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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선 정국 상황,두 분과 짚어봅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주말에도 후보들은 그야말로 총력전 펼쳤는데,주요 후보의 유세 현장 이야기 듣고 오겠습니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휴일 유세였는데 험지였던 영남 지역 찾았거든요. 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이승훈]
일단 본인의 고향인 안동부터 시작을 했잖아요. 안동의 쌀과 물과 풀을 먹고 자랐다고 하는 것은 자신도 TK 사람이다. 그래서 차별을 두지 말고 TK라고 해서 꼭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은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져요. 그래서 이번 선거는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계속적으로 공포심을 자극해서 네거티브를 통해서 자신의 정책과 비전보다는 이재명 후보가 무서우니까 나를 찍어달라고 하는 것이고,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강점을 주장하고 있고, 또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라고 한다면 경북 출신의 최초 민주당 대통령이거든요. 그래서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통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마지막까지 설득하기 위해서 휴일에 대구경북을 찾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 광교 가서 경기도지사 이력을 고리로 좀 차별화하려는 전략이었던 것 같아요.

[강전애]
그렇죠. 이번에 크게 보면 3명의 후보가 있는데 모두가 경기도와 관련 있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였고, 이준석 후보도 역시 경기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막판에 사활을 걸게 되는, 특히 중도층 표심에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지역에 갔을 때는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GTX에 대해서 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죠. 이재명 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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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은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00:06대선 전국 상황 두 분과 짚어봅니다.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계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5안녕하세요.
00:16먼저 주말에도 후보들 정말 그야말로 총력전을 펼쳤는데 주요 후보의 유세 현장 이야기 붙고 듣고 오겠습니다.
00:23여러분이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반쪽의 의지에서 나머지 반쪽을 탄압하고 편가르고 증오하고 혐오하고 서로 싸우게 하는 반통령이 아니고
00:40대통령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머리답게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반드시 되겠습니다.
00:53그래서 경기도지사였던 분들은 이재명 하나 빼고는 전부 저를 다 밀어주고 계십니다.
01:01이유가 뭐겠습니까?
01:03이런 사람이 경기도지사 해도 안 되고 성남시장 해도 안 될 사람이 감옥가에서 해야 될 사람이
01:09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가 전부 범죄꾼의 나라가 될 거 아닙니까?
01:15먼저 이재명 후보는 마지막 휴일 유세였는데 험지였던 영남지역 찾았거든요.
01:24어떤 전략이라고 보십니까?
01:25일단 본인의 고향인 안동부터 시작을 했잖아요.
01:28안동에 쌀과 물과 풀을 먹고 자랐다라고 하는 것은 자신도 TK 사람이다.
01:35그래서 뭔가 차별을 두지 말고 TK라고 해서 꼭 국민의힘을 지지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01:41자신은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져요.
01:45그래서 이번 선거는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포 마케팅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52계속적으로 공포심을 자극해서 네거티브를 통해서 자신의 정책과 비전보다는 이재명 후보가 무서우니까 나를 찍어달라라고 하는 것이고
02:02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자신의 강점을 좀 주장하고 있고
02:06또 이번에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한다면 경북 출신의 최초 민주당 대통령이거든요.
02:12그래서 지역 감정을 타파하고 통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02:15이런 것들을 마지막까지 설득하기 위해서 휴일에 대구, 경북을 찾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02:22김문수 후보는 경기 광교 가서 경기도지사 이력을 고리로 차별화하려는 전략이었던 것 같아요.
02:28그렇죠. 이번에 크게 보면 3명의 후보가 있는데
02:32모두가 경기도와 관련이지 않겠습니까?
02:35이재명 후보,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였고
02:37이준석 후보도 역시 경기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기 때문에
02:41경기도가 막판에 사활을 걸게 되는
02:44특히 중도층 표심이 굉장히 중요한 지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7특히 그 지역에 갔을 때는 김훈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2:51GTX,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죠.
02:54이재명 후보가 본인이 준비된 대통령이다, 많은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3:00실상 성남시장을 하던 시절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로 대형 개발과 비리 의혹들이 있는 것이고
03:07경기도지사를 하는 동안에는 크게 업적이라고 할 것은 없었던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하는데
03:13또 막판에 시흥에 있는 거북선 웨이브파크 의혹들이 터지면서
03:18과연 능력에 있는 후보가 맞는가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03:24그런데 여기에 있어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3:26그동안에 국민들께 많이 알려졌던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03:30이렇게 열어봤을 때 오히려 경기도지사를 재선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03:358년 중에 6년에 본인이 삼성전자를 계속 찾아가서
03:40평택으로 공장을 유치한 부분들이라든지
03:42그리고 GTX가 최근에 개통이 되었는데
03:45이것도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면 호재인 것 같아요.
