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대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면서 정치권에서 얘기하는 범보수 단일화 협상의 1차 시한은 지난 셈이 됐습니다.
00:08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부정선거 의혹을 언급한 적이 있는 사람들끼리나 단일화하라며 완주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0:17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주말 동안 서울 노량진 고시촌 등 수도권을 돌며 2030 표심에 호소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00:29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된 휴일에도 서울 종로구와 석촌 호수를 돌며 대선 완주의 뜻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00:37국민의힘을 향해선 그렇게 단일화를 하고 싶으면 아예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하라고 응수했습니다.
00:43이재명, 김문수 등 후보들이 과거 부정선거 의혹을 거론한 걸 재소환하며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 힘을 합치라고 비꾼 겁니다.
00:52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 이재명, 황교안, 김문수 이 세 분이 부정선거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단일화할지 지켜보겠습니다.
01:03개혁신당을 국민의힘의 아류라고 평가절하한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습니다.
01:09호텔 경제학과 시흥 거북선 웨이브파크 논란 등에 액구준 개혁신당이 화살을 돌린다는 논리입니다.
01:15하와이에 체류 중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격려가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1:33홍 전 시장이 자신의 소셜 플랫폼에 공개한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미래 투자란 글이 다가 아니라며
01:39양당 기득권 정치를 타파해야 한다는 당부가 추가로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1:44사실상 자신을 향한 지지 선언으로 보인다는 게 이준석 후보의 주장입니다.
01:50선거 과정에서 이렇게 명시적으로 지지 의사를 밝혀주신 홍준표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01:58이 후보는 특히 단일화란 도움 안 되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02:02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40% 초반까지 떨어졌을 거라 주장하며
02:07국민의힘에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2:11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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