끝난 지 일주일 됐는데
23:00국민의힘은 지금 당내 상황을 수습하는 데 좀 어려움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23:06관련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23:07탄핵 반대한 것은 유석열 대통령 개인을 옹호하기 위한 게 아니라
23:15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체제 탄핵을 막기 위한 거예요.
23:20탄핵 반대 운동한 거를 사과하라.
23:23이거를 그러면 그 많은 과문이나 여러 광장에 나왔던
23:28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 사과를 해야 되느냐.
23:31그래서 이것에 대해서는 서로 입장이 많이 다르다.
23:34저는 무효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38이번에 저는 우리 당이 반성해야 되는 것 중에 하나가
23:41의총에서 잘못된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걸 반성하는 게
23:45우리 당 반성의 가장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3:47원내대표 선거가 있잖아.
23:50원내대표 끝나서 다시 재시임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24:00당무감사는 반대가 엄청 반대다.
24:02거의 다 당무감사는 잘못된 것 같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다
24:09잘못된 선택이고 잘못된 판단이고
24:14아직도 친륜들이 역사 앞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 대어서
24:21인식을 잘 못하는 게 아닌가.
24:23그래서 저는 친륜들은 이선으로 후퇴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에 생각을 합니다.
24:27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내놓은 다섯 가지 개혁안
24:33건건별로 굉장히 첨예하게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24:35어제 다섯 시간 넘게 격론이 벌어졌는데
24:37일단은 지도 최저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24:41지금 나온 게 없어요. 격론이.
24:43중론도 없습니까?
24:44오늘도 논의가 되겠죠.
24:47어제 원총에 긴 시간 동안에 논란이 됐던 것은
24:50대통령의 탄핵 반대 당무 무효화하는 그 부분하고
24:55그다음에 사실 표면적으로는 안 드러냈지만
24:58더 큰 논란이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감사인데요.
25:03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감사는 아마
25:05제가 볼 때 107석의 국회의원 중에서
25:09한 절반 정도가 다 당무감사 들어가 보면
25:12문제가 될 수가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5:14왜냐하면 잘 아시는 것처럼 후보 교체 시도가 있기 전에
25:18한덕수 무소속 후보에 대해서 연판장을 돌리니 많이 할 때
25:23참여했던 의원들이 수십 명이었잖아요.
25:26이게 지금 현역 국회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25:28초면의 관심사가 됐던 것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요.
25:32그다음에 문제가 된 게 비대위원장, 임기연장의 문제인데
25:35비대위원장, 임기연장은 예를 들어서
25:388월 전대나 9월 전대로 갈 경우에
25:41김용태 비대위원장이 6월 말 사퇴를 하면
25:44두 달 정도의 공백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와 관련된 겁니다.
25:48그러니까 만약에 그리 되면 신임 원내대표가 대표 대행을 하든지
25:53아니면 전당대 관리형 비대위원회를 다시 띄워야 되는데
25:58김용태 지금 비대위원장의 뜻은 뭐냐면
26:01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에 내가 당개혁을 할 수 있도록
26:05고등환의 시기를, 임기를 연장해달라 그 뜻인데
26:09이게 당개혁의 방침이 지키니까
26:12현역 의원들이 이게 좀 깊이를 하는 거예요.
26:16그래서 뭐냐면 이게 당원 투표할 일이냐
26:19당신이 스스로 결정하면 되지
26:21아니면 6월 말일 날 그만두든가
26:23이 얘기는 뭐냐면
26:25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추진하려고 하는
26:28혁신안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낸 거다.
26:30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26:31지금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의 그런 태도는
26:35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26:37대통령 선거 패배에 대해서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될 분들이거든요.
26:41그분들뿐만 아니라 당원들 몫이기도 하지만
26:44특히 그분들은 후보 선출부터 대선운동 전 과정에서의 파행에
26:51각자 한 역할들이 있습니다.
