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우리 딸,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와...!"
떠나면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않은 천재 딸, 눈물을 흘리는 모녀...

#티처스 #조정식 #정승제 #윤혜정 #미미미누 #전현무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번의 기회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오후 7시 5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얕다라고 했잖아요. 공부한 게 얕다고 한 번 훑었어. 그런데 얘는 계속 뻗어나가고 싶어하고 당연히 고등학교 수학에 너무 지적 호기심이 많은 나머지 중학교 수학이 조금 소홀할 수도 있겠다라는 좀 생각은 드는데.
00:18서버는 앞만 보니까. 그렇지. 영재고등학교를 가려면 중학교 친화 과정을 또 많이 봐요. 그러니까 그걸 어느 정도로 중학교 과정을 고민을 해봤는지 준비해봤습니다.
00:31아니 어려웠어요. 혜인이 어려웠어요. 문제 다 못 풀었어. 다 못 풀었어. 다 못 풀었어. 많이 어려웠구나. 다 못 풀었네.
00:41그러면 70점이 없네. 그러니까 약간 이것만 증명하면 다다다 풀리는데 그 하나 증명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00:51이거는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 혜인아 나와봐.
00:55이제 오늘도 이제 아하 이럴 수 있어. 깨달은 게 없잖아. 우리 상준이랑 또 수학여행 가자.
00:59아우 수학여행 하잖아. 진짜 수학여행이네. 진짜 뭐 게임하는 것처럼. 이 문제 틀렸는데 어떻게 할까?
01:11약간. 집중력도 정말 강하고.
01:23지금 얘랑 얘랑 평행해요. 그렇지. 이거랑 얘랑 평행하고 얘가 1대 3이야. 넓이를 가지고 길이를 찾아내는 되게 좋은 아이디어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01:35나. 아 그랬다.
01:44그 탄생 때 갑자기 그냥 넣었다.
01:51이걸 왜 먹고 나 풀 수 있었는데? 딱 한 포인트. 한 포인트. 미치겠지.
01:56와 정말. 디얼. 아니 12. 그렇지.
02:01안녕.
02:03근데 이렇게 하면...
02:11또 신났다, 또.
02:14어떡할까?
02:15보는 선생님도 신나나 봐.
02:17근데 여기 1대3이니까
02:191대3 해서
02:215, 5, 5, 5, 5, 5, 5, 5, 5, 5, 6
02:24그랬죠.
02:24봤어요!
02:26세상에.
02:28아니 뭐야?
02:30아니 혜인이는 중간에 왜 이렇게 막 신났던 거야?
02:33어느 포인트 때문에?
02:34봉이니까.
02:36봉이가 미치겠어, 막.
02:37희열이기도 하고
02:39짜릿하기도 하고
02:41황홀하네요.
02:42황홀해!
02:43황홀하네요.
02:43황홀해!
02:45짜릿, 황홀, 뭐...
02:47어떤 말로 막 표현을 할 수가 없는 그런...
02:50어떻게 이런 스펀지가 다 있지?
02:52아하.
02:53그러니까 내가 살짝 힌트를 준 거야.
02:55넓이를 가지고 지리를 날아내는 방법이 있어.
02:58난 그렇게 얘기했어.
02:59일단 봉쳐서 하나, 그거!
03:00너희들은 우리도 너무 재미있다.
03:03아유!
03:04와, 이뻐.
03:05정보라.
03:15이야, 또 공부해, 그리고.
03:16회복 탄력성 봐, 회복 탄력지.
03:18탄력성이 있으면 되는 거라고.
03:19저런 친구들이 가야 돼요.
03:20저런 친구들이 연구하고 가야 돼요.
03:21그게 이렇게 가야 되는 거라고.
03:22진짜.
03:25혜인이 뭐 해?
03:26나 과학 공부.
03:28혜인이가 왜 영재구를 빨리 가고 싶은지 그거를 진지하게 들어보질 않은 거 같아가지고.
03:44응.
03:45얘기해 줄 수 있겠어?
03:46응.
03:471년 더 일찍 고나교 가면 내 또래보다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버는 거잖아.
03:56세상에.
03:57그러면 그 1년 동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나 내가 하고 싶은 거 충분히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까.
04:06그런 것 때문에 일찍 갈 수 있으면 일찍 가고 싶었던 건데.
04:12맞아요.
04:12엄마는 그러니까 너의 조기 입학이나 뭐 조기 졸업 이런 도전 이런 거 늘 응원하지.
04:21근데 조금 더 조금만 엄마 품에 있으면 그러면 더 좋지 않을까 시간을 잠깐만 더 멈추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04:39어머나 엄마 울어 아이고.
04:45아이고 세상에.
04:47그리고 이제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04:59아이고 어떡하니.
05:02혜인이가 엄마 아빠한테 하는 얘기가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줘서 행복한 혜인이로 살게 해줘서 고맙다고.
05:13힘들 때 그 추억을 꺼내보는 그런 게 나한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05:20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 그러면 1년을 저 같이 있으면 더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줄 수 있을 텐데.
05:29뭐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들더라고.
05:33엄마 아빠가 늘 혜인이 되게 잘 버티고 있으니까.
05:48조기 입학이 너의 목표일지라도 가다가 잠깐 좀 쉬고 가시고 싶으면 좀 멈춰도 돼.
05:59언제든지 뒤에서 버티고 있을 거니까.
06:03알았지?
06:04응.
06:04부담받지 말고.
06:06응.
06:07이리 와 엄마 안아줄게.
06:10네 응원해 해인아 응?
06:14응.
06:16네가 생각하는 대로 해.
06:18알았지?
06:19응.
06:20세상에.
06:21세상에 너무 멋진 부모님이시가.
06:22청소년 드라마 어때 청소년 드라마.
06:23드라마 잘 봤습니다 드라마.
06:25어머니 해인이 아버님까지 눈시울이 붉어지셨는데.
06:30어머 어머 어머.
06:31해인이는 왜 눈물이 난 거예요.
06:33그러니까.
06:34나랑 같이 있는 거는 너무 좋은데
06:38꿈을 향해 가야 되니까
06:41정말 행복한 고민이다
06:43선택을 해야 되니까
06:44어떡해
06:45혜인이가 영재골을 희망하고 있다고 했는데
06:49육지로 가는 게 맞아요? 아니면 여권 생각해서 제주에서 열심히 하는 게 맞아요?
06:53한 번 정도는 그냥 경험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06:59왜 그러냐면 한이 좀 맺힐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들거든요
07:02경험을 한 번 해보면 그 다음에 판단이 또 달라질 수도 있는 거니까
07:06저는 카이스트 같은 데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같은 것부터 먼저 한 번 경험해 보는 것도
07:10저는 충분히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7:12청소년들을 위해서 있는 캠프 같은 거 프로그램도 있더라고요
07:15저는 이 정도 수준이 되는 데를 내가 덤비는 데는
07:18뭐가 필요하겠구나 아니겠구나를 판단하고 난 다음에
07:21정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07:23차근차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07:24지금 아무것도 모르니까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