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엔비디아까지 최근 인공지능 기상예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00:07YT는 오늘부터 사흘 동안 AI 예보 모델 개방이 가져올 변화와 과제를 연속으로 짚어보겠습니다.
00:14첫 순서로 연구 현장에 열린 기회의 측면부터 살펴봅니다. 김민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0지난달 26일 엔비디아가 공개한 AI 기상예보 모델입니다.
00:36과거 관측 자료와 위성, 레이더 자료를 학습해 AI가 전 세계 날씨를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00:43AI 예보 기술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 속에서 엔비디아는 이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00:52연구자라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01:13전문가들은 이 같은 AI 예보 모델이 연구를 한 단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1:19거대 모델을 처음부터 학습시키는 것은 어느 정도 연산 자원의 규모가 필요하지만
01:26이 학습된 거대 모델을 가져와서 그걸 통해 예측도 만들어보고
01:31그 예측에 우리가 원하는 그런 조건들을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처방해주고
01:36이런 굉장히 다양한 연구들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01:40전 지구 규모의 모델을 바탕으로 한반도 지형과 기후 특성을 반영한
01:44독자적인 모델로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01:46이미 학습된 전 지구 모델의 예측을 가져와서 한반도의 지휘고도와 위성자료를 활용해
01:53고해상도화하는 방식의 연구는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57연구 참여에 문턱을 낮춘 AI 예보 기술은 기후위기 시대 연구자들의 기회를 넓히며
02:03예측 정확도를 높일 돌팍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02:07YTN 김민경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