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여름 더위가 빨라지고 또 심해질 걸로 예상이 되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모기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수원시가 모기 발생 민원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모기 퇴치 총력전을 벌여서 효과를 보고했습니다.
00:15최명신 기자입니다.
00:18수원 시민들이 즐겨 찾는 광교 신대호수입니다.
00:23방역 반원들이 모기가 서식하기 좋은 수풀이나 웅덩이 주변을 꼼꼼히 살핍니다.
00:27배수료에 빗물받이 매노를 들어올리자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 수십 마리가 꿈틀거립니다.
00:35날이 무더워지면서 여름 불청객 모기가 기승을 부릴 조준 보이자 수원시가 일찌감치 방역태세에 돌입했습니다.
00:42모기는 일단 증식을 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한 달만 해도 수만 마리로 증식을 할 수 있어서 초기에 방제를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00:53수원시는 지난 2019년부터 모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0:58모기 유충과 성충 발생 밀도가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01:05실제 영통구 보건소에 제기됐던 모기 민원은 5년 새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01:10최근에는 제가 모기가 있다는 것을 까먹을 정도로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쳐보거나 또 성가스러워한 적이 없던 기억이 있어요.
01:22수원시는 올해 사업 대상지를 4개구 12곳으로 확대했습니다.
01:28정화조나 빗물받이 등 유충 서식지와 우거진 수풀과 관목 등 성충 서식지를 주 1회 이상 방지할 계획입니다.
01:35조금 안정된 지역은 일반 평상시 방역으로 돌리고 새로운 모기 서식처나 이런 쪽을 사전에 발굴하고 감시 체계를 강화해서
01:49시는 기온 변화와 모기 발생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지속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01:57YTN 최명신입니다.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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