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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이세나 앵커
■ 출연 :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은 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 10시 15분부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혐의 재판이 열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선 8일 앞으로 다가왔고 사전투표는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본투표 투표용지는 인쇄가 시작됐는데 앞으로 남은 변수는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먼저 이승훈 위원장님.

[이승훈]
가장 화두가 되는 게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잖아요. 이 단일화가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또 단일화가 되려고 한다면 김문수 후보가 기존의 극우적인 입장들을 좀 바꿔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그걸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중도 공략으로의 전환이 없다고 한다면 이준석 후보가 명분이 없기 때문에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측면에서 바라봐야 될 것 같고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마는 탄핵이 잘못됐다, 대법원 판결이 잘못했다, 이런 얘기들을 했거든요.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대해서 아직도 잘못됐다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반헌법주의적인 사고를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게 단일화에 걸림돌이 될 것 같다라고 생각되고. 또 모든 캠프가 그러지 않겠습니까? 선거에 임박한다면 실수, 설화를 누가 할 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큰 변수가 없다면 지금의 이재명 후보의 대세는 지켜질 것이다라고 생각됩니다.


강 대변인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전애]
저도 역시 단일화가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고요. 지금 극우적인 발언들을 계속 김문수 후보가 하고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최근의 행보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의 경선 과정에서는 8명 중에 한 분이었을 때는 사실상 강성으로 분류가 되었던 것은 맞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단일 후보로서 결정이 된 이후에는 비상계엄에 대해서도 정식...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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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은 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07잠시 뒤 10시 15분부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이 열리는데요. 자세한 내용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4강전에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00:20안녕하세요.
00:21대선 8일 앞으로 다가왔고 사전투표는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25본투표 인쇄용지는 투표용지가 인쇄가 시작이 됐는데 앞으로 남은 변수는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먼저 이승훈 위원장님.
00:32가장 화두가 되는 게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잖아요. 이 단일화가 이루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0:41또 단일화가 되려고 한다면 김문수 후보가 기존의 규구적인 입장들을 좀 바꿔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그걸 유지하고 있어요.
00:49그래서 중도 공략으로의 전환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준석 후보가 명분이 없기 때문에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측면에서 좀 바라봐야 될 것 같고
01:00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만 탄핵이 잘못됐다.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다. 이런 얘기들을 했거든요.
01:07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대해서 아직도 잘못됐다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01:16반헌법주의적인 사고를 충분히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이게 단일화에 좀 걸림돌이 될 것 같다라고 생각되고
01:24또 모든 캠프가 그러지 않겠습니까? 선거에 임박한다라고 한다면 실수, 설화를 누가 할 것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01:31이런 것들이 큰 변수가 없다라고 한다면 지금의 이재명 후보의 대세는 지켜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1:38강대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1:40저도 역시 단일화가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극우적인 발언들을 계속 김문수 후보가 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최근 행보는 그렇지 않습니다.
01:49과거의 경선 과정에서는 8명 중에 한 분이었을 때는 사실상 좀 강성으로 분류가 되었던 것은 맞습니다만
01:56그 이후에 당의 후보로서 결정이 된 이후에는 비상겸에 대해서도 정식으로 두 차례 정도 사과를 한 부분들이 있고
02:04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말씀 주신 것처럼 명확하게 지금 이야기가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만
02:10어제도 당헌 자체에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사죄하는 내용들을 담겠다, 지금 바로 시작하겠다라고 하고 있는 거거든요.
02:18이러한 모습들을 보았을 때는 저희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 보수의 쇄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25다만 이 정도를 가지고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 들어올 것인가? 그건 약간 저도 의문이 있어요.
02:32결국에는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도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을 막아야 한다는 대의에 있어서는 국민의힘과 같은 뜻이지만
02:41지금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제대로 쇄신하지 않고 있다는 부분들을 짚고 있기 때문에
02:47저희가 단일화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고 또 중도층에 대해서 더 어필을 하기 위해서는
02:52후보의 입으로서 더 강한 워딩딜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2:56그리고 내일 마지막 TV토론이 있거든요. 이 TV토론이 특히 정치를 주제로 하게 되는데 최근에 이재명 대표가 보여주고 있는 강성적인 표현들이 있어요.
03:07그리고 커피 원가 120원, 호텔 경제학 그리고 또 문제가 되는 게 거북선 웨이브 파크 논란입니다.
03:14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고 그렇다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는 어느 정도 사과를 하고 마무리할 수 있는 부분들인데
03:23오히려 강성으로 나가고 이것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바보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국민들께서 여기에 대한 반감이 굉장히 강하신 부분들이 있거든요.
03:32그리고 정치가 주제인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이 되었습니다만 헌법재판소에서 민주당의 전행에 대해서도 분명히 짚은 부분이 있어요.
03:41민주당이 지금까지 거기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낸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03:46내일 거기에 대해서 아마 집중적인 질문들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이재명 대표가 답변하는 내용들,
03:52그것이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민주당이 좀 투통이 되지 않아 보이는 국민들께서 우려하는 모습들 이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이 될지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04:02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조에서 출발을 해서 오늘 재판 5차 공판 출석을 위해서 이동하는 차량 모습 저희가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4:13이제 곧 법원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4:16다음 주 대선전에 열리는 마지막 재판입니다.
04:19윤 전 대통령 그동안 관련 발언을 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정치 현안에 대해서 언급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04:26한 500m 거리이기 때문에 바로 지금 보시는 것처럼 서울중앙지방법원 현관 정문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차량 모습 보고 계시고요.
04:34오늘 3차 공판부터는 윤 전 대통령 지상출입구를 통해서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04:395차 공판이고 오늘도 공개적으로 출석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까지는 별다른 답변 없이 이동을 했고요.