03:49본인이 대선 후보로 갑작스럽게 되었습니다만
03:51마침 GTX가 개통이 되었기 때문에
03:54아, GTX 그리고 삼성전자 유치한 사람이 김문수였구나
03:58이것으로써 중도층에 더 어필할 수 있는
04:01이런 기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04:03대변인 말씀해주시는 중에 저희가 지금 각 후보들이
04:07유세 중에 어떤 키워드를 가장 많이 활용을 했는지도
04:10한번 분석을 해봤습니다.
04:12지금 말씀하셨던 GTX도 김문수 후보는
04:14세 번째로 많이 이야기를 했었고
04:16앞서 이재명 후보는 내란이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활용을 했었고요.
04:20그 다음이 에너지였고 개염, 쿠데타, 주가 이런 부분들을 언급했고
04:25또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도 좀 볼까요?
04:27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언급이 가장 많았고
04:30그 다음이 젊은 또 윤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했는데
04:35김은수 후보 언급은 없네요.
04:38그렇죠.
04:39아무래도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04:42이번 선거가 내란 극복이다.
04:44윤석열의 쿠데타, 이것 때문에 지금 치러진 선거이기 때문에
04:48대한민국이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민주당을 선택해야 된다.
04:52뭐 이런 취지고요.
04:53또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 에너지, 또 AI, 지금 배터리 이런 것들이
04:59굉장히 중요시되고 있거든요.
05:00그래서 미래, 먹거리로서 이러한 것들을 살려야 되겠다.
05:03그리고 대한민국 이상의 코스피가 미국이라든가 일본 같은 경우는
05:0910년 동안 2배, 3배 상승하는데 코스피만 10년 전과 똑같았거든요.
05:14그만큼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에 투자했다가 망친 거잖아요.
05:19그래서 코스피 5천까지 가야 되겠다.
05:21개인적으로 저도 5천 좀 갔으면 좋겠거든요.
05:24저도 주식을 좀 하는데
05:25마이너스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 심각하게 높아요.
05:28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좀 관심이 많을 것 같고
05:32반면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방탄 또는 박정희, 이승만
05:37이런 과거에 대한 얘기들을 주로 많이 하고 있고요.
05:41유일하게 경제 분야로 GTX가 나오거든요.
05:44GTX가 이미 벌써 거의 다 완곡이 되고 있잖아요.
05:49그래서 역시 준비되지 못한 후보다 보니까
05:52과거라든가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에 집중한 모습들이 보여지기 때문에
05:57저는 이번 선거는 대통령은 미래잖아요.
06:00미래에 좀 투표하시고 이재명 후보에게 좀 투표를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립니다.
06:05강 대변인께서는 어떤 키워드 눈에 띄셨나요?
06:08일단은 조금 아까 이야기해주신 내용 중에서
06:10미래를 봐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신 부분에서는 당연히 공감을 하고
06:14코스피 5천 시대에 누가 진짜 대한민국 사람이 바라지 않는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06:18그런데 이재명 후보가 이번에 토론 과정에 있어서라든지
06:23이번 대선 선거 과정에 있어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지를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있어요.
06:29첫 번째 토론이 경제 분야였는데
06:31AI 강국 만들겠다라고 강하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06:34이 100조 원이라는 것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물어보았을 때
06:38전혀 답변을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라든지
06:41그리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 같은 경우에는 경제 상황에 있어서는
06:45미국과의 관세 전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06:49여기에 있어서도 제대로 된 외교, 통상 정책들이 있는 것인가
06:54오히려 친중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강조가 되었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07:00본인은 여기에 대해 정면돌파를 하겠다고
07:02쉐쉐이라는 발언에 있어서 다시 이거를 스스로 꺼내기도 했습니다만
07:06저는 역효과만 있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7:09커피원가 120원 논란이라든지 호텔 경제학
07:12그리고 앞서 잠깐 말씀드렸던 시흥에 있는 거북선 웨이브파크 논란이라든지
07:18이런 것들이 드러나면서 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그동안에
07:21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통령 후보라고 이야기한 것들이
07:25이미지가 오히려 이번 대선에서 더 무너지지 않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07:30선거운동 오늘이 마지막이잖아요.
07:32마지막 유세 장소에는 사실 많은 의미가 담겨 있을 텐데
07:36이재명 후보 동선을 보면 오늘 일단 서울 좀 돌고요.
07:39하남, 성남 이어서 여의도에서 마무리를 하고요.