26:54제대로 된 대응 못했고
26:55그런데 이분들이 지금 사실상 어찌 됐든
26:58표면적으로 볼 때는 개혁을 이렇게 저지하는 듯한 느낌을 보여주기 때문에
27:04이렇게 가면 국민 불신이 또 가중되겠죠.
27:08안타깝습니다.
27:08저는 국민의힘은 5시간 동안 원총회에서 난상토론하는 걸 보면서
27:14아직도 국민의힘이 개혐탄에 강해서 허우적거리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7:20그러니까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대선에 책임을 져야 된다는 부분
27:25그 인정을 합니다.
27:26상당 부분.
27:27그런데 김용태 위원장이 주장하는 내용들 있지 않습니까?
27:31이거는 당연히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나아갈 방향을 저는 제시했다고 봐요.
27:36이를테면 지금 개혁 심판론 받았기 때문에 대선에도 완패했지 않습니까?
27:40그러면 이 탈핵 반대했던 거 당원 무효화하는 거 너무 당연한 거고
27:44그리고 김문수에서 한대국수로 후보 바꾸려도 얼마나 난리를 쳤지 않습니까?
27:50어떻게 보면 이 부분에서 한번 진상을 규명해보자.
27:54당심, 빈심을 같이 반영하자.
27:56그리고 지방선거 때문에 상향식 공천을 하자라는
27:59이런 것들은 너무나 당연한 방향이기 때문에
28:03머리를 맞대고 서로 논의를 하고 절충을 해야 될 건데
28:06이렇게 서로 충돌을 할 사항은 아니다.
28:09그래서 여전히 윤심, 말하자면 어떻게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림자가
28:15여전히 강하게 국민의힘을 뒤덮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어서
28:22좀 앞길이 참 순탄치 않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8:28국민의힘 상황 두고 이렇게 순탄치 않겠다라는 전망들을 참 많이 주시거든요.
28:34소수 야당된 상황에서 당장 이제 다가오는 선거, 지방선거인데
28:39그럼 그때까지는 이제 국민의힘을 어떻게 끌고 가게 될까요?
28:43결국은 이렇습니다.
28:45제가 볼 때는 8월 말이 될지 9월 초가 될지 모르지만
28:50전당대회로 가는 흐름은 멈출 수 없을 거다 이래 봅니다.
28:53의원총회에서 대부분의 의원들이 그 부분에 동의를 했잖아요.
28:56뭐냐면 비대위원장을 새로 세워가지고
29:00근본적인 당 혁신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29:03근원 위임을 당원들로부터 받는 분이 들어가야 됩니다.
29:06그리고 그렇게 그립감이 세고
29:09쇄신 의지가 강한 비대위원장을 모신다는 걸 보장을 못하잖아요.
29:14그러면 결국 8월 말 9월 초에 전당대회를 해서
29:17새로운 당대표가 들어오면
29:19제가 볼 때는 전면 쇄신이라고 할 때
29:21당명이나 여러 가지를 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
29:24모든 것이 대상이 될 수가 있고요.
29:26공청 과정이나 정책이나 당 운영 구조까지 다 들어갈 겁니다.
29:30그러면 결국 9월 이후로는 새로 선출된 지도부에 의해서
29:36쇄신이 간다.
29:38그리고 그렇게 이루어진 쇄신을 바탕으로 해서
29:40지방선거 국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요.
29:43지방선거가 내년 6월 1일 아닙니까?
29:45대략 한 1년쯤 남았고
29:47신임 당 지도부가 들어서고도 약 9개월 정도니까
29:51저는 국민들에게 의미 있는 판단을 받아볼 충분한 시간이다.
29:57이렇게 봅니다.
29:57신임 지도부는 그럼 김은수 전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30:00다시 맞붙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30:03현실적으로는 그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됩니다.
30:05저희가 볼 때는.
30:06지금 그분들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는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30:12아마도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30:13불러낼 것이고요.
