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몸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물고기가 제주 앞바다에 나타났습니다.
00:06국내에서는 처음 발견된 건데요. 어디에서 왔을까요?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보두 위에 놓여진 해양생물. 온몸이 투명해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00:21손을 대자 꿈틀거립니다.
00:22이거 뭐예요?
00:24뭐야 그냥 잡았어.
00:26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00:27제주 앞바다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여성 서퍼가 보드노에 걸린 이 생물을 발견했습니다.
00:44제주 해양수산연구원이 수고해 조사해보니 해양 연체동물인 카디나리아 크리스타타로 드러났습니다.
00:52발견된 개체는 몸길이 45cm, 무게 390g으로 주둥이와 꼬리가 달렸습니다.
01:02열대나 열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면위로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01:10사람에겐 피해를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01:12국내에서는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어 한글 이름도 없습니다.
01:23처음 보는 생물을 발견하면 독성이 있을 수 있으니 만지지 말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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