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내일부터 21대 대선 사전투표의 막이 오릅니다.
각 당에선 모두 사전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후보들이 어디에서 투표를 하느냐, 이 부분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고요.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죠.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김형주]
어쨌든 이재명 후보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그런 측면을 갖고 있고요. 또 인천이라고 하는 부분은 한편으로 보면 충청권 인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곳이고 또 전쟁터에서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기 때문에 계양구의 특성이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 김문수 후보가 감안한 것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홍석준]
김문수 후보는 내일 인천 계양에서 원희룡 전 장관과 같이 투표를 합니다. 인천 계양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기도 한데 지금 대한민국이 여야 정치에 있어서 가장 첨예한 갈등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이재명 후보의 방탄입니다. 그 방탄의 시작이 인천 계양이었죠. 즉 송영길 전 대표 지역인데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대 대선이 끝나자마자 보궐로 인천 계양에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탄의 가장 시초점이자 또 지금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에 대해서 직접 김문수 후보가 심판하러 간다, 원희룡 전 장관과 심판하러 투표하러 간다. 이런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당에서는 사전투표를 상당히 독려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이고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 것이냐, 이 부분도 상당히 관심인데 지난 대선에서는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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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형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제 내일부터 21대 대선 사전투표의 막이 오릅니다.
각 당에선 모두 사전 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데 각각의 후보들이 어디에서 투표를 하느냐, 이 부분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고요. 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죠.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김형주]
어쨌든 이재명 후보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파고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그런 측면을 갖고 있고요. 또 인천이라고 하는 부분은 한편으로 보면 충청권 인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곳이고 또 전쟁터에서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시기 때문에 계양구의 특성이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다 김문수 후보가 감안한 것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시나요?
[홍석준]
김문수 후보는 내일 인천 계양에서 원희룡 전 장관과 같이 투표를 합니다. 인천 계양이 잘 아시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기도 한데 지금 대한민국이 여야 정치에 있어서 가장 첨예한 갈등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이재명 후보의 방탄입니다. 그 방탄의 시작이 인천 계양이었죠. 즉 송영길 전 대표 지역인데 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지난 20대 대선이 끝나자마자 보궐로 인천 계양에 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탄의 가장 시초점이자 또 지금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에 대해서 직접 김문수 후보가 심판하러 간다, 원희룡 전 장관과 심판하러 투표하러 간다. 이런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당에서는 사전투표를 상당히 독려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이고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 것이냐, 이 부분도 상당히 관심인데 지난 대선에서는 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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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00:05김영주 세명대 특임교수,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10안녕하십니까.
00:11이제 내일부터 21대 대선 사전투표의 막이 오릅니다.
00:16각 당에서는 모두 사전투표 독려를 하고 있는데
00:19각각의 후보들이 어디에서 투표를 하느냐
00:22이 부분에도 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25이재명 후보는 서울에서 투표를 할 예정이고요.
00:29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죠.
00:32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00:36인천 계양에서 사전투표를 한다.
00:39어떤 의미를 좀 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00:41글쎄요, 어쨌든 이재명 후보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00:46그런 부분을 파고들어 왔다고 하는 것은
00:50정면승부를 하겠다고 하는 그런 측면을 갖고 있고요.
00:53또 인천이라고 하는 부분은
00:56한편으로 보면 충청권 인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곳이고
01:00또 말하자면 전쟁터에서 북한에서 넘어오신 분들도
01:05굉장히 많이 계시기 때문에
01:07계양구의 특성이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까지도
01:10다 김문수 후보가 감안한 거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01:15국민의힘에서는 인천 상륙 작전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더라고요.
01:20어떻게 보셨나요?
01:22김문수 후보는 내일 인천 계양에서
01:24원희룡 전 장관과 같이 투표를 합니다.
01:28인천 계양이 잘 아시는 것처럼
01:30이재명 후보의 지역구이기도 한데
01:34지금 대한민국이 여야 정치에서
01:37가장 첨예한 갈등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01:40이재명 후보의 방탄입니다.
01:43그 방탄의 시작이 인천 계양이었죠.
01:46즉, 송영길 전 대표 지역인데
01:49사실상 쫓겨나다시피 하면서
01:51이재명 후보가 지난 20대 대선이 끝나자마자
01:55보걸로 인천 계양에 갔습니다.
01:57그렇기 때문에 지금 방탄의 어떻게 보면 가장 시초점이자
02:02또 지금 이재명 후보의 정치적 봉거지에 대해서
02:05직접 김문수 후보가 심판하러 간다.
02:08원희룡 전 장관과 심판하러 투표하러 간다.
02:12이런 어떤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4각 당에서는 사전투표를 상당히 독려하고 있는 분위기이고
02:18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율이 어느 정도 나올 것이냐
02:22이 부분도 상당히 관심인데
02:24지난 대선에서는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02:28그러고 나서 윤석열 후보가 당시 당선이 됐었습니다.