30:14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30:20대선 지원 운동 자체도 사실은 당원들에게 자신의 건재한 모습을 알지는 기회였고
30:27그래서 일각에서는 전당대 운동하냐 이런 비아냥도 나오고 했잖아요.
30:32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는 건 제가 볼 때는 거의 상수인 것 같고요.
30:37그럼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를 하게 되면 결국은 당 내에서 대표 구도를 만들려는 움직임들이 있을 것이고
30:47그런 부분들이 김은수 후보 쪽으로 또 뜻이 전달이 될 겁니다.
30:52결국에는 지금 국민의힘 전체로 볼 때는 두 분이 가장 강력한 후보라는 걸 부인할 수는 없고요.
30:58저는 그 두 분이 결국 다시 리턴 매치를 하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1:03국민의힘이 이렇게 갈비 못 잡고 있는 상황에서 하와이에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31:08본인 플랫폼 있잖아요.
31:11청년의 꿈에 한 청년이 홍카 위주로 구성한 새 정당으로 만나고 싶다.
31:17그러니까 새로운 정당, 신당창당을 얘기했는데
31:20여기에 대해서 홍준표 전 시장이 알겠다라고 답글을 달았어요.
31:25결국에는 이게 국민의힘으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31:28새로운 당, 새로운 정치를 본인의 정치를 시작하겠다.
31:32이런 걸로 해석할 수도 있을까요?
31:34네, 그리고 실제로 신당 가능성이 꽤 있어 보입니다.
31:38저는 있다고 봅니다.
31:39왜냐하면 일단 하와이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을 향해서 포호를 쏘았지 않습니까?
31:45대포를 쏘았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향해서 나는 앞으로 정치가 하겠노라는
31:49강력한 메시지를 계속 날렸다고 보는 거고
31:52그리고 이준석 전 후보가 상당히 선전하는 걸 아마 눈여겨봤을 겁니다.
32:00솔직히 말씀드리면 10%는 못 넘었지만
32:03우유로 3강 구조를 이뤘지 않습니까? 상당히.
32:06저는 상당히 이준석 전 후보가 선전했다고 보기 때문에
32:10홍준표 전 시장 입장에서는 두 사람 힘을 잡으면
32:15제3지대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다.
32:20대구경북과 20, 30대를 힘을 엮으면
32:22제3지대의 형제에서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 때
32:27하나 큰 전진 기준을 마련하면
32:29그다음에 총선 때까지 만약에 우유로 선전할 수 있다면
32:33그야말로 천하를 3분이 아니라 잘하면 양분할 수도 있다는
32:37아무튼 좀 원대한 그런 시나리오를 충분히 가질 만하다고 합니다.
32:42이미 지금 은퇴 선언 하시지 않았습니까?
32:45그럼 이거는 국민의힘 은퇴인 겁니까?
32:46여의도 은퇴는 아닌 건가요?
32:48아니. 정치인의 은퇴 선언은 믿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까?
32:53미국 가셔서 계속 메시지 내시고요.
32:55문제는 총기를 안 사는데 총알이 어디로 가는지를
32:59저희도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33:00아마도 개혁신당은 아니다라고 하는 것은
33:04거기하고 하고 싶어도 이준석 의원이 안 받아들일 겁니다.
33:09이준석 의원이 오염되는 일을 가겠습니까?
33:12결국은 뭐냐 하면요.
33:13국민의힘 내부에 있는 분들한테 계속 제가 볼 때는
33:17어떤 메시지를 보내시는 것 같은데 성공하지 못한다.
33:22어른답지 못한 모습을 계속 보이면
33:24진로가 열리지 않는다고 저는 봅니다.
33:27그러니까 정치를 만약에 은퇴한 게 아니라면
33:29국민들에게 자기의 얘기를 해야죠.
33:33자기 메시지를 해야지.
33:35계속 무슨 레밍이니 이렇게 얘기하면서
33:38국민의힘 저격하고 니들 응보를 받을 거다.