07:43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올라와서
07:47동대구, 대전 그리고 마무리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합니다.
07:51그리고 이준석 후보는 오늘도 학식 먹기를 이어갑니다.
07:56항공대 방문해서 학식을 먹고
07:58그리고 나서는 대구로 내려가는데
08:00영남대 방문한 뒤에 대구 수정못에서 마무리를 하고요.
08:04권영국 후보는 종로 보신각
08:06여기에서 노동자들과 함께 유세운동을 마무리할 걸로 보입니다.
08:12먼저 이재명 후보 마지막 장소를 짚어볼게요.
08:16여의도에서 하는 이유, 시민들과 함께했던 혁명을 강조하기 위험합니까요?
08:22그렇죠. 남녀노소 할 거 없이 가장 많이 내란 사태를 극복하고
08:26개음을 저지하기 위해서 모였던 곳이 여의도잖아요.
08:29굉장히 처음에는 추웠어요.
08:31그 추운 시기에도 많은 청년들이 나왔기 때문에
08:34내란 극복, 빛의 혁명이라고 하는
08:38그 상징적 장소가 된 여의도에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는 것이고요.
08:43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서울시청광장에서 하신다고 하는데
08:46서울시청광장은 좀 유명한 곳이죠.
08:48정광훈 목사, 또 태극기 집회 이런 것들이 많이 모인 곳이었기 때문에
08:53결국에는 극복 오수 결집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고요.
08:58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대구 수성구에서 마무리를 짓잖아요.
09:01역시 대구의 자손이다라고 하는 걸 강조하는 것 같고
09:07사실상 대구가 사전투표율이 제일 낮잖아요.
09:10그럼 본 투표가 제일 높을 건데
09:12김문수 후보에게 투표하지 말고 나에게 투표하라.
09:15미래에 투표해라.
09:17이런 취지로 가는 것 같아요.
09:18결국에는 자신들이 상징적인 장소들을 가는 곳인데요.
09:23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으로 치러지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09:28그리고 그 내란을 극복하는 것도 국민이고
09:31여의도에서 빛의 혁명을 통해서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09:35이번에 마지막까지 투표를 해서 빛의 혁명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됩니다.
09:41강조림 대변인은 어떻게 보세요?
09:42저희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마지막은 서울시청 앞에서
09:46집중 예세를 하면서 마무리를 하는데
09:48저는 첫 번째 가게 되는 곳이 오늘 10시부터
09:52제주 사산평화공원 참배를 합니다.
09:55이것이 오늘 마지막 일정의 첫 번째인데
09:57저는 이게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10:00보수 쪽의 후보로서 그동안에 사산평화공원에 참배하신 분들
10:05이렇게 많지가 않은 부분들이 있고
10:06언급조차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10:09자연스럽게 중도 확장적인 이미지를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10:13오늘 사산평화공원에서 참배를 하고
10:16제주에서 그리고 부산, 대구, 대전 마지막에 서울로 올라와서
10:20유세를 이어가게 됩니다.
10:21전국을 도는 코스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10:24결국 서울시청에서 마무리를 한다라는 것은
10:28대한민국의 심장, 중심이라는 것이죠.
10:31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이 아무래도 중도 확장적인 모습들을
10:34보여드려야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0:36이렇게 가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10:38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마지막이 대구인데
10:41저는 사실 조금 놀랐어요.
10:43왜냐하면 청년층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어필을 하고 있고
10:47학식을 먹는 이런 선거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10:50경기도권이나 혹은 강남권에서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10:54그런데 아마도 본인이 이번 대선 과정에서
10:57보수의 적장자는 이준석이다라는 이야기들을 계속하고 있었고
11:01최근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11:05대구 쪽에서 말하자면 유세와 같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11:09이것이 본인의 어떤 막판의 지지율
11:12이것들이 좀 무너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11:16개혁신당 입장에서는 10%를 넘지 못했을 때는
11:19선거 비용 보전의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11:22말하자면 당의 지속 가능성 이런 것에 있어서도
11:26많은 의문점들이 들 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11:28보수의 적장자라고 했기 때문에
11:30서울 경기를 넘어서서서 영남 지역에서도 폭이 나와야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1:34이러한 좀 현실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11:37대구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도 생각합니다.
11:40사전투표율 지난주 마무리됐는데
11:42사전투표율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11:44사전투표율이 34.74%로 역대 두 번째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고
11:50그런데 또 눈에 띄는 게 호남 지역과 영남 지역의 투표율이
11:54아주 상반된 투표율을 기록을 했거든요.
11:56지금 보시는 것처럼 대구 지역이 25.63%고
11:59전남이 56.5%입니다.