04:48오늘은 또 어떤 답변을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할지도 좀 주목해서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04:53오늘 법원은 앞서 재판때와 마찬가지로 청사 보완을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04:58경찰도 법원 부근에 기동대 4개 부대 260여 명을 배치했다고 전해지고요.
05:04재판은 잠시 뒤 오전 10시 15분부터 시작이 되는데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지상으로 법원에 출입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05:146.3 대선 치러지기 전에 마지막 법원 출석이기 때문에 과연 정치 현안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힐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에서 주목을 하는 것 같고요.
05:24또 지난 21일에는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고 극장을 찾기도 했습니다.
05:30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과연 오늘 대선을 앞두고 어떤 발언을 할지 혹은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할지 이 부분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05:39오늘은 특전사 1공수 여단장에 대한 증인 신문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05:45이 시각 차량 도착했습니다. 이제 곧 윤 전 대통령 모습을 지금 드러내고 있습니다.
05:50붉은색 넥타이에 남색 정장을 입고 지금 걸어오고 있는데요.
05:55발언을 할지 좀 상황을 보겠습니다.
05:58지금 취재진이 붙어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있는데 윤 전 대통령 앞서 3차 4차 공판 때 출석과 마찬가지로 별다른 답변은 하지 않고 바로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로 들어간 모습 보고 계십니다.
06:15잠시 뒤 오전 10시 15분부터 재판 시작되고요. 이상현 전 특전사 1공수 여단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06:23재판 과정에서 들려오는 또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06:27다시 한번 윤 전 대통령 조금 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을 해서 입장하고 있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6:35지난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취재진이 따라붙어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윤 전 대통령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침묵하면서 재판장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06:47입을 아주 굳게 닫은 채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는 조금 전 윤석열 전 대통령 모습 보고 계십니다.
06:55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윤 전 대통령 오늘 특전사 1공수 여단장에 대한 증인 신문 예정되어 있고
07:02또 앞서 그 비화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필요성 검찰이 또 강조하는 의견서도 내지 않았습니까?
07:07오늘 어떤 부분이 좀 논란이 되고 쟁점이 될까요?
07:09이제까지 계속 봐왔던 대로 국회의 개험 해제 요구를 막기 위해서 대통령이 이런 국회의원을 끌어내
07:20전기라도 끊어, 불이라도 꺼 이런 지시들을 많이 내렸었는데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곽종근 전 특수사령관이
07:29이상현 전 육군특전사령부 1공수 여단장에게 지시를 하고 또 이 여단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지시하는 것들이 다 녹음이 돼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07:41그래서 그 녹음도 좀 틀 것으로 보여지고 또 이상현 전 공수 여단장이 이 부분에 대해서 다 인정을 했거든요.
07:48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증거들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
07:52그래서 또 여단장은 그대로 증언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7:57또한 지금 비화폰 서버 관련해서는 경찰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와 관련해서
08:04이 임의 제출 형식으로 비화폰 서버 기록을 제출 받았거든요.
08:10그런데 검찰은 내란죄 관련해서 받은 게 없기 때문에 다시 재판 과정에 있어서는 변호인과의 방어권, 대등한 방어권을 위해서
08:21추가적인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할 수가 없습니다.
08:24그렇기 때문에 법원이 직권으로 이 영장을 발부해달라.
08:29그래서 비화폰 서버 기록을 가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시했던 시간들을 시간표대로 특정할 필요가 있거든요.
08:36지금은 제대로 된 시간을 특정하지 못한 채 그 즈음이라고 했기 때문에 정확한 특정을 위해서 영장을 요청을 했고요.
08:46또 법원은 영장은 발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경호처의 사실조회 형식으로도 또 서류를 받아볼 수가 있어요.
08:54그래서 오늘 주기원 판사가 영장을 직권으로 발부할 것인지 아니면 사실조회를 할 것인지
09:01아니면 기존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항상 유리한 방식으로 구속 취소를 했듯이
09:07오늘도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에 유리하게 비화폰 서버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지 한번 지켜볼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9:17지금 계속해서 윤 전 대통령이 조금 전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는데
09:22오늘 재판이 대선 전 마지막 재판이란 말이죠.
09:26윤 전 대통령이 어떤 말을 하지 않을까 오늘만큼은 생각이 됐었는데 오늘도 묵묵부답이네요.
09:32그렇죠.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늘도 별다른 발언은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9:37만약에 발언을 할 것이었으면 3차 공판 그러니까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섰던 날 하게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9:45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쨌든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고
09:49어떠한 발언을 했을 때 이게 재판에서 유리하게 적용이 되기는 실질적으로 좀 어려운 상황들이 있습니다.
09:55개인적인 재판뿐만이 아니라 당 역시도 본인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조기 대선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고
10:04최근에 SNS를 통해서는 탈당 의사를 밝히면서도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 이런 글을 올렸거든요.
10:12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사실상 본인이 침묵을 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판단도 분명히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10:19최근에 부정선거와 관련해서 영화 관람을 하는 모습들도 어떻게 보면 보수 유권자들조차도 이렇게 지금 나서야 되는 것인가 라는 지적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10:29아마 향후에 대선이 지난 이후에도 이런 포토라인 과정에 있어서는 입장을 밝히는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10:37지난 공판에서는 지규원 부장판사가 본인의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까?
10:44그와 관련해서 민주당도 굉장히 강하게 반박했던 부분들도 있고요.
10:48오늘은 과연 추가 입장을 내놓을까요?
10:50저번에 지규원 부장판사가 재판 중에 그런 얘기를 할까 하지 않을 것이다 예상을 했거든요.
10:57그러니까 민주당에서도 거기에 추가 사진을 제공하면서 지규원 판사가 룸사롱에서 지인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11:07그렇기 때문에 이게 상당히 지규원 판사 입장에서도 부담스러웠을 것 같고요.
