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김희영 기자, 지금 어디 나가 있습니까?
00:05서울대학교 체육관에 나와 있습니다.
00:07저희 취재진이 투표가 끝나는 저녁 8시쯤부터 이곳에 나와 상황을 지켜봤는데요.
00:13저녁 8시 10분을 시작으로 투표함이 연달아 도착했습니다.
00:17조금 전까지는 개표가 시작되길 기다리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었는데요.
00:22관내 사전투표함이 모두 도착하면서 저녁 9시쯤 개표 시작이 선언됐습니다.
00:27이어 투표함 확인이 끝나면서 개표 사무원들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00:32이곳에는 서울 관악구 관내와 관외 등 모두 163개의 투표함이 도착할 예정인데요.
00:38참관인 3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무원 650여 명이 개표를 진행합니다.
00:43서울은 유권자가 830만 명에 달해 전국 최고 격전지로 꼽힙니다.
00:47투표가 끝난 저녁 8시 기준 투표율은 아직 산정 중인데
00:51저녁 7시 기준 서울 지역 투표율은 78.3%로 전국 투표율 77.8%보다 0.5%포인트 높습니다.
01:00밤 9시 기준 개표율도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01:03현재 이곳을 포함해 전국 254곳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01:08지난 총선처럼 이번 대선 역시 수건표 절차가 진행됩니다.
01:12개표소로 이송된 투표함에서 투표지를 꺼내 분류기에 투입하면
01:15투입하면 후보자별로 자동으로 분류되는데요.
01:18이후 심사 집계부에서 사람이 손으로 투표지를 한 장씩 확인하며
01:22분류 등에 이상이 없는지 다시 살펴보는 작업을 거치는 겁니다.
01:26그만큼 개표에 걸리는 시간도 수건표가 진행되지 않았던
01:29지난 20대 대선보다는 좀 더 걸릴 가능성이 있지만
01:32이르면 자정쯤에는 당선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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