33:43이런 식의 국민들 그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33:45국민들은 희생하는 정치 지도자 좋아하거든요.
33:48자기 거를 좀 자제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게 가는 지도자를 좋아하는데
33:53최소한 지금 몇 달 동안에 우리 홍준표 전 대표의 모습은
33:58그런 모습은 아니었다.
33:59아프게 지적합니다.
34:01그럼 조부원.
34:02홍준표 전 시장이라는 것들은 사실 좀 정치인이 아니라
34:08약간 대중수사 비슷하게 돼가지고
34:11상당히 좀 언어의 파괴력이 상당히 있습니다.
34:14그런 변화에서 절대 무시 못할 존재인 것 같고
34:17하나는 더 국민의힘을 위해서 제가 어드바이스 드린다면
34:21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있지 않습니까?
34:23이번에 대선 과정을 보니까
34:25정파를 어느 쪽으로 떠나서 상당히 좀 국민적인 인상, 이미지가 괜찮고
34:31또 직언을 해서 상당히 좀 표현이 무화합니다만
34:35활용도가 저는 높다고 봐요.
34:37국민의힘이.
34:38그래서 책임론 이런 걸 떠나서 잘 활용하시면
34:42좋은 국민의힘의 어떤 인재와
34:47또 좋은 어떤 대국민 카드가 될 수 있겠다라는 말씀입니다.
34:51그래서 홍준표는 어떤 대중수사로서
34:53또 김용태입니다. 나름대로 활용도가 있기 때문에
34:56국민의힘 특기가 항상 잘라내는 거 아닙니까?
34:59윤석열 대통령부터 이거 아니고 저거 아니고
35:01결국은 그래서 이번에는 좀 반대로
35:03좀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최대한 끌어안는
35:06그런 포용의 전략으로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5:09저희가 이제 범야권 얘기를 쭉 해봤는데
35:12앞으로 보수 진영이요.
35:14어떻게 재편이 될 것 같으세요?
35:18그러니까 방법을 뼈를 깎는 혁신밖에 없습니다.
35:21지금 얼마 남지 않은 기득권이라도 내려놓아야 되고요.
35:25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과에 대한 부분은
35:31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되고요.
35:34그리고 이게 탄핵과 경험과 탄핵으로 이어진 부분에 대해서는
35:37국민의힘 구성원이 전부 다 국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35:41저는 마땅히 그러해야 된다고 보고요.
35:43그리고 이미 탄핵이 됐는데 당론을 유지하고 안 하고
35:46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35:49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아서 파면됐잖아요.
35:52그러면 역사의 장으로 넘어갔으면
35:54그 공과에 대한 부분은 뉘우칠 건 뉘우치고
35:56성찰할 건 성찰해서 국민들에게 그 모습 보여야 되고요.
36:01그다음에 지금 제가 볼 때 눈에 안 보이는 개파색이 있지 않습니까?
36:06이게 해체되어야 됩니다.
36:07지금 친한이니 친윤이니 이런 표현들을 쓰는 게 매우 불편해요.
36:11국민들의 친윤이라는 용어 자체도 불편합니다.
36:15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한 결자 해제의 각오로
36:20기득권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야 되고요.
36:22물러나실 분들은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6:25결국 인사거든요.
36:26조총 의원이 방문 받을 때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36:30지금 국민의힘 내부 당권 투쟁이 친윤 반윤을 넘어서
36:35점점 당심대 민심의 대결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6:39친윤이 자기 기득권 내려놓지 않고
36:41자꾸 열성 당원들, 강성 당원들 이용해서
36:46정권 다시 잡으려고 하면
36:48민심이 외부에서 거세게 밀어붙여서
36:51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갈 거라고 저는 보거든요.
36:54그래서 절대 당심은 민심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36:57그래서 민심이 거세게 국민의힘을 몰아치기 때문에
37:00국민의힘은 이 거대한 도도한 민심의 흐름을 알고
37:05기득권 가진 분들을 확 내려놓고
37:09또 뒤로 이성 후퇴하면서 새롭게 한국을 탈퇴했으면 좋겠다.