02:33이번에 보면 재외국민 투표율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거든요.
02:36이번 사전투표율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2:38사실은 전체적으로 보면 사전투표율이 높아져 왔습니다.
02:42그런데 다만 국민의힘이나 보수층이 여전히
02:45부정선거 내지는 사전투표에 대한 문제점들을 제기했기 때문에
02:50과연 보수층이 얼마나 실질적인 사전투표에 참가할 것인가가
02:55관건이 될 텐데
02:56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기준으로 보면
02:5936.93% 정도였기 때문에
03:03아마 올해는 실질적으로 보면
03:06지난번보다 투표율이 떨어질 수도 있는 부분이고
03:09또 보수 진영에서의 참여율이 저조할 수 있기 때문에
03:14한 35% 안팎의 사전투표율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03:18보통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진영에 유리한 거 아니냐
03:22이런 분석이 좀 많기도 했었거든요.
03:24이번에 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03:26그렇습니다. 사전투표가 2014년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03:30그동안 사전투표가 계속해서 투표율이 높아져 왔는데
03:35지난 22대 총선에서는 47.8%
03:38거의 절반에 가까울 정도로 높여왔습니다.
03:41그 이유는 본 투표보다는 훨씬 편하기 때문인데
03:46어떤 주소지 관계없이 투표할 수 있기 때문이죠.
03:50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03:52우파보수 진영에서는 부정선거의 가장 큰 진원지가
03:57사전투표다 하는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지만
04:00그래도 지금 김문수 후보와 당에서 계속해서
04:03사전투표에 대한 독렬을 하고 있기 때문에
04:06많은 분들, 특히 나이가 드신 분들이라든지
04:09또 젊은 층도 사전투표를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4:12물론 이번 같은 경우는 평일이기 때문에
04:16얼마만큼 참여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18어쨌든 사전투표가 과거처럼 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04:23자파 진보 진영이 유리하다
04:25이런 등식이 반드시 맞는 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04:29내일 있을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시점이었죠.
04:33어제 저녁에 마지막 대선 토론도 마무리가 됐었는데
04:38전반적인 어제 마지막 토론회 평가를 보면
04:41긍정적인 평가가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04:45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4:46기본적으로 보면 정치 분야라든지
04:49마지막 토론으로서의 대표 공략을 통한 집중적인
04:55다음 정부의 주요 과제가 무엇인가 이런 토론이 있어야 되는데
04:59대체로 네거티브 공세에 국한됐고
05:031차 2차 토론회에 나왔던 의제들을 계속 써먹는 그대로 이어지는
05:09그렇기 때문에 신선함도 없었고
05:11또 하나는 네거티브의 강도
05:14단 하나 예를 들면 김은수 후보 같은 경우는
05:17외교 안보에 대해서도 끝까지 대북 송금을 이끌어서
05:21결국 사부 리스크로 정리하는
05:23그러니까 실제로 이재명 후보의 외부 안보 정책에 대한 토론을 하기보다는
05:29대북 송금이라고 하는 것이 외교 안보적 의제라는 것 하나만 들고 왔을 뿐이지
05:35실제적으로 개인 공격, 이준석 후보 또한 그렇게 인신 공격
05:39또 젠더 갈등이나 섹슈얼러티 문제와 연관돼서
05:44오늘 여러 가지 당내에서도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5:47그렇기 때문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05:51그래서 기대에 매우 못 미친 토론일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보입니다
05:55지금 분석해 주신 대로 공약과 정책은 사라지고
05:59서로에 대한 비난만 남은 그런 TV토론이 아니었냐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06:04이러한 형식의 대선 후보 TV토론을 계속해야 하느냐
06:09무용론도 좀 고개를 들 것 같아요. 어떻게 보십니까?
