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게 작대기도 일한다는 농번기입니다.
00:03논농사는 기계로 하지만 밭농사가 문제인데요.
00:06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서
00:09봉사자들이 소매를 걷고 나섰습니다.
00:11김범한 기자입니다.
00:16복숭아가 많이 나오기로 이름난 전남 사순입니다.
00:20맹해를 이겨내고 겨우 열린 복숭아를 종이봉투로 쌓아야 하는데
00:25인력이 없습니다.
00:27이런 농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나섰습니다.
00:46큰 나무는 담백의 식도 열리는 복숭아를 나뭇가지와 함께 정성스럽게 봉투로 쌉니다.
00:57농협이 주도한 농촌 일손 돕기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라이온스클럽 등 모두
01:2020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01:23노령화로서 농사를 은퇴해야 하는데 못 오고 있는 농가가 많습니다.
01:29농가들도 도움이 되지만 또 우리 자원봉사 오신 분들이
01:33또 이런 계기를 통해서 농협의 소중함도 좀 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1:38반농사가 가장 문제인데 그 인력을 보충하기가 매우 어렵다.
01:42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군, 기관, 사회단체가 총출동을 해서
01:48반농사를 지고 있는 복숭아 농가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나왔습니다.
01:55화순군은 기후변화로 단절병이 늘어남에 따라
01:59복숭아를 하우스에서 기르면 설치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02:05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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