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상이 현실과 구분이 어려워지는 수준에 이르면서
00:04소셜미디어 SNS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9최근 SNS 스레드에는 AI 생성 영상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낳았습니다.
00:17해당 영상은 방송국 아나운서가 서울 시내에 용암이 분출하고 있다는 속보를 전하며
00:22현장 기자를 연결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00:24곧바로 등장한 취재 기자는 뒤편으로 시뻘건 용암이 솟아오르지만
00:29태연하게 서 있습니다.
00:31기자는 뒤에 보이는 용암은 진짜가 아닙니다.
00:34저는 AI입니다 라고 말하고
00:37뒤이어 등장한 학생, 연예인, 사업가 등도 모두 자신이 AI임을 강조하며
00:42시청자에게 속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00:45영상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00:47현실에 버금가는 영상 수준이 놀랍다는 반응부터
00:50끊임없이 진보하는 AI 기술이 악용될까
00:53우려된다는 목소리가 함께 나왔습니다.
00:56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가
00:57AI 생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01:02아무 의심 없이 콘텐츠를 수용하는 현실을 풍자한 해당 영상에는
01:06구글의 동영상 생성 AI 모델 BO3가 활용됐습니다.
01:11해당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 딸깍 디자이너는
01:13뉴스에서 일론 머스크의 얼굴로
01:15로맨스 스캠을 당한 사례가 인상 깊었다며
01:18조악한 AI 기술로도 사람들이 속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며
01:22영상 제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24그는 BO3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01:27쉽게 영상과 음성을 생성할 수 있다며
01:30AI 생성 영상에 대한 접근성이 쉬워지는데
01:33이에 대한 경각심이나 인식은 낮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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