12:01거의 절반 이상 차이가 나는데
12:03이걸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12:05일단 호남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사전투표율이 높아요.
12:08일단 편리하고요.
12:10또한 부정선거에 대한 생각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12:13사전투표에 굉장히 많이 집중됐다.
12:16다만 TK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12:19계속 보수라든가 국민의힘에서 부정선거혹을 제기했기 때문에
12:24본투표로 가려고 하는 것이다.
12:26라고 하기 때문에
12:27결국 지금 대구 투표율이 낮다 할지라도
12:30본투표를 많이 하면 결국 같아지는 것이거든요.
12:34그래서 아직 예측하기는 섣부르다.
12:36다만 만약에 대구 경북에서 80% 가까운 투표율을 기록한다고 한다면
12:42보수가 굉장히 결집됐다고 볼 수 있고요.
12:4570% 정도에 머무른다고 한다면
12:49김문수 후보로는 안 되겠다.
12:51이준석 후보도 아직 믿기 어렵다.
12:55그래서 이재명 후보를 투표하기는 좀 불편하지만
12:59그래도 투표를 포기하는 방식으로 이재명 후보를 간접적으로 지원할 수도 있거든요.
13:03그래서 오늘 70%대라고 한다면
13:06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굉장히 높은 것으로 볼 수 있고
13:1080%까지 간다고 한다면
13:12보수층이 결집한 걸로 볼 수 있다.
13:15그래서 지금 막판 변수는 사실상 다른 변수보다는
13:19투표율이 가장 큰 변수다.
13:21라고 생각됩니다.
13:23본 투표 때 호남과 영남 지역의 투표율을 어느 정도로 전망하세요?
13:29원래 호남 지역이 사전 투표율이 좀 높고
13:31그리고 영남 지역이 낮은 경향들을 보였는데
13:34이번에 대구 지역 같은 경우에는
13:36그동안에 보였던 경향보다도 더 낮았던 것이 사실이거든요.
13:40저는 이것에 대해서 조금 아까 우리 변호사님께서는
13:43부정 선거, 부정 투표 얘기를 하셨습니다만
13:45그런 것들이 아니라 어쨌든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13:50우려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3:52이번에는 주중에만 목요일, 금요일에만 사전 투표가 있었기 때문에
13:56보통은 주말과 끼어 있었잖아요.
13:59그래서 좀 사전 투표율이 낮을 것 같다라고 저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14:03이게 첫날 아침부터 문제가 계속 터지는 것이죠.
14:06신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사전 투표했던 투표소에서는
14:11심지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표를 받고
14:14투표용지를 받은 다음에 건물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들어가는
14:18정말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이뤄졌고
14:20그리고 어제 구속된 분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선거 사무원인데
14:25배우자의 신분증을 가지고 오전에 한 번 투표를 하고
14:27오후에는 본인 신분증을 한 번 더 투표를 하는 거예요.
14:31이거를 선거 참관인이 우연히 확인을 하고서는 여기에 대한 신고가 들어간 것입니다.
14:35이런 것들이 워낙 크게 보도가 나오다 보니까
14:38여기에 대해서는 사전 투표율이 안 그래도 낮은 지역에서는
14:42더 좀 불안감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4:45다만 저희 김문수 후보도 사전 투표에 대해서 독렬했었던 부분들이 있고
14:50그리고 본 투표는 어차피 많이 나오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14:53지금 최근에 여론조사라든지 저희들은 지지율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
14:58골든크로스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15:00이러한 경우에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도 많은 분들께서
15:04나오실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5:06그리고 사전 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꼭 민주당에 유리한 것인가.
15:10지난 대선이 사전 투표율이 지금까지 역대 중에 가장 높았어요.
15:14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부분들이 있거든요.
15:18마지막에 열어봐야겠습니다만
15:20어쨌든 지금 대구, 경북 이 지역에서 사전 투표율이 낮게 나온 것은
15:24본 투표에서 모두 커버가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15:27사전 투표가 끝난 뒤에 터진 몇 가지 이슈들이 있는데요.
15:31주말 사이에 이른바 리박스쿨 댓글 공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5:35정치권이 시끌했는데요.
15:36먼저 후보들은 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15:38김문수 후보 칭찬하고 이재명 후보 비방하고
15:44허위사실 유포에서 정치적 공격을 가했는데
15:49그 이익은 고스란히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당이 취했죠.
15:55지금 이박스쿨의 실체 활동 내용 그리고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교류관계
16:07이런 걸 보면 국민의힘이 무관하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 되고
16:11저는 확실하게 연관성이 높다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6:18이박스쿨의 누구를 안다 모른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
16:21지금 이박스쿨이 댓글을 다는지 안 다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다.