06:12그렇습니다. TV토론이 1960년 미국에서
06:16당시 존 에프 케네디 그리고 닉슨 후보자 때
06:20처음으로 도입이 되고 우리나라의 그 이후에 되었죠
06:24대선 토론이 지금에 와서는 사실은 워낙 매체가 다양해졌고
06:29특히 SNS를 통해서 평소에 어떤 여러 가지
06:32후보자의 식견이라든지 공약이라든지 정책 이런 것들이
06:36국민들에게 많이 전파가 되기 때문에
06:38과연 TV토론이 얼마만큼 효용이 있느냐 하는 것은
06:42과거보다는 효용이 많이 좀 줄은 것이 좀 사실 것 같습니다
06:46그럼에도 불구하고 TV토론에서 상대방의 어떤
06:50공방을 하는 그런 어떤 측면은 좀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
06:54저는 지금 이런 어떤 제한된 시간에 하는 것이
06:59아무래도 좀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07:03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정책적 어떤 토론을 이끌어내기에는
07:06아무래도 좀 시간적인 문제가 좀 있기 때문에
07:09앞으로 개선을 한다면 조금 더 후보자 수를 좀 줄여서
07:15좀 더 밀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7:20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지적을 해 주셨고요
07:23조금 전에 김 교수님께서 지적해 주신 것처럼
07:27어제 토론 이후에 오늘까지 계속해서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07:31논란의 발언이 바로 이준석 후보의 발언이었습니다
07:35굉장히 부적절했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07:38그 발언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07:40글쎄요 이제 그 직접적인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발언 그 질문도 아니었고
07:45권영국 후보에 대해서 돌려서 얘기한 것 자체가
07:49권 후보가 상당히 거기에 대해서도 적지 않은 문제가 있다라고
07:54다른 사람 입을 통해서 상대방을 또 비판하게 만드는
07:58또 의제 자체도 적절하지 않고 예민한 어떤 젠더 감수성과 관련돼서도
08:05상당히 국민 일반으로서 눈살을 짓부리게 하는 그런 부분이었다라는 거고요
08:10문제는 이준석 후보가 이런 데 대한 문제의 의식보다는
08:14본인이 뭘 잘못했나 이런 인식을 여전히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18그러니까 문제를 한 사람이 문제지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08:22본인은 사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얘기하는데
08:25어차피 이준석 후보조차도 사실은 우리가 젠더라는 문제하고
08:29섹슈얼리티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성적 갈라치기라든지
08:34이런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부분입니다
08:37그러니까 여론조사상으로도 사실 상당히 많은 젊은 남성들이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08:42반면에 여성 후보는 좀 기피하는 그런 성향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08:47이런 젠더 갈등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이 벗어졌기 때문에
08:50본인이 조금 더 많은 피해를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는 것 같아요
08:56그런 면에서 어쨌든 이게 마지막 토론에서 실제적으로 외교, 안보, 정책
09:01이런 것과 관련된 토론장에서 그와 같은 얘기가 선거선 부적절했다
09:07그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9:09어제 마지막 토론회에서 논란의 발언 이후에
09:13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 이준석 후보를 향해서 사퇴하라
09:18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요
09:19또 오늘 아침에 이준석 후보 역시 입장을 밝혔는데
09:22관련 내용 들어보시고 계속해서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09:28매우 의도가 불순했죠
09:30다른 후보의 입을 통해서 다른 특정 후보를 공격하도록 만들었어요
09:38인신공격을 저렇게 하는가?
09:41도대체 정치를 어떻게 배웠는지 잘 이해가 안 됐습니다
09:46국민들이 보는 데서 그게 낫더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정도의 자질이라면
09:51오히려 본인이 사퇴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09:55저는 그 답변이 어렵지 않은 답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9:58사실 굉장히 부적절한 온라인상의 누군가의 발언을 들어가지고
10:02여기에 대한 민주노동당의 답변은 무엇이냐 물어본 건데
10:05권영국 후보님께서 평소에 여성 인권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처럼 이야기해왔는데
10:10정작 어떤 사례가 등장하니까 답변을 회피하신 거거든요
10:13제 입장에서는 굉장히 그것을 실제 있었던 발언에 비해가지고
10:17순화를 해가지고 질문을 드린 거거든요
10:20솔직히 그 표현을 어떻게 더 순화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10:23저는 그런데 두 정당에서 왜 그런 문제에 대해서 연쾌하게 답을 하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10:31권영국 후보는 이준석 후보에게 직접적으로 사퇴하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고
10:36또 시민단체 고발까지 지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10:41민주당에서도 끔찍한 언어폭력이었다 이런 입장을 내기도 했습니다
10:47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까지는 없었던 것 같더라고요
10:52저도 어제 TV토론을 자세히 봤는데 이준석 후보가 어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은
10:57기본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굉장히 토론의 규칙도 지키지 않는다든지
11:03또 상대방을 굉장히 좀 고압적 건의적으로 대하는 거라든지
11:07특히 또 성남시장 경기지사를 하면서 또 민원인들에 대해서도
11:11아니면 언론인에 대해서도 굉장히 고압적이고 거친 은사를 쓰고 있다는
11:16그런 어떤 것을 이야기하면서 특히 이재명 후보의 트위터에
11:20이런 어떤 이야기가 있는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기 위해서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이죠
11:26그리고 여성의 어떤 신체 부위 그런 이야기까지도 나온 것은
11:29권영국 후보가 상대적으로 그 직전에 국회의원이 법조인이 지나치게 많고
