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바닷물에서 탄소를 포집하는 첨단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00:06상용화가 가능할 정도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 경쟁이 한창인데요.
00:11기후운동가들은 지금의 생태계를 지키는 게 더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00:16보도에 유투광 기자입니다.
00:20지구 면적의 70%를 차지하는 바다는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4분의 1 정도를 흡사합니다.
00:27그 양은 대기보다 무려 150배나 많습니다.
00:32바닷물에서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이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00:36바닷물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뒤 방류하면 그만큼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00:43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지하에 저장하거나 다른 에너지로 전환하는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00:49아직 비용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많지만 각국 정부나 거대 기업들까지 경쟁적으로 기술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0:58기후 운동가들은 탄소를 줄이려면 생태계부터 복원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01:15바다의 먹이사슬을 지탱하는 크릴은 연간 수십억 톤의 탄소를 침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0하지만 인간의 남핵과 기후변화 때문에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01:38최고의 탄소 포집기로 불리는 고래의 경우 한 마리당 33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46따라서 고래의 수가 산업화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 전세계 배출량의 4%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01:54YTN 유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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