16:25상식적으로 기자분들이 생각하실 때
16:27제가 어디 우리 당에 댓글 뭘 다느냐 이걸 알겠습니까?
16:32국민의힘에서 다는 댓글이 뭔지 댓글을 다는지 안 다는지 알 수 있겠습니까?
16:38아니 그러니까 그런 거는 질문 자체가 성립이 안 돼요.
16:42그러니까 질문할 필요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이야기를
16:46댓글을 가지고 저한테 질문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16:50댓글이나 그런 질문이 성립이 안 되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16:55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이 리박스쿨이라는 조직 배후에
16:59국민의힘이 있다,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것이고
17:03국민의힘 쪽에서는 이건 정치 공작이라고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인 건데
17:08리박스쿨이라는 이 단체요. 실체가 어떤 겁니까?
17:11저도 처음 들어본 단체였는데 리박스쿨이 리승만과 박정희를 지지하는 스쿨이다.
17:18이런 거더라고요. 역사를 바로 세운다.
17:21그러니까 이분들이 훌륭한 분이다라고 하는 것을 교육하는 것인데
17:25결국 어린아이들에게 굉장히 왜곡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영상들이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17:31그래서 좀 신기하게 봤는데요.
17:33김문수 후보는 자신한테 질문하지 말라고 하지만
17:37김문수 후보와 연관된 게 너무 많아요.
17:40과거에 자유통일당 당수였죠.
17:43당대표인데 이 리박스쿨에서 그 당으로 출마자가 몇 명 있더라고요.
17:48그리고 정광훈 목사하고도 같이 했고
17:52또한 이 리박스쿨의 홍보 영상을 보면 김문수 후보가 홍보한 경우가 있어요.
17:58그리고 김문수 유튜브와 연계가 좀 됐더라고요.
18:00그렇기 때문에 최소한 리박스쿨에 대해서는 굉장히 김문수 후보가 잘 알고 있다.
18:07그러면 이러한 김문수 후보와 아주 가까운 단체가 댓글을 조작하는데
18:13당연히 문제 제기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18:16문제를 제기하면 문제가 없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해야 되는 것이지
18:21자기한테 질문하지 말라.
18:23상관없다.
18:24이거 자체가 전혀 잘못됐고요.
18:27특히 교육부에서 이 늘보험 학습에 한 1조 8천억 정도를 지원했더라고요.
18:32그런데 이 리박스쿨에도 지원금이 지원이 되고
18:36자격증을 발급하는데 이 댓글 공작을 하면 자격증을 쉽게 주는 거 아닌가
18:41수업도 듣지도 않고 이런 의혹들은 이제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 같은데요.
18:48최근에 제가 대선 TV토론 때 방송 활동을 했는데
18:51가끔 방송하고 나서 유튜브로 댓글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어요.
18:56그런데 전부 다 저를 비방했더라고요.
18:59그리고 다 국민의힘을 찬양했던데
19:02평소에 얼마 댓글을 안 달리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은 댓글이 달렸어요.
19:07그래서 이거 뭔가 조직적인 댓글 저장이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19:11그런 조직들이 하나가 리박스쿨이 아닌가 싶습니다.
19:16이승훈 변호사님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언급을 해주신 건데
19:20국민의힘 입장은 어떻습니까?
19:22그런데 제가 방송에 나가도 악성 댓글은 워낙 많이 달리기 때문에
19:26최근 대선 국면이어서 많은 국민들께서 이런 관심들을 갖고 계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19:33리박스쿨의 영상 안에 김문수 후보가 있다.
19:35그러면서 연관성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계속적으로 의혹 제기를 하고 있어요.
19:39그런데 조금 아까 영상으로 나갔었는데
19:42본인들의 활동 영상 중에서 저런 사진들이라든지 이런 게 나간 겁니다.
19:47김은수 후보가 리박스쿨 여러분 댓글 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9:52감사합니다.
19:53이런 형태의 영상이 있는 것이 전혀 아니거든요.
19:56지금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19:59리박스쿨에서는 서울에 있는 10개 정도의 초등학교에 프로그램을 공급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5결과적으로는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 단체라고 봐야 될 것 같은데
20:09이러한 단체들 같은 경우에는
20:11우리 선거 때 되면 어느 단체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합니다.
20:15지지 선언들이 계속 있잖아요.
20:17그러한 단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20:19그런데 이게 자유통일당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
20:23가족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20:24정광욱 목사의 가족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
20:27이러한 이야기들이 있는 건데
20:28결과적으로 지금 김문수 후보에게까지 연결하기에는
20:31굉장히 좀 무리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보여요.