11:12또 이 관련 자료를 대법원 윤리감사실에 민주당에서 제출을 해줬고요.
11:17그래서 지금 감사가 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11:20그래서 지규원 판사의 추가적인 입장은 없을 것 같고
11:25반대로 오히려 추가적인 입장이 비공식적으로 나왔죠.
11:29접대받은 적 없다.
11:30그리고 법조계 후배들과 같이 갔었지만 기념사진을 찍고 술자리 시작 전에 귀가했다.
11:37그러니까 이게 접대를 받지 않았다라고 하는 소명을 결국 비공식적으로 한 거거든요.
11:41그런데 이 소명이 좀 상식적으로 이해는 되지는 않아요.
11:44굳이 룸살롱까지 가서 기념사진만 찍고 술자리 전에 집에 귀가할 이유는 없잖아요.
11:50그래서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대법원 윤리감사실에서 법조계 후배들이라고 하는 분들이 아마 변호사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여요.
11:59그래서 이분들을 참고인 요청을 해서 관련 진술을 받을 것으로 보여지고
12:05또 그 시기도 그 시기에 재판과 있었는지 변호사들의 관련 재판이 지규원 판사에게 있었는지 담당 판사였는지 이런 것까지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12:19구체적인 쟁점을 다시 한번 짚어주시죠.
12:22일단은 접대 여부가 있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죠.
12:25민주당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지규원 판사가 같은 법조계 후배들, 변호사들로부터 접대를 받는 판사다.
12:33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도 이게 어떻게 보면은 지금과는 약간 다른 형태로 결정이 나왔던 것, 특히 구속 취소 사건에 대해서요.
12:41이것이 접대라든지 부적절한 접촉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으로 보여요.
12:47그런데 지금 지난주 월요일이었죠.
12:50저희가 똑같이 이승훈 변호사님과 저는 판사가 본인 사건이 아닌데 어쨌든 윤석열 피고인 사건에 있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는 잘 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3:00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지금 재판부 흔들기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좀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었죠.
13:06그리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여기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하면서 바로 오후 1시 50분에 사진을 공개를 한 바가 있습니다.
13:14그런데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지금 나가고 있는 사진인데 어쨌든 지인들과 함께 있는 사진은 있습니다만
13:20앞에 술이 있다거나 혹은 접대부가 있다거나 이런 형태로 보기는 어려운 사진들인 거예요.
13:26그리고 그 이후에 지기현 판사가 법원에다가 소명서를 제출한 내용들이 꽤 구체적으로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었는데
13:35그 과정에 본인이 후배들에게 먼저 밥을 사줬었던 영수증도 같이 제출했었고 이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13:42그러면 지기현 판사는 이제는 어떻게 보면 공은 같이 있었던 저 두 명의 법조계 후배들, 이분들의 수사라든지 저분들의 진술이 중요한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13:54이제 지기현 판사가 재판부에서 다시 나와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13:59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미 언론에 다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14:02오늘 같은 경우에는 이 상황에 대해서 언급은 자제하지 않을까.
14:07그리고 만약에 후배들에 대한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에서 조사가 진행이 된다면
14:12그 이후에 발언을 한다거나 어떤 입장 표명이 법원을 통해서 공식적으로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18조금 전에도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전국 법관대표회의가 개의됐다는 소식입니다.
14:23전체 126명 가운데 88명이 출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반 출석으로 개의가 됐다는 소식이고요.
14:31소집은 됐습니다. 20%로 소집이 됐는데 과반이 참석을 해야 개의가 되는 상황이었는데
14:3710시에 개의될지부터 일단 주목이 됐었는데 개의가 됐습니다. 어떤 내용이 나올까요?
14:42일단 개의가 됐다고 하는 것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사 표명을 할 의지가 있다고 보여지고
14:50의사 표명을 하더라도 과반수의 동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결국 오늘 어느 정도의 의사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4:57다만 대선 직전이기 때문에 어떤 의사 표명을 하더라도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거든요.
15:03그래서 좀 신중하게 판단을 할 것 같은데 결국에는 이게 가장 큰 쟁점인 것 같아요.
15:09재판의 독립의 문제인데 이 재판 독립이 결국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도 연결되는 거거든요.
15:19그래서 대법관들이 전원합의체 해부 이후에 3일 만에 어느 정도 판결을 맞춰버리고
15:26그리고 6일 동안 판결문 작성한 이후에 10대 2로 판결했잖아요.
15:30그런데 10분이 유죄 판결을 내렸는데 이 10분이 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하신 분이에요. 사실상.
15:37그래서 너무 정치적이고 보수화된 거 아니냐. 정치 편향적인 거 아니냐라고 비판이 제기됐고
15:45그러면 최소한 야당 유력 대선 후보인데 기록이라도 좀 받느냐. 6만 쪽 기록에 대해서.
15:51그런데 이 로그 기록에 대해서 제출하지 못한 것을 보면 대법관들이 기록도 보지 않은 채 판결했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어요.
16:00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이 법관 회의에서 정말 너무 정치 편향적인 거 그리고 너무 정치 이념적으로 이렇게 판결한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문제 하나고
16:12또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쪽에서 그러면 비법조인 대법관이라도 만들어야 되는 거 아니냐. 법조인 늘려야 되는 거 아니냐.
16:20이 부분은 또 재판의 독립을 침해하는 거 아니냐. 결국 두 가지 양란의 칼로써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6:28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의견은 어느 정도 표명하겠지만 다만 대선 직전이기 때문에 에둘러서 의견을 표명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6:38지금 전국 법관 대표회의 개의됐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안건을 좀 말씀드리면
16:42첫 번째 안건은 재판 독립이 절대적으로 보장돼야 할 가치다라는 걸 확인하면서 이제 재판의 공정성 등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16:50이런 내용이라고 하고요.