11:34또 여성이 상대적으로 좀 적다 이런 어떤 여성 관련된 어떤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1:39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어떤 부적절한 과거의 은행들
11:45혹은 또 그 아들의 은행에 대해서 비판하기 위해서 권영국 후보한테 물었는데
11:50저는 이준석 후보가 대선 토론에서 과연 이런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느냐
11:55물론 뭐 비판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러나 더 핵심적인 것은
11:59이것을 트위터에 쓴 이재명 후보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 되는데
12:05이것을 이야기를 한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비판을 한다
12:08저는 좀 도저히 납득이 좀 되지 않고
12:11아니면 어떤 강도나 어떤 범죄인 사람을 아주 잔인하게 때리고
12:17이런 어떤 장면을 만약에 언론들에게 아니면 경찰에 자세하게 이야기한다고 해서
12:24그걸 신고한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저는 마찬가지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2:31결국 쏟아지는 비난 여론의 중심되는 내용은
12:36모두가 볼 수 있는 TV토론에서 이런 것을 언급하는 게 적절했냐
12:41물론 비판을 할 수는 있는 상황이지만
12:44이런 용어들을 언급하는 게 적절했냐 이런 부분이거든요
12:47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2:48그렇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 용어를 최대한 순화를 하면서
12:53표현을 하고 다른 언어를 찾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2:58그래서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런 어떤 표현을 쓴 어떤 후보자가
13:02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하는 그런 어떤 후보자 될 것이냐
13:07그리고 이런 어떤 후보자가 그런 어떤 글 속에는
13:10기본적으로 굉장히 좀 위험한 그리고 상대방을 무시하고 공격하는
13:16어떤 그런 사고가 깔려있다는 그런 비판적이기 때문에
13:19먼저 그런 어떤 비판에 좀 답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24지금 막판 여론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었기 때문에
13:30선거 막판에 가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들이 계속해서 오게 되는데
13:35이 발언이 지금 두 자릿수 지지율을 목표로 했던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에
13:41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좀 드는데요
13:43그렇습니다. 이제 마지막에 이준석 후보가 10%를 넘기느냐 마느냐가
13:48상당히 굉장히 우리가 돈의 문제를 갖고 논하기는 어렵습니다만
13:53무시할 수 없는 정도의 어떤 중요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13:57그런데 마지막에 본인은 실제적으로 토론을 통해서 문제제기 할 건 했다고 생각하지만
14:04이와 같은 권영국 후보가 사실 1, 2, 3차 모두의 토론에서 가장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였어요
14:11권영국 후보가 전체 지지율은 낮습니다
14:14그런 쪽에서의 정말 점전하지 못한 문제제기를 한 것에 대해서는
14:19아마 미미하게라도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할 것이고
14:26그런 것들이 상당히 작은 마이너스 효과라 하더라도 이준석 후보는 아프게 느껴지는
14:32왜냐하면 후보 단일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쨌든 10% 이상을 넘는
14:37어떤 굳건한 3위 이미지를 가질 것이냐 아니면 그렇지 못하고
14:42똑같은 3등을 한다 하더라도 좀 더 낮은 퍼센테이지를 받을 것이냐
14:47특히 이제 3위 후보가 갖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은 실제로 최종 투표장에 들어갔을 때
14:53사표 심리 때문에 실제 여론조사보다는 득표가 낮는 경향이 좀 없지 않아 있거든요
14:59그런 부분이 고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5:03그런가 하면 어제 토론회에서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는
15:08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탄핵, 사법 리스크를 두고 설전을 벌였는데요
15:14관련 내용도 듣고 오겠습니다
15:17김문수 후보는 내란 세력 그 자체, 그 이론 또는 최소한 내란 세력을 비호하는 비호 세력으로 보여요
15:27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아바타다
15:30김문수 후보가 당선이 되면 상왕 윤석열이 즉 반란수계가 귀환한다
15:36전혀 근거 없는 말씀을 하시고 있고요
15:39우리 이재명 후보야말로 부패, 부정, 비리, 범죄의 우두머리
15:49다 재판에서 나와 있는 거고요
15:51다 공수처장이나 판결문에 나와 있는 거죠
15:54이 내란 세력으로 유죄를 받으면 윤석열 전 대통령 사면하실 겁니까?
15:58아직 재판 시작한 사람을 보고 벌써 사면할 거냐 이런 질문은 성립하지도 않고 맞지 않는 질문입니다
16:06그럼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자기가 지은 죄를 대해서 다섯 가지 재판 받는 거 전부 셀프 사면할 겁니까?
16:15그건 이론적으로 불가능하죠
16:19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윤석열 리스크 대 사법 리스크
16:25이 두 가지를 가지고 서로 맞붙었거든요
16:27어떻게 좀 보셨습니까?
16:28이재명 후보가 공격하는 포인트는 저는 기본적으로 말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6:33예를 들면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바타다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죠
16:40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 윤석열이 아바타다 했는데
16:45우리가 그 이후에 두 분의 관계가 어떻게 됐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16:49결국은 정치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결국은 결정이 될 것인데
16:55예를 들면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은 탈당을 했고
16:59지금 내란 혐의도 재판을 받고 있는데 과연 그런 것들 때문에
17:04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서 김문수 후보가 나왔다 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는데
17:09그게 전혀 말이 안 되는 것이죠
17:13그거야말로 저는 상대방에 대한 프레임 씌우기라고 생각하고
17:17오히려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지난 2014년인가요?
