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수 단일화 여부가 대선 레이스 후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00:05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개혁신당을 향해 단일화 조건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00:11반면 이준석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은 0%라며
00:15정말 민주당을 막고 싶으면 김문수 후보가 사퇴하면 된다고 맞받았습니다.
00:20김나연 기자입니다.
00:21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개혁신당이 원하는 단일화 조건을 모르며
00:31연대의 손을 거듭 내밀었습니다.
00:33양당엔 이른바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막으려는 공동의 목표가 있지 않느냐며
00:40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도 좋다고 적극성을 보였습니다.
00:45개혁신당이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 주시기를 제안드립니다.
00:50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0:55투표용지 인쇄 시작으로 이미 1차 시한을 넘긴 만큼 자세를 더 낮추는 모습인데
01:01당 내에서는 단일화에 너무 집착하지 말잔 기류도 감지됩니다.
01:07결국 이준석 후보의 결심이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01:11부담을 주기보단 김문수 후보의 장점을 부각하는 데 몰입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01:17이준석 후보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 목을 매달거나
01:21너무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저는 적절치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26반면 이준석 후보는 당원들에게 대선 완주 의사를 담은 문자를 돌린 데 이어
01:32공개적으로도 단일화 가능성은 0%라고 재차선을 그었습니다.
01:38재주는 곰이 넘고 혜택은 기득권이 누리려는 국민의힘 문화를 잘 알고 있다며
01:44설령 연대가 이뤄져도 김문수 후보가 자신에게 흡수되는 방식이 유일한 방법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52김문수 후보가 자연스럽게 사퇴하고 투표용지에 이준석과 이재명의 대결로 간소화시키는 것이 유일한 방법일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02:03민주당은 국민의힘의 단일화 시도를 정치공학적 꼼수로 치부하며 견제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02:11민주당 입장에선 최근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산이 적자는 위협이 되는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도 엿보입니다.
02:21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새벽 회동 때처럼 막판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2:38다만 할 만큼 했고 이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02:43단일화 논란은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오는 29일 전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02:49YTN 김다연입니다.
02:51김은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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