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충일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00:07국립묘지에는 국가유공자 가족과 일반 시민 등 참배객들로 북적였고, 각종 추모 행사도 펼쳐졌습니다.
00:15이상곤 기자입니다.
00:19빼곡히 늘어선 묘비 사이로 참배객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00:24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두 손 모아 절을 올립니다.
00:28함께 베트남에서 싸웠던 용사들은 그리운 전우가 잠든 묘역 앞에 모였습니다.
00:44참배객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00:52나라를 위해서 헌신하신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이걸 항상 느끼면서 아이들한테도 이런 걸 보여주고 그런 뜻깊은 날로 생각하면서 이렇게 찾아오게 매년 찾아오고 있습니다.
01:05직업이 다르고 사는 데가 다르니까 뿔뿔이 있다가도 이 친구 덕분에 어떻게 덕분에 여기서 보게 되는 거예요.
01:121년 한 번은 꼭.
01:14천안함 46명의 용사가 잠들어 있는 묘역에도 국가꽃이 가득 놓였습니다.
01:21서울과 대전현충원에는 순국소년의 희생을 기리려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01:28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01:31아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를 보내며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습니다.
01:36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줬고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01:43참혹했던 한국전쟁의 아픔과 참상을 담은 사진전도 열려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01:50젊은 청년들이 이걸 기억해갖고 우리나라에 더욱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정말이에요.
01:59용산전쟁기념관에서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리는 등 전국 곳곳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려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02:10YTN 이상군입니다.
02:12감사합니다.
02:13감사합니다.
02:14감사합니다.
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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