17:25위원정당으로 이미 확정 판결을 받은 통진당의 후예인 진보당과 총선 시의 선거연합을 했고
17:33지금 현재도 진보당에서 지금 현재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있는데
17:38그런 어떤 관계 정립부터 제대로 좀 해야 될 것 같고
17:42특히 사법 리스크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17:45우리 국가적으로 굉장히 혼란을 초래할 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17:51잘 아시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가 지금 많은 재판을 받고 있는데
17:55이재명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되면 기존에 관련된 재판을 어떻게 할 것이냐
18:01그래서 지금 현재 많은 유연 성격의 입법도 하고 있고
18:06또 대법원장을 단에 가겠다 또 청문회하겠다 지금 사법부를 압박하는데
18:11이런 걸로 인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18:16상권 분립이 흔들리게 됨으로써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런 어떤 문제이기 때문에
18:23이런 문제들을 특히 김문수 후보가 강하게 비판을 한 것 같습니다
18:28김 교수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8:30어제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이준석 후보가 이렇게 공격을 하는데도 크게 대응하지 않고
18:35오히려 김문수 후보를 좀 적극 밀어붙이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18:39아무래도 두 후보 다 양당 후보 다 전략적으로 보면 이준석 후보에게 말을 걸지 않음으로 인해서
18:48서로 간에 어떤 이익을 보고자 하는 그런 전략이 아니었느냐
18:53결과적으로는 두 명 질문을 해야 되는데 거의 비중을 한 90% 정도는
19:00서로 간에 김문수 이재명 두 후보 모두가 이쪽에 두고 마무리
19:05답변할 시간도 없는 8초 남겨놓고
19:08두 명을 해야 되는데 그것도 시스템적으로 좀 보완을 할 필요는 있겠더라고요
19:13거의 말할 기회가 없는데 사실은 10초나 몇십초를 말할 기회를 주기 전에
19:19자기 시간을 다 쓰고 답변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좋기 때문에
19:24아마 그런 부분은 이준석 후보도 불만이 많이 없지 않아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데
19:29어쩔 수 없는 어떤 제3당의 어떤 비애 같은 측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요
19:35실제적으로 보면 어쨌든 지금 김문수 후보에 대한 이재명 후보의 공격은
19:42결과적으로 지금 석동현 김계리 이 두 분 변호사 그리고 또 윤상현 의원이
19:49선대위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쪽 친륜 그룹들이 여전히 국권이 앞에 있다는 것이
19:55과연 진정한 의미에서의 십이산 내란과 계엄 또 그리고 탄핵에 대한 어떤 반성이
20:04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것을 문제제기 하는 거고
20:07이번 대선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느냐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한계시키는
20:13그런 대목이 아니었나 그렇게 보입니다
20:15그런가 하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부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20:22그동안 각 정당과 유권자들은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서 여론의 추이를 좀 참고를 해왔는데
20:28오늘부터 대선일까지는 이게 불가능해지는 겁니다
20:32자 이처럼 선거 6일 전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
20:37지난 2005년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20:40유권자가 선거 직전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서 선입견을 갖거나
20:45혹은 조작된 여론조사가 발표될 가능성을 막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20:51하지만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후부터 형평성 논란이 일었는데요
20:56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투표 이틀 전까지 여론조사를 보고 투표를 하게 되지만
21:02본 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6일 동안 이 정보를 차단 당한다는 거죠
21:07또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온라인을 통해 정보가 확산하면서
21:11금지 기간에 가짜 정보가 횡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21:15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21:19그렇다면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직전에 발표된 여론의 추이와
21:24실제 대선 결과는 어땠을까요?
