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대통령 선거를 치르면서 개혁신당은 두 번째 전국단위 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그런 이력을 갖게 됐습니다.
00:08사실 어떤 정당이든지 간에 이런 선거를 치러가면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어가는 것이고
00:16또 유권자에게도 저 당이 어디를 지향하느냐가 더 명확해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21이번에 저희는 선거를 치르면서 선명하게 계엄에 찬성하지 않았던
00:27그리고 계엄으로 옹호하지 않았던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세웠고
00:32또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아직까지도 양당은 어느 정도 지역기반의 정치를 하고 있는 반면에
00:39저희는 세대기반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어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0:46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대한민국 정당사에 없는 이 새로운 길을 가면서
00:51항상 경치 변화의 중심에 서고자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00:55이번에 신정부가 출범했지만 신정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우려할 만한 지점들을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01:04저희가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해야 될 것이고
01:07또 그 과정에서 항상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을 통해서
01:10다른 야당에 비해서 앞선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01:14이런 확신을 가지고 또 정당활동에서 임해야 될 것입니다.
01:18이번 선거 방금 전에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01:22많은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치러낸 선거입니다.
01:25하지만 우리는 누구보다도 효율적으로 선거를 치러냈고
01:29또 이 안에 있는 한 분 한 분은 이 과정 속에서 일당백의 모습을 보여줬고
01:34또 한 분 한 분은 제가 보기에도 선거를 시작할 때보다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1:41이게 개혁신당의 가능성이고
01:43저희가 항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데
01:47적어도 이번 개혁신당 캠페인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 된 건 확실하다.
01:53이렇게 생각합니다.
01:54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01:56그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제가 노정한 그리고 개혁신당이 노정한 부족함이 있다고 한다면
02:02그것은 앞으로 저희가 바꿔나가야 될 것이고
02:04더 고쳐나가기 위해 정진하겠다.
02:07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02:08무엇보다 292만 명에 달하는 유권자들께서 저희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02:13그 수치를 매우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02:17또 한편으로는 큰 포부를 갖고 그 수치가 나중에는 배가 될 것이다.
02:22라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02:25지방선거가 이제 363일 정도 남았습니다.
02:27사실 지방선거 1과 대선 1이 6월 3일로 동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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