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검찰이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00:07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 김여사 조사는 대선 이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3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검찰이 진행 중인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00:22먼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김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보고 있습니다.
00:27다만 김여사가 대선 영향을 이유로 소환 통보에 불응했고
00:31중앙지검장 등이 사의를 표한 상황이라 추가 일정 조율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00:39두 번째는 서울고검이 수사 중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입니다.
00:44서울고검은 재수사팀을 꾸린 뒤 처음 주가 조작 공범인 코스닥 상장사 임원을 불렀고
00:50이번 주에도 관련자 소환을 통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4서울고검은 김여사가 최재형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01:00김여사 무혐의 처분에 대해 재수사 필요성이 없다고 결론냈는데
01:05처음 사건을 폭로한 인터넷 매체는 결정에 불복해 재앙고장을 냈습니다.
01:11마지막으로 서울 남부지검에서는 통일교 관련 청탁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1:17통일교 전 고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여사의 선물을 보냈다는 의혹입니다.
01:23검찰은 김여사의 최측근 비서와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출국 금지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01:31결국 모든 수사는 김여사를 향하는 만큼 김여사를 언제 어디서 조사하느냐가 가장 큰 관심입니다.
01:39정치적으로 민감할 수밖에 없어 다음 주 대선이 지나야 김여사 소환 일정이 잡히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01:45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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