21:27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2007년 17대 대선부터
21:32또 2022년 20대 대선까지
21:34마지막 공표 여론조사 1위 후보와 대통령 당선인은 같았습니다
21:40심지어 0.78%포인트 차이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지난 20대 대선에서도
21:46마지막에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1:53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21:56역대 대선처럼 마지막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22:00그대로 대선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2:07지금 보신 것처럼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 직전에 발표된 여론의 추이와
22:13실제 대선 결과가 같았다는 통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22:19이번에 어떨지도 궁금한데
22:21오늘 나온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2:26이재명 후보가 49.2%였고요
22:30김문수 후보 36.8% 이준석 후보 10.3%였습니다
22:35이재명 후보가 조금 상승했고 김문수 후보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
22:40이준석 후보도 0.1% 포인트 하락을 했고요
22:44가상 양자 대결 시의 여론조사 결과도 보겠습니다
22:49이재명 후보 절반을 넘었습니다 52.3% 김문수 후보 41.7%
22:55이준석 후보의 양자 대결을 할 때에는 이재명 후보 50.6% 이준석 후보 36.7%였습니다
23:05오늘 마지막으로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 홍준표 의원님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23:12지금 여론조사 기간마다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23:17특히 전화 면접에 의한 여론조사는 이재명 후보가 조금 더 앞서는 결로 나오고
23:25기계로 하는 ARS 여론조사는 굉장히 타이트하게 붙어있는 그런 여론조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23:32종합적으로 봤을 때 이재명 후보가 아직까지 앞서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23:37그러나 여론조사라는 게 현재 시점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어떤 추세가 가장 중요한데요
23:42지금 전반적인 추세는 이재명 후보는 정체 혹은 좀 내리막길이고
23:48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계속해서 상승세에 있습니다
23:52그렇기 때문에 이런 어떤 상승세의 김문수 후보와 하락세의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될 것인지
24:00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여론조사 공표 이전의 결과가 다 사실상의 최종적인 결과로 나타났다고 하지만
24:09이번 같은 경우는 추세가 과거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저는 대역전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24:18특히 지금 오늘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 사실상 마지막 시간인데
24:25이 변수도 우리가 생각을 해본다면 충분히 대역전했던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봅니다
24:34전문가들은 지금 상황에서 진보 진영이나 보수 진영의 결집이 어느 정도 거의 다 이뤄진 것으로 본다라고 분석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24:45결국에는 중도층 표심이 아니겠습니까?
24:48네. 중도층 표심인데 그동안에 우리가 여론조사 전문가들이 보수 과표집 이런 얘기를 했고
24:57그동안에 지금 대체로 3대 2 정도로 보수 과표집이 있었던 여론조사가 쭉 왔다라고 하는
25:04그걸 여론조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25:07어떤 여론조사 업체가 표집 과정에서 그런 트렌드가 일관되게 있어 왔다는 걸 전제로 하면
25:14실제적으로 본 투표에 있어서는 훨씬 이재명 대표의 득표율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요
25:23방금 홍 의원님께서 하락세라고 했지만 방금 우리 텍스트에서 나왔습니다만
25:28지난주 지난주는 조금 이재명 후보가 하락한 건 맞아요
25:33주춤그린 건 맞는데 다시 상승세로 다시 올라갔습니다
25:37그런 면에서 막판 3차 TV토론까지 결과에 결국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대표의 흐름을 꺾을만한 큰 어떤 격변이 보이지 않았다라고 하는
25:51진흙탕 싸움의 토론을 했기 때문에 지금 깜깜이 여론조사 기간, 여론조사를 할 수 있으나 공표가 안 되는 기간 동안 큰 흐름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6:02특히 이번에는 파면에 대한 외국인들, 외국에 사는 제외 동포들의 어떤 관심이 큽니다
26:08그것이 바로 제외 투표의 투표율을 제고했다라고 생각하고 상당히 그런 표에 있어서도 이재명 투표의 몰표가 예상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26:18두 분께서 반대되는 분석을 해주셨고요
26:20조금 전에 홍 의원님께서 언급해주신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문제
26:29사실 어제 이준석 후보가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26:33그래서 기자회견 열어서 아예 그냥 쐐기를 박는 그런 모습을 보였는데
26:37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능성 남아있다고 보시는 거죠?
26:40네 그렇습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고
26:43특히 또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마지막까지도 고민할 포인트가 과연 완주를 통해서 본인이 몇 프로 정도 얻었다는 정치적 자산을 가질 거냐
26:55아니면 대선 패배의 책임을 다 뒤집어쓸 거냐 이런 점도 고민을 할 것이고
27:02만약 단일화를 하면 결과에 관계없이 본인이 갖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를 씹고
27:08특히 우파 보수 진영을 위해서 특히 이재명 후보라는 자파 독재 퍼플리즘 정부를 막는데
27:17본인이 솔선수범해서 희생했다 헌신했다는 이런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27:24저는 마지막까지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에 대해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27:30그리고 이준석 후보를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도 결국은 이준석 후보가 기획신당에서 정치할 것이 아니라