20:35국민의힘 의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것도
20:38그 영상 자체를 보았을 때도
20:40조정은 의원 같은 경우에는 행사 취지 자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온 듯한 모습들도 보았거든요.
20:46이게 그러면 왜 대선을 3일 앞두고서는
20:50이러한 영상들, 의혹들이 터지는 것인가
20:52지난 대선에서도 딱 대선 3일 전에
20:55같은 매체에서 보도를 했었습니다.
20:58윤석열 검사가 마치 대장동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21:01커피를 타준 것처럼 그 의혹 제기를 했던 매체가
21:043일 전에 했었는데 똑같은 상황이거든요.
21:07같은 매체에서 3일 전에 의혹이라고 터뜨린 것입니다.
21:11여기에 대해서 지금 저는
21:12민주당 입장에서 이러한 무리수를 두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21:17결과적으로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입니다만
21:21내부적으로는 계속 돌리고 있거든요.
21:23공표가 안 될 뿐인데
21:24그 안에서의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21:26마지막에 이런 형태의 보도가 나온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21:30두 분 이야기하신 것처럼
21:32지금 정치권에서 다양한 공방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들이 있습니다.
21:37리박스쿨 의욕을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공방 이야기가 있는데요.
21:41저희가 양당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1:44저처럼 대선을 많이 치러 본 사람
21:49또 이런 사건을 많이 쳐 본 사람들은
21:50딱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21:53그래서 후보 개인이 알았냐 뭘았냐 문제까지는
21:55증명하기가 어렵습니다만
21:57캠프 혹은 김문수 캠프 쪽하고
21:59관련이 없을 수가 없죠.
22:02학근의 대통령 선거 때부터
22:04항상 국민의힘 쪽이 바로 이런 버릇들이 있어요.
22:09불법 댓글 조작 사건
22:11옛날 아시지 않습니까?
22:13안기부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부터 해서
22:16여러 가지 행태들이 있는데
22:20또 이 버릇이 나왔다.
22:22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고
22:23댓글 조작의 원조는 민주당이
22:27드루킹한 당이 어디입니까?
22:30그리고 지금 어제 개혁신당이 밝혔더라고요.
22:33이재명 후보의 DDD 리스트
22:36아니 이재명 정당은 대놓고 댓글 조작하는 당 아닙니까?
22:41손가락 혁명군, 대국민 소통당
22:45공식적인 온라인 대응 조직이 어마무지하더라고요.
22:49이 온라인 여론 조작을 민주당 따라갈 수 있습니까?
22:54드루킹 원조 정당이 제가 보니까
22:56이거 막 들고 나온 이유가
22:58다 지금 여론 조사 추이가
23:01김문수 후보가 올라가고 있다.
23:03그리고 이제 국민들이 상식적으로
23:06자꾸 생각을 해보시는 거죠.
23:07서로 댓글 조작과 관련해서
23:12원조다, DNA를 갖고 있다, 또 버릇이 나온다
23:15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23:16이거 본 투표에 영향이 있을까요?
23:18조금은 영향이 있을 것 같아요.
23:20이미 투표에서는 결정을 했겠습니다만
23:23조금은 영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3:26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23:27이명박 정부 때 안기부라든가 국정원
23:30군 사이버사령부를 통해서
23:32댓글 조작한 사건들이 있었잖아요.
23:35그래서 원세운전 국정원장이 구속되기도 했는데
23:37이게 가장 큰 문제는
23:40국민의 세금으로 댓글을 조작한 것이었어요.
23:43그런데 마찬가지로 이번에
23:44리박스쿨도 마찬가지로
23:47국민의 늘보험 사업 1조 8천억이
23:49사용되는 것이거든요.
23:51윤석열 전 대통령이 가장 중점을 뒀던 것이고
23:54이주호 교육부 장관, 지금 권한대행이
23:57리박스쿨 같은 이런 업체들을 선정했을 거 아닙니까?
24:00외주 업체들을.
24:02그러면 결과적으로는
24:03국민의 세금으로 댓글을 조작했다는 것이거든요.
24:06그래서 굉장히 심각성이 있고
24:10또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방
24:13또 이준석 후보에 대한 비방에 대한 구체적 지시들
24:16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깨끗한 후보라고 하면서
24:19칭찬을 퍼뜨리는 것들
24:22이런 것들이 굉장히 조직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24:24굉장히 나빴다 이런 말씀드리고
24:27조정훈 의원이 기자회견에 동참해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24:30모르고 갔다라고 하는데 어디서 들어본 말이 같잖아요.