16:52두 번째 안건은 사법 신뢰가 흔들릴 것을 심각하게 인식하며 개별 집판을 이유로 하는 책임 추궁과 제도 변경이 재판 독립을 침해할 가능성을 우려한다.
17:02이런 내용으로 지금 알려져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관련 언급, 논의 있을까요?
17:07저는 내부적으로는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7:10이게 회의 자체는 비공개고 여기에 대해서 의결된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또 과반수로써 투표를 하는 것이거든요.
17:17당연히 지금 이게 모인 것 자체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단 과정에 있어서 속도감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국민적인 우려 이런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7:29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의 안건 자체가 개별 사건을 가지고서는 사법부를 흔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17:37만약에 오늘 전국 법관 회의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 본인들이 입장을 밝히면
17:42역시 대선이 8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 사건에 대해서 본인들 스스로가 입장을 밝히는 것이 됩니다.
17:49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오늘 일단 회의를 하겠습니다만 굉장히 급한 안건이라고 생각을 할 거예요.
17:56하지만 여기에 대해서의 결정 같은 거, 이런 내용들은 두루뭉술하게 이야기하거나 아예 발표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18:04앞서 저희가 속보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비법주의인 대법관 임명 가능한 법안과 관련해서 민주당 선대위에서 처리하겠다 이렇게 지시하지 않았습니까?
18:13그럼 이와 관련해서 어느 정도 민주당은 한발 물러서는 모습인데 오늘 이런 관련 내용들도 이야기가 나올까요?
18:20너무 정착적인 부분이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는 하지 않겠죠.
18:24그러나 오늘 이재명 후보의 이 이야기가 대법관 회의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져요.
18:31사법부의 독립을 철저히 보장하겠다는 거잖아요.
18:34비법주의는 대법관으로 임명하는 것에 대해서 철회를 지시했고
18:38또 재판에 개입한다거나 사법부 독립을 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민주당 내부에 지시를 했거든요.
18:47이 부분은 잘못된 것 같다라고.
18:4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대법관 회의에서 고려가 될 것 같고
18:53재판의 독립성은 그렇습니다.
18:55재판이 너무 평양적이고 정치 이념적으로 흘러서도 안 되죠.
18:59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법부 독립을 해야려고 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도 좋지 않거든요.
19:06그래서 양날의 검이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지침을 내린 것 같고
19:12앞으로도 정치권에서도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해서는 안 되지만
19:17사법부도 대선에 개입하고 마치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대통령 후보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하는
19:25평양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면 안 되거든요.
19:27보여주면 안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서로 간에 다 약간은 자제하고 절제하고
19:33원칙의 입각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19:37대법관의 비법조인도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이 이 법안.
19:44사실 국민의힘에서도 그동안 많이 비판을 했었잖아요.
19:47법치주의 3권분립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행위다.
19:51지금 민주당에서 이 법안을 철회하라고 지시한 배경에 대해서도 짚어주시죠.
19:57그렇죠. 국민들께서 받아들이실 수가 없는 거예요.
20:00여기에 대해서 비법률가 출신이 대법관으로 간다라는 것에 대해서는
20:05대법원 같은 경우에는 법률심입니다.
20:08그래서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에도 두 차례 심리를 하고 선고를 했는데
20:12그게 특이한 상황이 아니라는 거죠.
20:152020년에도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으로서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고
20:20대법원에서는 권순일 대법관이 캐스팅 보티 역할을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을 때
20:26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한 송이 나왔어요.
20:28그때 물론 소부에서는 좀 오래 있었습니다만
20:31전원합의체로 넘어간 다음에는 한 차례 심리하고 바로 결정이 나왔던 거거든요.
20:36완전히 독특한 상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20:38법률심이기 때문에 그리고 재판연구관이 한 100여 명이 있어서
20:42연구관들의 보고서를 보고 대법관들이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20:46그런데 이러한 법률심에 있어서 비법률가 출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인가
20:51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죠.
20:53이건 법조계에서의 우려뿐만이 아니라
20:55당연히 지금 국민들께서도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고
20:58그리고 민주당이 최근에 또 발의하고 있는 법안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할 수 있도록
21:04실질적으로 대법원 위에 헌법재판소를 두겠다
21:07이런 형태로도 법안을 발의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21:11이러한 것들이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21:13이것이 너무 심한 위인설법이 아니냐
21:16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서 행위 부분을 아예 삭제를 한다든지
21:21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는 모든 재판이 정지되도록
21:27헌법 84조를 민주당 스스로가 해석을 해서 법규정을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21:32그리고 지금 얘기가 나온 것은 30명으로 증언하는 내용이었습니다만
21:37극단적으로는 지금 14명에서 100명으로 증언을 하겠다
21:4186명을 본인들 정권 안에서 느리겠다라는 거예요.
21:45이걸로 지금 국민들께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죠.
21:48최근에 민주당이 좀 폭주하고 있는 듯한 모습들이 있습니다.
21:51앞서 처음에 얘기했었던 커피원가 부분, 호텔경제학이라든지
21:55지금 거북섬 논란 이런 것들에 있어서도 저자세로서, 로우키로서
22:00국민들께 사과하고 그리고 설득해나가는 과정들이 필요한데
22:04굉장히 강압적이에요. 그런데 그 강압적이라는 이미지 안에는
22:08사법부에 대한 독립을 해치고 상권분립을 지금 위협하고 있는 것이
22:12민주당이 아닌가라고 국민들께서 우려를 하시기 때문에
22:15그것을 최근에 민주당이 알고 여기에 대해서는 한 발 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22:20오늘 전국법관 대표회의가 소집은 20% 요건이었었고
22:2520%가 요구를 하면 소집은 되는데
22:27개의 여부는 과반이 넘어야 되는 거 아니었습니까?