27:37우파 보수 진영에서 본류에서 정치를 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조언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7:44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오히려 지금 민주당에서 결국은 단일화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를 아직까지도 많이 하고 있는 게
27:53저는 아주 특이하게 보입니다
27:56물론 김문수 후보 측에서 3자 대결까지 지금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고 있긴 하지만
28:02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28:07오늘 아침 김재원 후보 비서실장의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28:15내일 아침 9시까지도 단일화의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김문수 후보가 격차를 줄이고 상승세를 보여왔습니다
28:24그렇다면 내일 투표할 때는 이미 역전을 한 것이고 계속 역전을 해서 본 투표할 때는 적어도 5% 이상의 확실한 우위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합니다
28:37자신의 개인적인 정치적인 미래만을 생각하신다면 국민들이 과연 어떻게 보겠습니까
28:44저는 아직도 이준석 후보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알고 계실 거기 때문에
28:50오늘 오후까지라도 마음을 바꿨을 여지가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8:57물밑 접촉 뿐만 아니라 물리의 접촉도 다 하고 있습니다
29:01지금 김재원 비서실장이 언급했던 내일 아침 5시라는 것은 결국에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직전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29:10김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좀 남아있다고 보십니까
29:14이준석 후보 일부러 얘기했죠 가능성 제로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만
29:18어쨌든 정치를 모르는 거니까요 가능성이 0.01%라도 있을 수 있다고 보이는데
29:24문제는 핵심적으로 본인이 후보 단일화 했을 때 누가 되든 간에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냐
29:30물론 김재원 비서실장은 이길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29:34그것은 우리가 선거를 앞두고 하는 어떤 긍정적인 메시지일 수 있지만
29:39현실적인 부분은 아닌 거거든요
29:41그리고 또 하나는 결과적으로 이준석 후보한테 드롭하라는 얘기밖에 아닙니다
29:46말하는 후보 단일화라는 말 자체는 왜냐하면 우리가 다 앞지를 것인데
29:51어퍼만 달라라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과연 이준석 후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29:57그런 부분만 남아있다고 생각하고 또 하나는 만에 하나 정말 이 게임을 이기고 싶다면
30:03이준석 후보로의 단일화 해야만 임팩트가 있는데
30:06그게 이제 이준석 후보 측에서 요구하는 거죠
30:09그런데 실제로 그러면 그동안에 선 국민의힘의 선거 비용이 날라가 버리는 문제를 어떻게 책임을
30:15후보 단일화 하고 싶어도 현실적인 사람들은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시는 이유도 바로 그런 측면에 있습니다
30:22결국 이제 국민의힘 측에서는 만약에 정말 오늘까지 시한이 지나서
30:28단일화가 되지 않을 경우에 3자 구도로 대선을 치러야 하는 그런 상황인데
30:34단일화가 안 됐을 경우에 국민의힘 전략은 뭘까요?
30:37지금처럼 계속해서 첫 번째는 김윤수 후보만이 자유대한민국에 번영을 할 수 있다
30:44그리고 김문수 후보가 갖고 있는 많은 어떤 라이프 스토리 경기지사 시절 했던 많은 업적들 있지 않습니까
30:51그리고 인간적인 어떤 청미남이라든지 미담이라든지 그런 것을 계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고 설득할 수밖에 없고
30:59특히 이재명 후보가 갖고 있는 많은 어떤 사업적인 리스크로 인해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당선되면
31:08우리 대한민국의 정치가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고
31:12특히 본인의 사업 리스크를 방탄을 하기 위해서 법치주의를 기본적으로 훼손하고
31:19그리고 상금분립을 훼손하면서 독재정부화되는 그런 어떤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는
31:26그런 점들을 꾸준히 국민들에게 설득을 하면
31:30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갖고 있는 투표할 때 심리가 견제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31:37지금 입법보고를 장악한 민주당이 입법폭주 탄핵폭주 그리고 예산폭주를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을 이렇게 흔들었는데
31:45만약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돼서 행정부 사법부까지도 이렇게 장악이 되면
31:52우리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저는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1:59그런 것들이 결국은 투표 현장에 반영될 것이고
32:03그리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 지금 김문수 후보의 상승세 이재명 후보의 하락세는 분명한 만큼
32:10이런 어떤 추세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역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저희들 생각입니다
32:15자 오늘이 지나면 단일화 문제가 이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고요
32:20이런 가운데 어제 세미래민주당 이낙연 고문이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했는데
32:26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 인사들 특히나 문재인 정부 당시의 인사들의 반발이 상당합니다
32:34왜냐하면 이낙연 상임고문이 문재인 정부 당시 총리를 지냈었기 때문에
32:39상당히 무게감 있는 인물이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32:43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이 지금 거센 그런 상황인 것 같아요
