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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며 미국 측 대표단이 이란 최고위급과 접촉했고 곧 직접 만나 대화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전날 강도 높은 협상을 진행했고 오늘도 전화로 협의를 이어갈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은 주요 합의 지점에 도달했다"며 협상 타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협상에서는 더 이상의 전쟁도, 더 이상 핵무기도 없어야 한다며 합의 내용에 이란의 핵무기 포기가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합의가 성사된다면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유가도 내려갈 거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미국 측과 접촉한 인사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즈타바가 살아 있는지도 알지 못한다"면서도 "그가 살해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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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며 미국 측 대표단이 이란 최고위급과 접촉했고 곧 직접 만나 대화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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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진행했고 오늘도 전화로 협의를 이어갈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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