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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 박근혜 키즈로 정계 입문했죠. 이제 흔적 지우는 거예요?

A. 이 후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서로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모양새입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박 전 대통령의 의중을 이렇게 전하던데요. 

[노은지 / 채널A 정치시그널 앵커(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도 각별한 마음이실 것 같거든요.

[유영하 / 국민의힘 의원(오늘,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전혀 안 그럴 겁니다. '각별하다'는 표현은 해당되지 않는 건 분명합니다.

지난 2011년 12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를 전격 발탁했죠. 

이후 '박근혜 키즈'란 별칭이 붙기도 했지만, 지금은 각별한 마음 남아있지 않단 겁니다. 

Q. 이준석 후보도 박 전 대통령 잊었나요?

A. 오늘 박 전 대통령이 부모님 생가 찾았잖아요.

여기에 대해 이 후보는 이런 반응 보였는데요.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어제)]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하는 것으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이 와중에도 국민의힘은 이길 생각 안 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오늘)]
어머니 생전에 여러 가지 가르침이 새삼 많이 생각이 납니다. 김문수 후보께서도 이곳을 다녀가셨다는 소식, 뉴스를 듣고 저도 문득 '나도 가고 싶다'…

이 후보, 오히려 최근엔 '노무현 정신'계승하겠다 선언하고 있죠. 

'박근혜 키즈'란 말, 이젠 서로에게 불편한 단어가 됐습니다.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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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주에 보겠습니다.
00:03이준석 후보 박근혜 퀴즈로 불렸어요. 그렇게 전개를 입문했는데 흔적을 지워요.
00:08이 후보도 박근혜 전 대통령도 서로에 대한 기억을 지우는 모양새입니다.
00:13유영하 국민의힘 의원 박 전 대통령의 의중을 이렇게 전하던데요.
00:19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도 좀 각별한 마음이실 것 같거든요.
00:23전혀 안 그럴 겁니다. 각별하다는 표현은 뭐 거기는 해당되지 않는 건 분명합니다.
00:27지난 2011년 12월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를 전격 발탁했죠.
00:35이후 박근혜 퀴즈란 별증이 붙기도 했지만 지금은 각별한 마음 남아있지 않다는 겁니다.
00:41그러면 상대 이준석 후보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서 어떤데요?
00:44오늘 박 전 대통령이 부모님 생가도 찾았잖아요. 여기에 대해서 이 후보가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
00:50이 경수 여사 생가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낮출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거 아니겠습니까?
00:58이 와중에도 국민의힘은 이길 생각 안 하고 있다.
01:01어머니 생전에 여러 가지 가르침이 세상 많이 생각이 납니다.
01:06김우수 후보께서도 이곳을 다녀가셨다는 소식 뉴스를 듣고
01:12이준석 후보 오히려 최근에 노무현 정신 계승하겠다고 선언하고 있죠.
01:23박근혜 퀴즈란 말 이제는 서로에게 불편한 단어가 됐습니다.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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