32:47비판을 거세게 하고 또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마는
32:54실제적인 어떤 이낙연 전 총리가 김문수 후보를 지원하고 지지함으로 인한
33:02호남이라든지 민주당 쪽에서의 변화는 크게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33:08이미 이제 이낙연 총리는 지난번 대선 국면에서도 호남에서 조차도 선택을 받지 못했고
33:16심지어는 제가 전병원 대표가 있는 그 당이 비례대표 한 석은 받을 줄 알았어요 호남에서
33:23저도 솔직하게 민주당 당원이지만 비례대표를 이낙연 총리당에 찍었는데도
33:29한 표도 받아내지 못할 정도의 사실은 그런 어떤 표와 관련된 지지나
33:36그런 걸 얻지 못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고요
33:39그런 측면에서 어제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소위 문재인 쪽에서의 반발이라든지
33:48정치적 공격은 있을 수 있지만 오늘 지나면 별 큰 그거 없이
33:54쟁론 없이 지나갈 일이다 그렇게 봅니다
33:57이낙연 고문이 계속해서 했던 얘기는 만약에 민주당이 다른 후보를 냈었더라면
34:02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결국엔 이재명 후보 때문이라는 걸까요
34:07그런 사감의 문제이고 사법 리스크의 문제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34:13저는 사실은 이낙연 고문께서 생각해야 될 것이 김문수 후보가 됐을 경우에는
34:20윤정부 플러스 2.0입니다 제가 제일 우려하는 건 다시 윤석열 정부가 다시 들어서는 것과 똑같다
34:30그런 것이 온 지난 3년간의 평가를 눈 감고
34:34개인적으로 이재명 후보 개인에 대한 리스크 때문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34:40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판단이다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34:44국민의힘 선대위 얘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34:47어제 친한계 의원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34:52왜냐하면 윤상현 의원이 선대위에 합류를 했다는 그 이유로
34:56조경태 의원을 비롯한 여러 친한계 의원은 상당하게 반발했는데
35:00윤상현 의원은 일단 계속 선대위에 함께하는 상황인거죠
35:04네 그렇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합류를 했는데
35:08생각은 조금 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35:11지금 전시와 같은 전체 절명의 대선 상황에서
35:15일부 친한계 의원들이 저는 반발한 것이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35:20왜냐하면 평소에는 얼마든지 비판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35:24지금 현재 대선 상황에서 이렇게 윤상현 의원의 합류에 대해서
35:30이런 어떤 목소리를 내는 것 특히 조경태 의원처럼
35:34선거 포기를 선언하고 왔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것은
35:37저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고
35:39그게 결국은 김문수 후보에게 유리하겠습니까
35:43결국은 이재명 후보에게 유리한 발언인데
35:47과연 이런 상황에서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는가
35:50이런 생각도 들고
35:52그리고 지금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잘 아시는 것처럼
35:55원래 민주당이 우파보수 진영의 정당보다
35:58좀 더 자연스러운 비판 목소리가
36:01다양한 목소리가 더 많이 나오는 정당인데
36:04지금은 이재명 1당 독재가 지금 민주당이 되가지고
36:08지금 민주당에서는 한마디도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36:12지금 이재명 후보는 민주당의 아버지이자 신의 사제가
36:15지금 되고 있는 그런 형국 아니겠습니까
36:18그런데 그런 어떤 상황을 도저히 못 견디고
36:22지금 이낙연 총리라는 정말 그 거물이 온 이런 어떤 상황입니다
36:28국민들께서 과연 어느 정당이 좀 더 민주 정당이냐
36:33좀 더 정당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냐
36:38이런 어떤 점들도 분명히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36:42그런 면에서 이낙연 총리의 합류가
36:46지금 윤여준 전 장관의 목소리도 지금 모습도 보입니다만
36:51다른 일부 보수 인사들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선언하면서
36:55이것이 마치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가
36:58국민 통합을 하는 그 신량 이미지를 하는 것과는
37:01완전히 차원이 다른 거물이 오셨다
37:04그래서 손학규 지사와 더불어서 이제
37:07어떻게 보면 좀 우여곡절은 있었습니다만
37:10본격적인 빅텐트가 지금 김문수 후보 진영에
37:14지금 저는 태우고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37:17비슷한 질문을 김 교수님께 좀 드리겠습니다
37:19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 선대위 상황이
37:22지금 친한계 의원들 그리고 과거에 친윤으로 분류됐던
37:26그런 의원들이 같이 합류해 있는 상황
37:28이 상황을 혹자는 투트랙으로 분석을 하는 분들이 있던데
37:34근데 이제 이 투트랙은 섞일 수 있어야 투트랙이 돼야 하는데
37:38절대 섞일 수 없는 그런 상황 아니냐
37:40이런 비판의 목소리도 있거든요
37:42맞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처음부터 원팀이라고는 얘기했습니다만
37:46원팀이 되지 못한 상태에서 깜깜히 전국에
37:50선거 막바지에 갔다라는 아쉬움이 있고요
37:52사실은 윤상현 의원이 선대위에 올 수는 있죠
37:56그러나 그것이 그렇게 됨으로 인해서
38:00김문수 후보가 갖는 부담이 매우 크고요
38:03또 하나는 한동훈 후보 진영과 지금 김문수 후보 대변인 간에
38:10논쟁이 끊임없습니다
38:12그래서 당내에서 자중질환인 상태에서 당 밖에 통합이라든지
38:17대선 승리는 거의 물 건너간 상황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보입니다
38:22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8:25김영주 세명대 특김교수 홍석준 전 국무대힘 의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8:3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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