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상황실도 살펴보겠습니다.
00:04자, 개혁신당은 득표 두 자릿수를 목표했었는데요.
00:07김철희 기자, 지금 개혁신당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2네, 저는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17지상파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기 직전 긴장과 기대가 교차했던 상황실 분위기는
00:23기대를 밑도는 결과에 다소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00:26조금 전 천아람 상임선대위원장은 비록 당선되진 못했지만
00:30차기 정치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자랑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00:35또 당세 역시 크게 확장됐다면서 다가오는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00:42오늘 새벽 부산에서 투표를 독려한 뒤 경기 화성시 동탄 자택에 머물렀던 이준석 후보는
00:48조금 전 자택을 출발해 이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0:51이 후보는 경포금지 직전 여론조사에선 10% 안팎의 지지율을 꾸준히 기록해왔던 만큼
00:57이번 출구조사 결과가 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는데요.
01:00득표율 10%가 넘으면 선거비용 절반을, 15%가 넘으면 전액을 보존받게 되는데
01:05현재대로라면 선거비용을 돌려받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됐습니다.
01:10다만 실제 득표율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는 데다
01:1310%와 큰 차이는 나지 않는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01:17차분하게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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