24:33김민전 의원이 반공청년단, 백골단
24:36거기도 모르고 갔다는 거잖아요.
24:39그런데 그분들이 어디로 갔습니까?
24:41관저 요새하고 공무집행을 공수처가 하려고 할 때
24:46체포를 방해했던 그런 조직으로 활용됐잖아요.
24:50그런 측면에서 모르고 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24:54그래서 이 부분은 김문수 후보가 깔끔하게
24:57사과를 하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25:01혹시 반박할 내용 있으십니까?
25:03김문수 후보가 여기에 관련이 되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데
25:06어떠한 사과를 해야 된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25:11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한 3일 정도 남아놓은 상황에서
25:15이런 의혹들을 해당 매체를 통해서 보도가 되게 하였고
25:18그리고 민주당에서 같은 이야기를 기자회견이라든지
25:22이재명 후보의 유세 과정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25:26그런데 이것은 결과적으로 댓글 조작?
25:28이렇게 생각하면 국민들께서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건
25:31역시 두루킹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25:34두루킹 사건 같은 경우에는 심지어
25:36킹크랩이라는 프로그램을 돌린 것입니다.
25:39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김경수 전 지사가 대법원에서까지
25:43확정 판결을 받고 수감되기까지 했었던 것인데
25:46글쎄요 이분들에게 어떠한 자격증이 나갔다
25:49이런 의혹에 대해서는 충분히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고
25:51책임자는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25:54사실이라면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냥 일반적으로 댓글을 쓰는 것이라면
25:59프로그램을 써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댓글을 쓴 것이라면
26:03이재명 후보가 과거에 성남시장 시절에 본인 지지자들을 손가혁이라고 해서
26:09손가락 혁명단이라고 해서 댓글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하고
26:12스스로가 여기에 대해서 굉장히 권유를 하고 모집을 했었던 경우들이 있었어요.
26:17그럼 그때와는 무엇이 다른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26:22설명을 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26:24이재명 후보에 대한 과거 손가락 혁명 같은 경우는 자발적인 단체예요.
26:29그래서 이재명 후보와 소통하고 이재명 후보의 장점 등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에
26:34지지자들이 내가 좋아서 내가 하는 거 그건 전혀 문제가 없다.
26:38다만 국민의 세금이 쓰이는 조직이라거나
26:41어떤 후보에 대해서는 비방을 어떤 후보에 대해서는 칭찬을 한다고 하는
26:46조직적인 지침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은 좀 범죄 행위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6:51일단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사를 착수했기 때문에
26:53이후에 나오는 상황들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26:56반대로 이재명 후보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의 중앙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
27:03국제협력단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27:07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라는 주장이 29일에 나왔었는데요.
27:12그 이후에 한 언론이 이건 짐 로저스에게 의뢰를 했더니
27:17지지한 적이 없다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27:2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도 여기에 대해서 이메일을 좀 밝히면서
27:24이거는 거짓말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더라고요.
27:28지금 아직 이재명 후보는 관련 사안에 대해서 입을 열지는 않았죠?
27:32아직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27:35일단 김진영 한반도평양적경제회의 상임의장이 지지를 했다라고 하면서
27:41대독을 했거든요.
27:43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이런 얘기를 들었다라고 페이스북에 썼던 것인데
27:47실제 짐 로저스가 지지를 했다가 철회한 건지
27:53아무래도 대외적인 변수가 있기 때문에 불편해서 그런 건지
27:57아니면 처음부터 지지를 하지 않았는지
27:59이러한 사실관계를 좀 확인해봐야 될 것 같아요.
28:02다만 이제 굳이 이재명 후보가 여기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이유는
28:07실은 저도 짐 로저스가 누구지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28:10이분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지 여부는 솔직히 선거에 영향도 끼치지 않고
28:16저도 누군지 몰랐어요.
28:18그런데 생각해보니까 25년 전 IMF 때
28:22대한민국에 투자하고 평화에 대해 투자하는 것들이 중요하다라고 하는
28:27어떤 발언들을 했던 분이에요.
28:29유명한 투자자였던 건 맞습니다만
28:31아마 지금은 은퇴를 하셔가지고 영향력이 없는 분인데
28:35만약에 김진영 씨가 좀 오버해서 한 건지
28:40아니면 정말 지지를 했다가
28:42이거 대외 변수가 있기 때문에 지지를 처리한 건지
28:45이건 사실관계를 빨리 확인해서
28:47국민들께 알려드려야 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8:51어떻게 보십니까?