22:30과반이 참석을 안 하면 개의를 못하는 상황이어서
22:33이거 개의가 되는 것이냐 안 되는 것이냐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22:37앞서 그 비법조인 대법관 임명 가능법안 이 부분과 관련해서
22:41어떻게 보면은 전국법관 대표회의의 어떤 위기감이 높아졌던 거 아니었을까요?
22:45그런 부분도 저는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22:49아무래도 법조인들 입장에서 보면 비법조인이 대법관이 되는 것에 대해서
22:54굉장히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요. 변호사들도 마찬가지고요.
22:58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후보도 오늘 결단을 내린 것 같고요.
23:03다만 우리가 또 다른 측면에서도 한번 볼 필요는 있어요.
23:07과거에 대법원에서 고등법원 상고부를 설치해야 된다고 했어요.
23:12한 대법관이 수백 건을 처리하다 보니까 기록을 제대로 볼 수가 없는 겁니다.
23:18그래서 대법원이 편법을 낸 게 고등법원의 상고부를 설치해서
23:23대법관이 아닌 고등법원 상고부 판사가 판결하자라고 하는 제안을 박근혜 정부 때 했는데요.
23:30사실상 이게 헌법에 위반된다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이게 통과되지 못했거든요.
23:36그래서 대법관 증언 문제는 현실적인 문제고요.
23:40한번 생각해보시죠. 유력 야당 대선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결조차도
23:45전원은 합의체 회부 3일 만에 판결해 버리잖아요.
23:50그리고 판결문을 6일 만에 써요.
23:53그런데 대법관은 사실상 법관 추천을 받지만 대통령이 임명을 해요.
23:59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 입맛에 맞는 보수의 대법관 10명이 다 임명이 되고
24:04그래서 그분들이 정말 며칠 만에 야당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유죄 평결을 내려요.
24:10그런데 이것도 솔직히 상식적이지 않아요.
24:14그렇기 때문에 대법관 구성에 있어서 보수, 중도, 진보
24:18이게 좀 골고루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판사들이 들어갈 필요성은 있습니다.
24:22그래서 대법관에 대한 임명 절차에 대한 우리가 변화 절차는 꼭 필요하다.
24:28그리고 법학 교수 같은 경우는 오랜 기간 평생을 법 공부를 하시고
24:34또 로우스쿨 학생들도 실은 법조인과 법학 교수가 가르치는 거거든요.
24:40그래서 만약에 보수 대통령이 되면 모두 다 대법관은 보수가 되고
24:45진보 대통령이 되면 모두가 다 진보 대법관이 된다고 한다면
24:50이건 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을 해야 되는데
24:53양심이 보수로 진보로 너무 갈라지기 때문에
24:56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개혁할 필요는 있다.
25:00다만 대선 전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25:06대법관 구성에 대해서 너무 강공 드라이브를 한다고 한다면
25:11이거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불편해 보일 수 있거든요.
25:14그래서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이고
25:17이재명 후보 자체도 이것에 대해서 잘못됐다.
25:21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했지만
25:23민주당 내부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제동을 거는 의견들이 많았다라고 하는 것들이
25:28결국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25:33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 없다.
25:35그리고 사법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
25:37이렇게 강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25:39어제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목소리부터 듣고 대담을 이어가겠습니다.
25:45누구와 전선을 걷고 그에 대해서 국가 역량을 투입해가지고
25:52그거를 제재 보복하기 시작하면 저항할 것이고
25:56그럼 충돌이 발생하고
25:58그러면 통합도 안 되고
26:00일을 할 수가 없어요.
26:02유치하게 너 옛날에 이랬지.
26:05당신들 이랬지.
26:06당신도 한번 당해봐.
26:07이런 정도는 존중하지 않습니다.
26:14이 문제에 대해서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국민 여론이 있는 건 사실이죠.
26:20그러나 말씀드린 것처럼 이건 장기 과제인 것이고
26:23지금 당장 그 문제에 우리가 매달릴 만큼 여유롭지가 못합니다.
26:28이게 또 다른 국론 분야들과 갈등을 부르겠죠.
26:33이장염 후보 경제 우선이다.
26:35정치 보복 없다라고 언급을 했는데
26:38중도층을 겨냥한 움직임, 발언이라고 보면 되겠죠.
26:41그렇죠. 아무래도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26:45너무 강성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26:48국민들께서 여기에 대해서 반감을 갖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26:52그리고 경제에 대해서는 사실상 여야 없이
26:55모든 후보가 다 경제를 살리는 데 올인해야 된다라는
26:58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27:00그리고 특히 지금 이재명 대표가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27:04첫 번째 TV 토론이 경제가 주제였었는데
27:07그때 제대로 답변을 못했어요.
27:09어떻게 보면 가장 큰 공약이라고 할 수 있는 AI,
27:12AI와 관련해서 백조원을 만들겠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27:16이준석 후보가 여기에 대한 계획이 무엇입니까?
27:19세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라고 얘기하니까
27:21아무 대답을 하지 못하는 거예요.
27:24그리고 경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27:28미국과의 관세 전쟁, 이것이 가장 풍전등화의 상황 아니겠습니까?
27:32미국과의 관계,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보면
27:35극단적이시네요? 잘하면 됩니다라는 형태로만 이야기를 한 거죠.
27:40첫 번째 토론이었기 때문에 긴장되는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고
27:43실점만은 줄이자는 생각을 갖고 있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27:47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맞는 것인가?
27:51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이미지가 성남시장이었을 때부터
27:55저돌적이고 일 잘하고 경제 살리고 이런 이미지들을 만들고 있었는데
27:59실사한 뚜껑을 열어보니 별로 그렇지 않아 보이는 거죠.