37:13그래야 국민의힘이 바로 서야
37:16어떻게 보면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도 바로 설 수 있고
37:19이게 한국 정치의 바람직한 방향 아니겠습니까?
37:22그래서 국민의힘이 잘 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37:25민주당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37:27지금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13일입니다.
37:30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37:31오늘 첫 후보자 합동토론회가 있습니다.
37:33김병기, 서영규 두 의원의 2파전인데
37:36특히나 권리당원 투표가 반영되기 때문에 중요하거든요.
37:39오늘 좀 이번에 원내대표 선거에 양상을 어떻게 보십니까?
37:44원래 이제 원내대표 경선을 하면요.
37:47후보가 많이 나옵니다.
37:50그런데 이게 민주당이 싹 사라졌어요.
37:52지난번 원내대표 경선 때부터 그랬습니다.
37:55말하자면 이재명 대표의 마음이 어디로 가 있느냐.
37:57이게 바로 미터가 되다 보니까 후보가 많아질 수가 없는 거예요.
38:03박찬대 원내대표 같은 경우는 거의 추대되다시피 했잖아요.
38:08지금도 마찬가지 양상인데
38:09이 두 분이 비슷한 이력이나 비슷한 정도의 충성심을 갖고 있는 분 같아요.
38:18최고위원으로서 봉직한 분이고
38:20한 분은 공천 과정에서 왔다 갔다 짐부름도 하고
38:23거중조정도 했던 분이라
38:25솔직히 말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어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38:29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에 대한 거립감은
38:33대통령 선거 이후에 한층 쎄졌습니다.
38:36더 막강해지지 않았겠습니까?
38:38그러면 민주당 내 원들이 다 누구 눈치를 보겠습니까?
38:42그리고 권리당원들이 누구 눈치를 보겠어요?
38:44야, 이 대통령이 마음이 뭘까?
38:46이거 따져보지 않겠습니까?
38:47묻지마 선거로 가는 거기 때문에
38:49저는 볼 때 마지막에 대통령의 마음을 암시하는 어떤 내용들이 내부적으로는 공유되지 않을까 이렇게 봅니다.
38:59결국엔 명심이라는 건데 어디로 기울 걸로 보세요?
39:02저는 거의 드물게 이번에는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39:09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 명심은 없을 가능성이 높다.
39:12왜냐? 두 사람 중에 누가 되더라도 솔직히 당정관계 별로 큰 변화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39:18두 분의 성향이나 지금까지 주장하고 있는 어떤 본인들의 당정관계 철학
39:24또 얘기하는 거 보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39:28그렇기 때문에 언론도 어떻게 보면 집권 여당에 대한 첫 원내대표 하면
39:34아주 여러 사람이 나와야 되고 온통 뜨겁게 봐야 되는 건데
39:37상대적으로 덜 뜨겁다는 것은 그만큼 누가 돼도 큰 국정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39:43저는 그야말로 순수하게 두 사람이 선의의 경쟁을 한번 하도록 놔둘 가능성이 높다.
39:49또 그렇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39:50어떻게 보면 당정 관여하지 않는다고 했지 않습니까?
39:53수평적 당정관과 얘기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만큼은
39:57정말 쿨하게 두 사람에게 경쟁이 막혔으면 좋겠고
40:00앞으로 좀 더 당의 영역, 집권 여당의 영역과 역할이 확장되는 것이
40:07이재명 대통령 본인에게도 좋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40:11만찰때도 나란히 또 사진을 찍기도 하셨기 때문에
40:13그런 부분에서도 오늘 또 오후에 토론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지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40:18지금까지 최진 대통령 리더십 연구원장, 조청래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0:23고맙습니다.
40:24고맙습니다.
40:25고맙습니다.
40:27고맙습니다.
40:27고맙습니다.
40: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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