28:52짐 로저스 스스로가 이거 완전 사기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28:55정말 외교적으로도 결래고
28:57너무 민망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28:59민주당 입장에서는 이제 와서 이것을 확인하겠다라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29:04명확하게 확인을 한 다음에
29:06국민들께 말씀을 드렸어야 되는 것입니다.
29:08특히 이재명 대표는 본인이 경제를 살리는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29:12라고 계속적으로 국민들께 어필을 하고 있어요.
29:15이 방송 초반에도 제가 토론 과정 등을 통해서
29:18이런 것들이 허구라는 것들을 국민들께서 이미 아셨을 것이다.
29:22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29:23지금 짐 로저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29:26마치 유명인이 투자를 합니다.
29:28라고 하면서 이렇게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는
29:31이런 모습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거든요.
29:33이건 역시 사기라고 볼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9:37본인이 코스피 5천 시대를 만들겠다.
29:40삼성전자급의 3개의 회사를 더 만들겠다.
29:43K-NVIDIA 얘기도 예전에 했었잖아요.
29:44이런 것들을 보았을 때 짐 로저스가 지지선언을 했다고
29:48세계 3자 투자자로 이렇게 보이는 사람인데
29:52그러면 국민들께서 특히 경제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분들께서는
29:56대한민국 경제 활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로 이재명이구나
30:00저렇게 외국에 있는 유명한 투자자와 연결이 되어 있구나
30:03라고 생각을 하실 수밖에 없는 거예요.
30:05그런데 이러한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30:07이제 와서 확인을 하겠다라고 하는 민주당의 행태가
30:10정말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립니다.
30:12네, 지금 이제 선거가 하루도 채 남지 않은 겁니다.
30:16내일 이 시간이면 한 채 본 투표가 진행이 될 텐데
30:18국민의힘에서는 단일화 이야기가 아직까지도 나오는 것 같아요.
30:22네, 맞습니다.
30:23왜냐하면 단일화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 스스로가
30:26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씀을 드린 바가 있고
30:29지난 주말에도 김재원 비서실장이 이준석 후보는 아니고
30:33이준석 측으로부터 먼저 연락이 와서 만나려고 했는데
30:37그 사이에 무산이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30:39또 한동안 진실공방이 있기도 했었거든요.
30:42그런데 오늘도 이준석 후보가 SNS에 올린 글을 보면
30:46전혀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이런 부분은 좀 어려운 것이 아닌가
30:51다만 김문수 후보 입장에서는 보수의 큰 어른으로서 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30:57꼭 단일화가 되지 않아도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31:01그리고 여기에 있어서 단일화가 되지 않았을 때 이준석 후보 스스로도 본인이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해서
31:08앞서 우리가 마지막 유세 장소 이야기를 할 때 이준석 후보가 대구에 가는 거 그게 보수의 적장자라고 이야기하지만
31:15결과적으로는 양강 구도가 굳어지면서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막판에는 김문수 후보 측으로 저는 마음이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거든요.
31:25그 표를 단단히 하기 위해서 대구를 가는 것이 아닌가 그만큼 반대를 보았을 때는
31:30지금 이준석 후보 측에서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이지만
31:34그래도 단일화에 대해서는 이제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31:38어떻게 보세요? 김민석 선대위원장은 내일 아침 5시 50분까지도 단일화 가능하다 이렇게 하시던데?
31:44뭐 경계감의 표현이라고 생각되고요. 단일화는 좀 어려울 거라고 보여집니다.
31:49다만 이제 국민의힘에서 계속해서 단일화 얘기를 하는 것들은 마치 대기업이 좀 중소기업들은 과거에 강탈하고 그랬잖아요.
31:57기술력을 강탈하고 그런 모양새인데요.
32:01결국 이준석 찍으면 이건 사표가 된다.
32:03그러니까 단일화 이슈를 통해서 사표 심리를 방지해야 되기 때문에 김문수를 지지해야 된다.
32:10이런 논리를 계속 피우고자 이 단일화 얘기를 하는 건데요.
32:14몸짓 불리기 외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정책과 비전 부분에 있어서 김문수 후보가 보여준 게 없다.
32:23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방에만 너무 치우쳤다라고 생각되고요.
32:28저는 이번에 대선 패배한다고 한다면 국민의힘이 좀 한 걸 탈퇴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32:32자꾸 김문수 후보가 김용태 위원장 뒤에 머무르고 윤석열 전 대통령 뒤에 숨고 하는 듯한 좀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들이
32:43만약 이번 대선에 패배한다고 한다면 중요한 원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2:48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2:49지금까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2:54고맙습니다.
32:55고맙습니다.
32: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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