28:02특히 그 과정에 있어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거북선 외유파크 사건이
28:07저는 활용 점정이 되고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28:10이런 것들을 민주당 내에서 캠프에서도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28:15경제에 대해서 살리겠다는 얘기를 더 세게는 하고 있습니다만
28:18여전히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요. 코스피를 5천을 만들겠다.
28:22삼성전자급의 회사를 3개를 더 만들겠다. 이런 이야기.
28:25최근에 KNBD야 얘기는 더 이상 하지도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28:29구체적으로 지금 52시간제의 문제라든지
28:32이런 구체적 법안에 대해서도 제대로 답변을 못하면서
28:36거대 답론만 계속적으로 꺼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지울 수가 없습니다.
28:40반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것 같아요.
28:42일단 우리가 정치보복은 지금 너무 한가한 얘기에요.
28:48사실상 민생경제가 파탄나 했기 때문에 정치보복에 신경 쓸 시간은 없는 것 같다.
28:54다만 내란은 극복해야죠. 이 내란은 어떻게 극복하느냐.
28:58특검과 수사기관에 맡기면 되는 거예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마치 검찰을
29:03자신의 권력인형 행사에서 오직 이재명이라고 하는 사람 한 명만 가지고 수사를 했잖아요.
29:09본인이 정치보복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잖아요.
29:12그런 측면에서는 이제 어떤 사람을 가지고 수사해서는 안 되고
29:16사건을 하다가 그 사건에 대한 진실 밝혀지는 과정에 있어서
29:20문제되는 사람들이 나오는 건 정치보복이 아닌 거거든요.
29:24그런 측면으로 수사를 하면 될 것 같고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28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조직에 충성한다. 시스템을 믿는다 이랬는데
29:34조직에 충성했는데 그 조직을 결국 본인이 자기 것처럼 쓰잖아요.
29:39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의 중요성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29:44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사람의 중요함을 알고 그래서 검찰이라든가
29:49권력기관을 이용해서 어떤 사람에 대한 정치보복을 하지 않을 것이다.
29:53라고 말씀드렸고 tv토론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이준석 후보가 돋보인 게 맞아요.
29:58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잃을 게 없잖아요. 지금 가진 게 없었기 때문에
30:02이재명 후보도 때리고 김문수 후보도 때리고 그래서 양자에서 표를 가져오는 겁니다.
30:07그런데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좀 지켜야 될 필요성이 있었어요.
30:12그리고 아무래도 유력 대선 후보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5.18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거든요.
30:19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밖에 없어요.
30:24그런데 반대로 김문수 후보라든가 이준석 후보는 tv토론에 집중을 했거든요.
30:30그런 측면이 있다. 그런데 뭐 그런 측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30:34이건 변명으로 드릴 수 있기 때문에 마지막 3차 토론에 있어서는 정치 분야이고
30:38더 세심하게 준비를 통해서 마무리를 깔끔히 하려고 이재명 후보도 노력할 것이다.
30:45라고 말씀드립니다.
30:46네. 내일 또 tv토론 어떻게 할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30:49이런 가운데 김문수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 열고 당무개입 원천 차단하는 정치개혁안을 발표를 했습니다.
30:56목소리를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31:00대통령 자신이 과도한 당무에 대한 개입 또는 공천에 대한 개입
31:08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개입을 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
31:14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또 그 장치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31:20저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가장 당정의 원만한 협의를 하면서도
31:27그것이 수직적인 관계가 지나쳐서 당의 자율성이 없어지는 그러한 폐해를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31:40그분이 그렇게 억울하게 저는 감옥에 갇히고 재산을 다 뺏겨버렸잖아요.
31:48우리 대한민국 역사에서 있을 수 없는 그런 엉뚱하게 온갖 잘못된 거짓 정보로 덮어씌워서
32:02그렇게 대통령직을 박탈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32:08저는 정말 이런 것은 반드시 바로 진실이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2:15저희가 주요 발언 두 가지를 들어봤는데
32:18일단 당무 개입 관련해서는 이거 이준석 후보에게 던지는 메시지다.
32:21그리고 대통령직 박탈과 관련된 박 전 대통령 발언은 보수층에 던지는 메시지다.
32:26이렇게 보는 것 같더라고요.
32:27그렇죠. 당무 개입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32:33아무래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겨냥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32:38그리고 저희가 당원 자체에 두 번 탄핵이 되었고 여기에 대한 반성의 메시지를 당원 자체에 넣겠다.
32:44이 얘기도 했거든요.
32:45그러면서 바로 지금 김용태 비대위원장의 절차에 진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50이런 것들에 대해서 민주당에서는 너무 늦은 것 아니냐.
32:53보여주기식 아니냐라는 이야기들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2:57저희는 그것이 아니라 어쨌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33:01경선 과정에서 8명의 후보가 시작을 했었고
33:04그때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8명 중에서도 가장 오른쪽으로 보였던 후보였어요.
33:09그런데 저희 당의 후보로 된 이후에는 여러 가지로 입장들이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33:15그 과정에 있어서도 처음에 8명으로 시작했을 때부터
33:19저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월 4일에 파맹 결정을 받았었기 때문에
33:23어쨌든 그 과정들에 있어서 시간이 좀 필요한 게 있었고
33:278명의 후보가 치열한 토론을 통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고
33:31그리고 결국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진탈당이라는 형태로서 마무리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33:37그러면 저희도 여기에 대해서 앞으로 반성하는 모습, 보수가 쇄신하는 모습을 선언적으로 보여드려야 하는 것이 있고
33:44이게 이번 대선 과정에서 중도 확장적인 부분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33:48그런 것들을 넘어서서 국민의힘이라는 이 당의 지속가능성의 문제라고도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33:5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3:58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관계, 그리고 그 전에 박정희 생가 방문을 한다든지
34:04이런 것들은 저희들의 전통적인 지지층에 대한 소구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34:09그러면 그 과정에 있어서도 저희 입장에서는 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34:16이준석 후보가 앞서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34:19다만 아마 김문수 후보가 본인의 입으로 정확하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절연한다라는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34:27좀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34:30그러면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들을 보면 김문수 후보가 점점 그동안의 경선 과정과는 다른 입장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34:38저희가 결과적으로는 단일화의 마지막 시한은 사전투표가 목금이기 때문에 수요일 정도로 보고 있거든요.
