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민주당사로 가보겠습니다. 3년 만에 정권을 가져오게 된 집권 여당 민주당의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00:09이준성 기자, 당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00:17저는 지금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1대선 승리의 밤을 뒤로하고 당직자들이 하나둘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00:253년 만에 이뤄진 정권 재창출에 민주당은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00:31오늘 새벽부터 민주당 의원들이 릴레이로 SNS 프로필 사진을 21대 대통령 이재명으로 바꾸는 등 승리를 자축하고 있습니다.
00:39100일은 한석 거대 집권 여당이 된 만큼 각자 포부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00:44오늘 대통령을 대신해 당선증을 대리수령한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고
00:52윤호중 청괄선대위원장도 성공하는 국민주권 정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58김동연 경기지사도 이재명 대통령과 사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01:04다만 득표율 과반을 기록하지 못한 만큼 당내 일각에선 과도하게 들뜨기보단 겸손함을 유지하려는 분위기도 감지되는데요.
01:12박수현 공보수석 부단장은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을 더하면 질 수도 있었다면서 국민을 섬기겠다고 말했습니다.
01:19민주당은 오늘 오후 3시 이곳 중앙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열 예정입니다.
01:25지금까지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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