34:45그 이전에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34:48앞서 이승훈 부위원장님께서는 김문수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이
34:53또 하나의 변수가 될 것이다 이렇게 지적을 해주셨는데
34:57대통령 당무 개입을 원천 차단하는 것 이 부분은 이준석 후보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35:04그럴 수는 있는데 이준석 후보가 명민한 사람인데 믿겠어요?
35:08국민들도 안 믿는 말을 이준석 후보가 믿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35:12왜 그러냐면 이준석 후보를 그냥 최고위원들 몇 명 사퇴하면 대표도 사퇴한다.
35:20이 규정 바로 당은 당규 개정해가지고 이준석 후보를 낙마시키고 내쫓았잖아요 사실상.
35:27그리고 김기현 전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에서 만들었다가 또 그냥 바로 내보내고 한동훈을 세웠단 말입니다.
35:36그러니까 좀 여당치고는 비대위원장도 많고 당대표를 대통령이 다 좌지우지 했어요.
35:42그러면 이 당이 만약에 대선 이후에 정말 누구 말을 듣겠어요?
35:48저는 전혀 안 듣는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35:51그래서 일단 믿을 수도 없고 또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 큰 표차로 졌다라고 한다면 은퇴해야 될 뿐 아닌가요?
35:59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해줄 권한도 없다.
36:02그리고 대통령이 내란죄를 저질렀어도 탈출당이라든가 제명하려고 했더니 당헌당규를 개정해야 된다고 해요.
36:10그러면 당헌당규에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36:12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죄를 진 사람도 당헌당규를 개정하기 전에는 출장조차 제명조차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비민주적이다.
36:22이런 말씀드리고요.
36:24지금 아무래도 보수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tkpk 표시민을 위해서 김문수 후보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건 맞고 또 이게 일정 부분 효과가 있어요.
36:34그런데 이재명 후보를 넘어서려고 한다면 자신들이 유능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는데
36:41유능하지 않잖아요.
36:43그 모습은 못 보여주고 있잖아요.
36:45그리고 또 책임지는 모습 즉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는 것들을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통해서 메시지를 내지 후보 본인의 메시지가 없잖아요.
36:55이건 결국에는 후보 자체가 혼선이 있는 건지 아니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부정선거에 영도돼서 사실상 대선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잠시 숨기고 있는 건지
37:08둘 중에 하나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를 뛰어넘기에는 지금 정도의 환골탈태 수준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37:19그런데 또 선거 막판 최대 변수가 단일화 여부, 불신이 여전히 살아있는 모습들이 있는데 단일화를 두고 후보들의 신경전도 주말 사이에 이어졌습니다.
37:29그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37:32여러 가지 각도에서 지금 만나는 계획이나 이런 것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37:42그러나 언제까지 어떻게 된다 이런 것들은 말씀드릴 수 있는 제가 형편이 안 되네요.
37:49그래서 그런 부분은 계속적으로 원래 우리가 한 뿌리였기 때문에 같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37:57연락 온 게 있는지 궁금하고
37:59전혀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핸드폰에 다 차단해놨기 때문에
38:04국민의힘의 의원 한 네 분 정도가 안부 전화인지 어떤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연락을 해 오셨던데 전혀 콜백이나 이런 거 하지 않았습니다.
38:12그런데 이준석 후보도 결국 국민의힘의 대표를 했고 밀려나왔을 뿐이지 본인이 스스로 나왔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엔.
38:24결국은 다시 합쳐서 보수 정당의 주도권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고
38:32이번 기회에 저는 다시 그 본색대로 단일화할 것으로 봅니다.
38:43정작 이준석 후보 본인은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데 국민의힘도 민주당도 모두 단일화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38:49사전투표 전에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38:51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김문수 후보가 조금 더 지금 이준석 후보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줘야 되고
38:57그것은 후보 스스로의 어떤 메시지가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된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요.
39:04이준석 후보가 이번 대선 과정에 있어서는 보수의 적장자는 이준석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39:11그런데 지금 실질적으로는 국민의힘이 주류라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개혁신당은 의원이 세 명이 있는 정당입니다.
39:19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좀 힘든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39:22그리고 본인은 단일화에 대해서 선을 긋는 모습들을 굉장히 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39:27개혁신당의 공보단장 같은 경우에는 요즘에 언론에도 출연을 해서
39:32국민의힘으로부터 당권을 제안을 받았다라는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39:38당권 제안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는 만약에 단일화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없다면 언론에다가 흘릴 필요도 없는 얘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9:47그리고 당권 이야기라면 단순히 후보의 단일화를 넘어서서 합당을 한다는 것이냐.
39:53거기까지 국민들께서는 생각하실 수밖에 없는 것이어서 이준석 후보가 어쨌든 최근에 여론조사 추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40:01후보 본인과 당이 현재로서는 투트랙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40:07또 어떤 분석을 보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층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40:13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이탈표가 많아서 단일화 효과가 없을 것이다. 별로 없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40:19저는 최근에 여론조사 추이를 보니까 만약에 단일화를 한다고 한다면 민주당이 무난히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40:29왜 그러냐면 이준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집중 공략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표심을 많이 가져왔고 그 표심이 20, 30대가 많거든요.
40:39그런데 만약에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 한다고 한다면 여전히 내란 정당의 후보가 되는 거잖아요.
40:45그러면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그 20, 30대 청년들이 내란 정당의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를 찍어줄까라고 하는 측면에서 보면 단일화 효과가 별로 없지 않을까.
40:57오히려 이준석 후보가 지금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15% 가까운 지지를 받고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41:07실제 이준석 후보가 단일화에 나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41:11그런데 이준석 후보가 어차피 자신으로의 단일화가 안 된다고 한다면 명분도 신리도 특별히 얻을 게 없는.
41:19그러니까 나는 총리받으러 여기 왔어.
41:22그런데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 안 되면 아무 의미 없는 거잖아요.
41:26당권받으러 왔어라고 했는데 대선 이후에 바로 김문수 후보가 권리를 잃고 권한을 잃고 사인으로 돌아가 버린다면 아무런 약속을 지켜줄 사람이 없거든요.
41:36그런 측면에서는 과거 개혁신당이 3%를 받고 세석을 얻었는데 이제는 10% 이상이 된다고 한다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조국혁신당도 있기 때문에 사자구도 형성이 가능할 수도 있어서
41:51오히려 안철수의 길을 가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갈 수도 있거든요.
41:57안철수 의원의 길을 가서 항상 철수한다라고 하는 이미지로 정치적인 미래가 없어져 버린 후보가 있잖아요.
42:06그래서 저는 이준석 후보가 이번에는 소신을 가지고 끝까지 갈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42:14그런 후보들의 움직임도 일단은 지금 여론조사의 추이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42:21저희가 지금 여론조사와 관련된 각당의 반응들을 모아봤는데 그 각당 반응 듣고 다시 한번 의견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42:28녹취 들어보시죠.
42:313년 전에 대선 때 보면 이맘때 매우 비추락했거나 국민의힘이 약간 앞서거나 그랬지 않습니까?
42:43그런데 지금은 내란에 대한 국민적인 여론 심판 때문에 격차가 꽤 있는 건데
42:51그래도 기본적으로 정당 성향이라는 게 한꺼번에 바뀌는 게 아니어서 격차는 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42:59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보면 이번에 내란 세력을 심판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정서가 꽤 강하기 때문에
43:09그런 정서가 주권자의 뜻으로 결국 최종적으로 표현될 거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43:16여론의 추이를 보면 어쨌든 기울기가 굉장히 김문수 후보만 유일하게 가파르는 사실이거든요.
43:23이재명 후보가 떨어지고 김문수 후보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이준석 후보가 완만하게 올라가는 그래프 이게 지금 모양이기 때문에
43:32시간이 있다면 과거의 경우는 쫓아가는 쪽이 잡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주 건소하지만.
43:41이른바 깜깜이 기간에도 뭔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길 수 있다. 저희는 그렇게 보는 거죠.
44:02마지막 이준석 후보 이야기까지 들어봤는데 너무 단일화 담론으로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돕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44:30그렇죠. 그런데 지금 여론조사 같은 것을 보았을 때는 최근에는 김문수 후보가 굉장히 많이 치고 올라가는 부분들이 있고
44:37그리고 유의미한 것은 이제는 김문수와 이준석을 합쳤을 때 산술적으로는 이재명을 넘어서는 혹은 비등비등한 이런 수치들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있는 것이 추세로서 보이고 있는 것이죠.
44:49그렇기 때문에 국민의 입장에서는 더 단일화에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은 인정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44:56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총선 과정에 있어서 이낙연 전 대표와의 빅텐트를 구성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본인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30 남성들이 여기에 대해 반발을 하는 모습들이 있었어요.
45:11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빅텐트를 하지 못하고 개혁신당 자체로서 선거에 임하게 됐던 부분들이 아마 뼈아프게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45:21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국민의힘과 단순한 후보 단일화든지 합당이든지 이 과정에 있어서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분명한 명분이 필요한 거예요.
45:31본인의 지지층에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데 또 문제는 만약에 단일화가 되지 않았을 때 지난 대선을 봤을 때는 그때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가 0.7%포인트 차로 승부가 갈렸는데
45:45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2%를 가져갔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민주당과 정의당의 그동안의 연대 이런 것들도 완전히 깨지고 정의당은 원내로 진입조차 못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45:57이준석 후보가 본인이 보수의 적장자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준석을 찍었더니 이재명이 당선되더라. 이런 결과가 나오면 본인은 그 이후에 국민의힘으로 돌아온다거나 보수의 적장자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46:11이재명 대표를 막지 못했다라는 그런 이미지가 개수적으로 프레임이 남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좀 고민이 되는 지점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46:20결과적으로는 여론조사상의 수치들을 이번 주 초에 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저는 말씀드린 것처럼 김문수 후보가 통 큰 이야기들을 하게 된다면 공간을 열어준다면 수요일 정도에는 단일화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46:35짧게 얘기하시죠.
46:36일단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가다 보니까 더 올라갈 것처럼 보이는데요. 저는 거의 한계에 왔다. 왜 그러냐면 이미 지지층 결정은 거의 다 됐고 정권 교차량 연장이냐의 문제에 있어서 연장은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고
46:53지금 김문수 후보 지지율만큼 나오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은 정체되고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조금 더 소폭 오를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선거는 내란을 극복하고 파괴된 민생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47:09결국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를 선택할 것이고 꼭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라고 생각됩니다.
47:16단일화 관련해서는 잠시 후에 이준석 후보가 방송기자 토론회도 있기 때문에 그 토론회장에서 또 어떤 관련 발언을 할지도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7:26지금까지 강전의 국민의힘 대변인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47:32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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